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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출근 시간대 지하철로 통학하는 자녀
라 몽 추천 0 조회 3,646 23.10.10 23:01 댓글 10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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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1 22:12

    힘들긴 하지만 다들 그렇게 사는데 견뎌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 다니고도 그럴텐데요. 전 초등애들한테도 직장인들 다들 저렇게 힘들게 다니는거라고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줄 아냐고 이야기 했어요. 요즘 애들이 경험한적이 없어 더 힘든걸 못견디는거 같아요.

  • 작성자 23.10.12 00:12

    네, 그래야겠죠
    다들 그렇게 사니까요.

  • 23.10.12 10:56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헬이긴 해요. 질서도 없고 어깨빵 기본 옵션인지라 여성에 체격이 작으면 더 스트레스 심하죠.

  • 작성자 23.10.12 16:47

    제가 자세히 쓰기 민망해서 못 썼는데요
    그냥 등이나 팔 밀착이 아니고
    기분 나쁜 밀착이라 지하철타고 출퇴근은
    너무너무 싫다고 학을 떼서 여기에 전반적 상황 문의한거예요.

  • 23.10.12 16:21

    전 맨날 5/9/3호선 타고 출퇴근 하는데 9호선 급행 (숨막힘 경험)이요.
    첨엔 힘들어도 다니다 보면 적응 돼요.

  • 작성자 23.10.12 17:08

    사람 많음으로 힘든것도 있지만
    밀착으로 기분 나쁨이 더 커서
    적응 되진 않을것 같아요.

  • 23.10.12 16:44

    우리어릴때 버스처럼 만원이예요 못타고 하나 보내기도해요 30분이상걸리면 너무 힘들죠 여자들은 밀착이 많아서 스트레스구요 좀더 일찍다니라고 하세요 하루니까요 제일 붐빌때네요

  • 작성자 23.10.12 17:12

    네, 아이의 힘듬을 정확히 짚어주신
    댓글입니다
    힘든거 + 기분나쁨증에 후자가 더큰상태요
    힘들기만 하면 버티고 적응되기도 할텐데
    기분 나쁨은 그 상황때마다 반복되고
    남은 하루를 그냥 망치는거라
    피하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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