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첫 걸음은 자전거와 함께
군 제대후에 첫 추석을 지내고 셋째 동생과 함께 기흥에 있는 삼성반도체 협력업체인
세방 닥트설비회사에 취업을 했다. 그곳은 작은 외삼촌께서 현장 소장으로 있는 곳이어서 전혀 기술이 없는대도 닥트 기술인 함석을 가위질하고 고 접고 코킹싸고 하여 처음해 보는 일이지만 삼촌에게 페를 끼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했다. 방세와 먹는 것에 필요한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돈으로 수원 남문에 와서 사이클 자전거를 그 때 돈 십이만원 주고 구입했다. 그 때부터 기흥반도체에서 수원제일교회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좀 힘들다. 그러나 짜증내거나 불평하지 않고 재미있고 즐겁게 타고 다렸다. 저녁때 타고 오고 아침에 타고 들어가고 영통 지역을 여기저기 가 보기도 하고 수원시를 자전거로 85년도에 많이 다녔다. 어느 날 아침 삼성전자 입구에서 신분 배달부 학생하고 정면 충돌하여 자전거의 앞 리무가 팍 후려져서 출근 시간도 바쁘고 해서 옆으로 뉘어 놓고 에 올라가서 몇 번 밟으니 중심이 잡혀 회사까지 온 일도 있고 반도체에서 고매리 쪽으로 내려가다가 뒤에 친구가 떨어지고 앞에 있는 람이 가로수 보조 막대기에 부딪쳐 크게 다친적도 있다. 그래도 생명의 위협이 여러번 있었지만 그 때마다 크게 다치지 않게 보호를 받았다. 그리고 고매리에서 어떤 여 청년이 좋아하여 돌이서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즐긴 경험도 있고 길을 다가 힘들면 다리 밑에서 자리를 펴고 누워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자전거는 인생에 늘 함께 하는 친구이자 발이자 대화의 상대자이고 모든 숨겨져 있는 이야기의 대변자이며 항상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는 사이이다. 결혼할 때 유일한 재산목록 일호는 붉은 색 싸이클 자전거였다. 집도 절도 없었고 벌어놓은 돈도 없었고 단지 교통비로 만이천원 가지고 나와 여기까지 살게 된 것이다. 누구에게도 손은 내밀지 말자 조금이라도 도와주며 살자 그 삶의 좌우명대로 도우며 살게되었다. 물론 처갓집과 아내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 옷 몇벌과 책이 한 트럭있는 것 그리고 딸랑 딸랑 소리나는 쌍방울 밖에 없었다. 옷도 좋은 옷이 아닌지 가져가는 사람 없었고 책도 별 도움이 안 되는지 안 가져갔다. 런데 애지중지 했던 나의 애마를, 보물 1호를, 영화동에서 구역 예배 드리고 나왔는데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그 때부터 자전거 찾아 삼만리였고 고물상마다 뒤졌는데 못 찾았다. 그 후론 오래동안 자전거만 보면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장인 어른이 타던 헌 자전거를 이용했는데 그것마져도 더 필요한 사람이 있었던지 눈에서 멀리 사라지더니 다시는 오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 연속 2년 사이에 8대의 자전거를 분실하였다. 장모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찌 그리 자전거 잃어먹는 것 까지도 장인 어른을 닮았냐고 핀잔을 주신다. 그런 가운데 첫 딸이 태어났고 아이가 크자 세 바퀴의 자전거를 사주고 그 아이도 자연스럽게 배웠다. 결혼한지 3년에 남부 공동체를 갔더니 비행장 앞에서 자전거 수리점을 하시는 노 할아버지가 계신데 늘 공짜로 수리해 주시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중고 자전거를 주시기도 했다. 분실하면 얻어와서 타고 하면 신혼 생활과 첫 아빠 노릇을 하였다. 그 때마다 자전거를 통해 도와 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했다. 만약 그 할아버지가 안 계셨더라면 오랜 동안 자전거와 인연을 끊고 살아갈 터인데 더 가까이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다. 정자동에서 세류동까지 새벽기도에 타고 다니고 그 때 도로 사정을 알게 되는데 남문에서 세류동까지 내리막길 인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눈을 속이는 오르막길로 도깨비 도로와 같다. 사회 첫걸음에서 신혼 기간이 6년 기간에 자전거에 얽힌 사연을 적어 보았다. 그동안 옆에서 자전거 무료로 주신 분들 감사하오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해 본다.
40세 이후 자전거 사랑
내 인생 30살에 12인승 그레이스라는 현대차가 애마로 들어온다.
