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2일 총 71억 2100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우선 보완키로 했다.
먼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주요 일반도로 50곳에도 추가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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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시설 개선 위해 71억 2100만원 투입
용인시는 12일 총 71억 2100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통사고가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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