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올라와 아들집엔 티비도 없고 짝진 만화책과 폰딜다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깔끔쟁이 아들 치워 줄것도 없고 컴 키고 놀다 꿀잠을 ... 잠이없는 저는 일찍 일어나 나갈채비 다했고 두 부자는 이제 서두른중 양가 예식장 식사 서비스가 10시30분 예약이라고.. 주말이라 예식이 있어 겹치지 않도록 아점으로 일찍 예약을...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뜨신것 같지요 햇볕도 좋구요 식사후 한복점 갔다 양복들 구매하러 간다하니 종일 따라 다녀야할듯 ㅎ 저희집 사생활로 주저리하면시 출석부을 ㅋ 딱히 사진도 없어요~~~ 주말 잘들 보내시고 건강관리 잘 하자요
서울은 많이 추우셨죠
내집 내고향이 최고랍니다
아드님 장가 보내는거
준비중이시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애들 하는데
따라다닌데도
힘드내요 ㅎ
눈이 온것 같던데
안전운전 하시고
감기도 유행이란데 주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