운전을 많이 하게 된다. 대중 버스 이용이 자가용 이용보다 처음에는 많았었다. 약 3년이 지나니까 같아 지고 또 삼년을 지나니까 시내 버스 이용은 거의 없고 자가용 이용이 90% 이상이 된다. 걸어가도 될 것을 자가용으로 간다. 몸은 무거워지고 비만이 슬그머니 찾아왔다. 그래서 황성주 박사 병원인 사랑의 클리닉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는데 몸 상태가 안좋다고 결과가 나왔다. 그 때부터 소강상태에 있었던 자전거 타기를 시작하기위해 창고에 방치하던 자전거에 먼지를 털기 시작하고 기름을 치고 타이아 압을 조절하고 아침 운동을 테니스로하는데 고색동에서 진흥청까지 자전거를 이용하여 다녔다. 그 때 싾은 실력으로 추석때 자전거를 타고 충주에 간 것이다. 용인 정신 병원 옆을 오르는데 힘이 들어 끌고 올라갔는데 얼마나 걷는것이 좋은것을 알았다. 그리고 고개 넘어서부터 양지까지는 페달을 밟지 았는데도 달리는 분이다. 참 쉽게 갔다. 백암으로 향하는 용인 청소년 수련원 앞에서는 오르막길에서 허리가 너무 아파서 고생을 하였다. 백암 순대국 한 그릇 먹고 생극에서는 포도 원두막에서 몇송이 먹고 시골집에 도착하는데 동생들과 조카들이 응원나와 좋았다. 계속 사용을 못해서 아쉬웠다.그 후 자전거는 유원지에서 타는 오락용이 고작이었다.
가을에 선배나 친구 부부 초청하여 황금들판에서 메뚜기 잡고 사진도 찍고 함께 자전거 달리기도하고 강릉 경포대 호수가 약 4.8km되는데 6인승 자전거나 2인승 자전거 타기를 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악산 앞 천진 해수욕장에서는 아침마다 자전거를 타고 주변다 돌아보는 재미가 솔솔 하였고 특히 대학교를 들어가 보면 배울 것이 많다. 경주 첨성대에 연인용 자전거를 싸게 빌려 주변 관광 명소를 돌아보며 연꽃 축제나 메밀꽃 축제를 누렸다. 남이섬에 가을에 은행잎과 단풍잎 위를 한바퀴 돌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랑을 하면 살것을 확인 하였다. 흑산도에 가서도 황금모텔로부터 오른쪽 등대까지 개인적으로 지형을 확인하기도 했다. 수원에 자전거 타기 좋은 도로를 발견하고 지도를 그리는 작업을 해가는 중에 있다. 원천에서 오산천까지 가는법 발견, 광교산상광교에서 수원천 따라 세류 비행장 넘어 오산 수목원까지 길, 안양 유원지에서 의왕, 고천 지지대 고개 서호공원, 진흥청, 중고차 매매 단지까지, 만석공원 -서호공원- 일왕저수지- 하나로마트 논길- 서수원체육공원- 수원산업단지, 정왕저수지-황구지천-서수원 체육공원-수영사거리-비봉-반월-안산가는 길 등등 자전거 산책로를 찾아서 지도를 만들어 간다.
고색동 - 청소년문화센터 - 원천 - 연화장까지, 원천 - 동탄 - 오산 - 성은동산 까지, 계속 자전거 전용 도로는 좋아 좋아질 것이다. 더 많이 애용하자 !!! 건강은 계속 좋아 것 것입니다.
연인용 자전거 어디 있어요 ?
함께 타는 2인용 자전거를 집에 준비하고 있으면 부부초청 자전거 타기 날인 10월 3일에 만점이겠다고 생각 했고
또 하나의 이유는 장모님이나 부모님 그리고 주위에 어르신 분들이 걷기 힘들어 할때 함께 자전거 타고 바람을
쐐는 일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이들어 여기저기 알아 보았다.
새 제품은 돈이 없어 못사고 중고용품을 구입하여 부품을 바꾸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먼저 서울 동대문 시장의
체육사와 중고품 전문 취급점을 두 번씩이나 찾아 보았는데 없었다. 어느 한 곳에 있는데 너무 비싸서 만지작 거리고
흥정을 하다가 두 번이나 허탕을 치고 돌아왔다. 그런후 몇일 지나 서호공원내 자전거대여점에 사장님께 사정이야기를 하고
자전거를 팔라고 하니까 5만에 주신다고 한다. 한 대 가져다가 아내와 함께 논길을 타다가 뒤바퀴 체인 부분이
고장이 나서 다시 서호 공원에 가서 바꾸었다.
