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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미리끓인 굴떡국~♡
우정이랑 추천 0 조회 248 23.01.11 20:3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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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1 20:41

    첫댓글 부자되셨으니 한턱 내셔요
    굴을 넘찌매넣었으니 안보이지요

  • 작성자 23.01.11 20:43

    ㅎ먼저 반넣고
    저건 두번째 넣은거여요ㅎ

  • 23.01.11 20:44

    @우정이랑 면저 반마리 넣고 뒤에 서너마리 넣었쥬

  • 작성자 23.01.11 20:50

    @구름 나그네라오 ㅎ그랬나 봐유ㅎ

  • 23.01.11 20:49

    무는 건져내나요??

  • 작성자 23.01.11 20:50

    저는 무를 좋아해서
    같이 먹었어요
    모두 시원하니
    맛있다 하시데요

  • 23.01.11 21:03

    @우정이랑 그래요??
    전 처음이라서요...저도 내일 굴떡국 끊여 먹으려고 햇거든요...
    감사합니다.
    무를 넣어봐야겟네요

  • 작성자 23.01.11 21:04

    @호호야/박정용 저는 굴과 무가 만나니
    더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 23.01.11 20:52

    저도
    떡국에 쇠고기보다 굴이 최고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1.11 20:53

    ㅎ울아이들은
    소고기떡국 좋아하고
    저는 굴떡국 좋아한답니다 ㅎ

  • 정으로 사랑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11 21:20

    정말
    정과 사랑은
    넘쳤답니다ㅎ

  • 23.01.11 21:21

    저도 하~한 그릇 먹을수 있을것 가토요^)^~~
    좋아하는 굴에 무도 들어가니~
    저도 끓여봐야겠어요^)^

  • 작성자 23.01.11 21:21

    ㅎ두그릇 드신분도
    있었답니다
    무시굴떡국
    한번은
    강추합니다

  • 23.01.11 21:30

    우와~~~한그릇 먹고 싶네요.
    정성 대단해요

  • 작성자 23.01.11 21:35

    ㅎ일단 다들 맛있다 하니
    보람 있었답니다

  • 23.01.11 21:39

    비법은 밑국물에 있는거 맞죠?

    역시 솜씨쟁이 입니다

  • 작성자 23.01.11 21:43

    무 넣으니
    특별히 비법도 필요 없어요ㅎ

  • 저도 오늘 갑작스럽게 굴(석화)따러 다녀왔는데
    굴이 얼마나 작던지...그거 까느라고 눈알 빠지는줄 알았다요,,,
    굴떡국도 굴전도 나물도 참 맛나겠어요...
    굴떡국 먹고싶네요.ㅎㅎ

  • 작성자 23.01.11 23:59

    ㅎ일단 굴을 깨끗이 씻어서
    살짝 삶은 다음 벌어졌을때
    까서
    떡국 다 끓인다음에
    넣으셔요

  • 23.01.11 21:42

    반찬이 맛나보입니다. 떡국이 시원하겠습니딘. 맛나게 드셨지예

  • 작성자 23.01.11 21:45

    ㅎ네
    잘먹고 이제 쉼하고
    있답니다

  • 23.01.11 22:10

    육수를 정성스럽게 준비하셔서 떡국 비쥬얼이 그렇게 맛나보인거네요
    멀리서 군침만 삼키고 있어요
    부자되심 축하 드려요~ ㅎ

  • 작성자 23.01.12 08:34

    ㅎ굴이 들어가면
    딱히 육수 없어도 맛있더라고요
    은누리님 늘 건행하게요

  • 어머낭
    출장 요리사십니당_
    맛난떡국이며 굴전이며
    각종나물들에 곁들어 드신분들 복받으셨네유_^^♡

  • 작성자 23.01.12 08:34

    ㅎ맞아요
    그러고 보니
    출장요리였네요
    오늘은 찰밥으로
    대접하려고
    콩 삶고 있답니다 ㅎ

  • 23.01.11 22:33

    무로 떡국육수를 내어 시원하고 개운한맛이겠어요.
    여럿이 모여서 먹으니 두배로 맛있게 드셨겠네요.ㅎ
    명절 분위기 나네요.^^

  • 작성자 23.01.12 08:33

    굴떡국엔
    특별한 육수가 필요치 않을것 같아서
    무만 넣고 해봤답니다

  • 23.01.12 01:06

    참 통이 커서 부자 살겠습니다~~^^
    솜씨도 보통이 아닙니다~~^^
    어떤 큰일도 척척하실듯 보입니다.
    좋은 기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2 08:32

    ㅎ참으로 올만입니다
    욕지님
    오늘은 어제의 감사한마음담아
    찰밥 준비하고 있답니다
    욕지님 늘건행을 빕니다

  • 굴전이 유난히 맛나보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 작성자 23.01.12 08:28

    울딸이 굴전먹고 싶다해서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3.01.12 08:26

    일단
    맛난걸 함께 하려고
    준비 해 가신 정성이
    더 멋졌구요~~
    맛난 맛을 선사 하셔서
    모두에게 하트와
    엄지척도 받으셨고~~
    머니 선물도 받으시고~~

    함께 한 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같이 행복 하셨으리~~

  • 작성자 23.01.12 08:27

    ㅎ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감사한 마음
    담아 찰밥을
    준비해봅니다 ㅎ
    찰밥엔
    구운김이면 되겠죠?ㅎ

  • 23.01.12 08:30

    @우정이랑 마자마자마자여~~
    들기름에 구운 김과
    환상~~~
    찰밥 하면
    저도 그리 먹는걸 좋아 합니다~~
    감사한 하루
    행복 담으셔요~~

  • 작성자 23.01.12 08:35

    @조잘구리 네넹 오늘도 이쁜날 되게요

  • 잘하셨어요
    떡국은 여럿이 나누 어야 맛이 더하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01.12 11:21

    무가 들어가는 색다른 맛의 굴떡국이네요.
    달큰하고 시원한 무가 들어가서 감칠맛을 돋워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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