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친밀함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거처도 없고 친밀함도 없는 이것이 참으로 성자의 통찰이다.
208
이미 생겨난 (번뇌는) 뿌리째 잘라 버리고,
(새로 번뇌를) 심지 않고,
(미래에) 번뇌가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홀로 유행하는 성자라 부른다.
그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209
(번뇌의) 근본을 살피고, 그 씨앗을 부수고,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본 성자는 헛된 견해를 버리고 헤아려지지 않는다.*
※주석
* '거처(niketa)에서 먼지가 생긴다'는 말은 집에 정주(定住)하여 살다 보면 탐,진, 치 등의 온갖 더러운 먼지가 낌을 말한다.
* '헤아려지지 않는다'란 말은 성자는 우리 생각 끝 너머에 있다는 뜻이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207
친밀함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거처도 없고 친밀함도
없는 이것이 참으로 성자의 통찰이다.
208
이미 생겨난 (번뇌는)
뿌리째 잘라 버리고,
(새로 번뇌를)심지 않고,(미래에)주지 않는다면, 그는 홀로
유행하는 성자라 부른다.그 위대한 성인
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209
(번뇌의)근본을 살피
고,그씨앗을 부수고,자
라도록 물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본 성자는
헛된 견해를 버리고
헤아려지지 않는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숫타니파타> 1장 12 성자의 경
207
친밀함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거처도 없고 친밀함도 없는 이것이 참으로 성자의 통찰이다.
208
이미 생겨난 (번뇌는) 뿌리째 잘라 버리고,
(새로 번뇌를) 심지 않고,
(미래에) 번뇌가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홀로 유행하는 성자라 부른다.
그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209
(번뇌의) 근본을 살피고, 그 씨앗을 부수고,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본 성자는
헛된 견해를 버리고 헤아려지지 않는다.
_((()))_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207 친밀함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거처도 없고 친밀함도 없는 이것이 참으로 성자의 통찰이다.
208 이미 생겨난 (번뇌는) 뿌리째 잘라 버리고, (새로 번뇌를) 심지 않고,
(미래에) 번뇌가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홀로 유행하는 성자라 부른다.
그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209 (번뇌의) 근본을 살피고, 그 씨앗을 부수고,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본 성자는 헛된 견해를 버리고 헤아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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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친밀함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거처도 없고 친밀함도 없는 이것이 참으로 성자의 통찰이다.
208 이미 생겨난 (번뇌는) 뿌리째 잘라 버리고, (새로 번뇌를) 심지 않고,
(미래에) 번뇌가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홀로 유행하는 성자라 부른다.
그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209 (번뇌의) 근본을 살피고, 그 씨앗을 부수고,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본 성자는 헛된 견해를 버리고 헤아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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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거처도 없고 친밀함도 없는 이것이 참으로 성자의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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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생겨난 (번뇌는) 뿌리째 잘라 버리고, (새로 번뇌를) 심지 않고, (미래에) 번뇌가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홀로 유행하는 성자라 부른다.
그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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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근본을 살피고, 그 씨앗을 부수고,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본 성자는 헛된 견해를 버리고 헤아려지지 않는다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1장 12 성자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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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에서 두려움이 생기고, 거처에서 먼지가 생긴다.
거처도 없고 친밀함도 없는 이것이 참으로 성자의 통찰이다.
208
이미 생겨난 (번뇌는) 뿌리째 잘라 버리고,
(새로 번뇌를 ) 심지 않고
(미래에) 번뇌가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않는다면,
그는 홀로 유행하는 성자라 부른다.
그 위대한 성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209
(번뇌의) 근본을 살피고, 그 씨앗을 부수고,
자라도록 물기를 주지 말아야 한다.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본 성자는
헛된 견해를 버리고 헤아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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