다른 자전거의 바퀴를 좀 새것으로 교체하고 색칠도 다시하고 전반적인 손질을 해서 제일 처음은 아들 숙지 고등학교 입학실 날 고색동에서 학교까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타고 갔다. 입학식의 추억은 아버지와 자전거 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등교했고 학교에 아빠 형님이 영어 선생님이 계셔서 큰 위로가 되었고 다른 선생님들도 조카가 학교에 왔다고 하니까 모두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우리 부부는 둘이서 대화가 필요할 때 한적한 산책로인 논길을 함게 즐기며 노래도 부르고 아름다운 시간을 갖는다. 고색 평야는 그 때마다 모습을 달리한다. 겨울에는 논 바다, 봄에는 모내기전 물 바다, 모낸 후 여름에는 초록바다, 가을에는 황금바다를 이룬다. 그 때마다 운치가 있고 시인이나 수필가가 될 수 있는 여러 소재를 많이 얻게 한다. 부부초청 자전거 타기 날에는 코스모스 바다를 지나가기에 너무너무 좋아하고 배고픔과 힘든것도 모르고 동심으로 돌아간다. 이런 행사 이후에는 저녁에 집에서 손수 만든 족발파티를 한다. 여기서 먹은 정서적인 양식들은 일년 내내 마음의 풍요를 누리게 한다. 연인용 자전거 공원에서 꼭 타시고요 부족하시면 우리 집에 오세요. 공짜로 얼마든지 빌려 드릴 께요.단 조건은 즐겁게 타시고 기쁨을 가득 채우시고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다 풀어 버리시면 됩니다. 요즘은 국가 시책으로 자전거 타기를 홍보하고 권장하니 우리의 자전거로 사랑과 맥을 같이 하여 매우 들떠 있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쪽으로 정부 협조하니 감사하지요
아버지와 아들의 자전거 여행~~~
명절이나 휴가 때가 오면 가족들과 함께 무엇을 하면
만남의 좋은 시간을 가질까 머리속에 구상을 하곤 한다.
이번 추석에 자전거를 타고 수원에서 충주까지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중3인 막내 아들도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속으로 어..통하네
둘이서 자전거를 정비하고 수리를 하여 오후 5시 10분에
수원에 출발하여 신갈 민속촌을 지나 용인, 앙지 거쳐 백암에서
모듬 순대와 순대국을 먹음 다음에 중부 고속도로 일죽 IC까지 왔는데
아들이 허리가 아프고 다리와 팔에 쥐가 나서 더 이상 못 간다고 하여
건강 나라에 밤 10시 30분에 들어가 좀 쉬었다...애비 잘 못 만나 고생이 많다..
그동안 오면서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고 밀어주고 하면서 달려
왔고 그 가운데 달빛이 너무 밝게 우리를 비춰 주어 매우 고마웠다.
청소년기에 달빛과 함께 걸으며 노래를 부르던 생각이 떠올라..
"해 는 저서 어두운데"를 몇번 불으니 더욱 힘이 솟아 올랐다.
건강 나라에서 둘이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앞으로
꿈을 가진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고 다음 날 아침 가까운
휴게소에 들려 라면과 어제 남은 순대를 먹고 다시 달려 갔다.
어제보다 더 힘든것 같다.
언덕은 물론이고 평지도 힘들어 하니 그 때 아들이 계속 힘내라고 말해 주고
나를 기다려주고 물도 떠주고 하여 오히려 내가 힘들어 했지
그는 묵묵히 잘 따라 왔다. 어렵게 오전 11시 30분 경에 시골 할머니 댁에
도착하였다. 맛있게 음식과 과일을 먹은 다음 작은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저녁에 삼삼 친구 집에 둘둘회 친구를 만나 웃음을 꽃피웠다.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이 이 다음에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
자전거 타고 홍도에 오신 할아버지 (66세)
홍도에서 목포까지 오는 배안에서 만나서 이야기 꽃을 피운 할아버지 이야기이다.
서울에서 대기업에서 정년 퇴임하시고 즐겁게 살기 위해 작년에는 백두대간을 혼자서
27kg나 되는 배낭을 지고 완주했다고 한다. 꼭 해보고 싶은 것인데 흥미 진진하게
경험담을 들었다. 어느때는 이삼일 동안 사람 한번 못 만난적도 있고, 산중에 텐트를 치고
혼자 자는데 멧돼지가 자기 영역에 들어 왔다고 시비를 걸려고 하길래 손전등 만 깜박거리고
가만이 있으니 그냥 지나간 적도 있고, 또 어느 길인줄 몰라 선택의 기로에 있을때
큰 뱀이 한쪽 길을 막아서 있어서 다른 길로 갔는데 그 길이 지름길 이었다.
그리고 힘들었던 것은 정상에서 바른길인줄 알고 계곡까지 다 내려왔는데 잘못 내려와서
다시 그대로 정상까지 올라 갈 때가 매우 힘들었다고 회상 한다. 걷기를 좋아하시고 모험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으면 혼자는 위험 하니까 두 세명이 함께 가라고 권하였다.
그 어르신의 생각이 마음에 쏙 들었다. 언젠가는 꼭 해볼 것이다. 계속해서 말을 있기를 올해는 아내를
위해 사 준 백만원짜리 자전거로 해안선을 끼고 전국 일주를 하는 것이 꿈이다.
서울에서 강화도는 여러번 갔다와서 빼고, 서울에서 수원 발안 당진 태안 완도 전주
제주 목포 흑산도 홍도 부산 경주 강릉 철원 포천 서울 등등 전국 일주를 돌고 있는
66세의 할아버지 청년이시다. 자전거는 5천원을 흑산도까지 받는다고 한다.
그 분은 하이바와 유니폼도 갖추면서 모든 사람에 눈에 띤다. 부디 자전거로 전국 일주에
성공하셔서 책도 쓰시고 테레비에도 출연하여 즐거운 인생과 보람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시기를 부탁 드렸다. 아내는 근처의 약수터에 다니고 함께
투어할 친구가 없어서 혼자 다닌다고 한다. 그의 정신 건강이 매우 부럽다. 우리도 그의
나이가 되면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가 의문을 가져본다. 흑산도 항 대합실에서 홍도까지오는 과정에
옷과 약을 넣어 놓은 가방을 분실해서 홍도에서는 여행을 하지 못하고 안내 사무실 앞에서 가방을 찾고 있기에
생강차를 한잔 드렸다. 다시 목포로 나오는데 흑산도 항에서 찾았다고 한다. 아무도 가져 가지 않고 대합실 의자에
그대로 둔 것이다. 누가 가져 간 줄 알았는데 찾아서 너무 좋아하시고 이 다음에 꼭 다시 한번 올
것이라고 여러번 말씀하셨다. 목적지까지 도착하여 그 분께 욕심 부리지 마시고 알맞게
여행하시고 부디 계획된 구간을 잘 다녀 가시고 이 다음에 책에서나 매스컴에서 다시 보았으면
합니다 인사하고 헤어졌다. 그 분이 걸어서 이 땅에 흔적을 남겼듯이 걸어서 이몸도 이 땅을 정복하고 싶다.
자전거를 타고 또 이 땅에 향기와 냄새를 마음에 담고 싶다. 그 날 함께 가실까요 ?
선유도를 다녀와서 ~~~~
군산 여객선 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한시간 정도 가는 서해 바다의 작은 섬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 다리는 차가 다닐 수 없고
어디를 가나 길이 하나이고 연결 되어 있어 여행하기가 편하다.
교통 수단은 자전거의 천국이라 할 수 있으며
잔차 전문 대여점도 여러 군데 있고 펜션이나 민박집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주고
보통 2시간 정도면 섬 전체를 돌 수 있다.
전동차로 다닐 수가 있는데 대여가 가능하고 토배기 운전수의 안내를 받으며 함께 섬을
유람을 하는데 통행 금지 구역이 있어서 제한 구역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그리고 유람 25인 버스와 민박 집에 비치한 15인승이나 12인승이 있으나 별로 이용하지 않는 눈치다.
보통 많이 걷거나 제일 많이 특성화 시킨부분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해안과 구석 가보았고 사진을
찍었고, 섬 전체는 확트여 전망이 좋고 가슴을 활짝 열개하며 높지 않은 코스의 등산이 준비되어 오르면
좋은 것이며 자전거를 이용하면 옆 구리와 뱃 살도 빠지고 다이어트 여행이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초중고 학교와 기도하는 집이 있고 조용한 여행, 자전거 여행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애용하면 좋겠고 이번에 전동차로 안내를 받으며 선유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 망주봉, 몽돌 해수욕장을 돌고
자전거로 무녀도와 장자도를 돌면서 그림의 한 폭과 같은 순수 어촌의 풍경을 만끽 할 수 있다.
연인들이 조용히 데이도 하기 좋은 곳으로 자식들이 만남을 가질때 용돈을 주면서 여기를 다녀오라고 숙제를 주고 싶은
아름다운 섬이고 십일월 초에 아내와 함께 다녀오기로 마음에 예약 해 놓은 자주가보고 싶은 우아하고 예쁜고 귀여운 아일 랜드이니
여러 고향 친구들이여 다음에 같이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