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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보리문디(경상) 반갑습니다 새알 떡국
모란(상주) 추천 0 조회 148 25.01.11 09: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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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1 09:55

    첫댓글 맛있으셨겠네요ㆍ어린시절 맛은 잊혀지지 않지요ㆍ오늘도 건행입니다ㆍ

  • 작성자 25.01.11 10:11

    꼰지님 반가워요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그 입맛이 신기 했어요
    사서 먹는것 과는 또 다른 그 맛이 있더군요

  • 25.01.11 10:11

    행복이 가득넘치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5.01.11 10:17

    황진이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25.01.11 10:55

    새알 미역떡국 예전에 캠핑가서 울산출신분이 해줘서 처음 먹어 봤네요
    추억은 아련하죠

  • 작성자 25.01.11 13:41

    경상도 토속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오랫만에 기억속의 어머니 모습을 떠올린 시간 이었네요

  • 25.01.11 11:14

    새알떡국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 작성자 25.01.11 13:47

    한겨울 추운 날이면 안방에 둘러 앉자서 하얀 쌀가루를 비벼서 상위에 올려 놓으면
    새집에 있던 새알처럼 넘 이뻤지요

  • 25.01.11 11:34

    맛있게 드셨죠
    주말 잘 보내십시요

  • 작성자 25.01.11 13:50

    집에서 만든 새알떡은
    맛이 특별했답니다
    유황오리님 감사합니다

  • 25.01.11 11:51

    새알미역국 먹어보진못했지만 구수할것같습니다
    새알이 들어가는곳이 많군요
    팥죽 떡국 미역국 호박범벅

  • 작성자 25.01.11 13:58

    그러셨군요
    그 음식들의 새알을 모조리 가려내고 먹었던 기억에
    지금 생각하니 왜 맛난걸 골라 내냐고 하시던 그때 생각이 납니다

  • 25.01.11 11:56

    맛나것네유
    전대구 팔공산 다녀내려오면 상가에 식당가며 새알든 미역국이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남아유
    먹고 십네유
    집에서도 해 먹어 봐야겠네요

  • 작성자 25.01.11 14:09

    쌀가루만 있으면 수시로 만들어 먹을수 있으니 편리한 음식 같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25.01.11 12:18


    쌀을 안 갈아줘서 새알을 사먹어야하는데 떡집에서 파는 새알을 사먹고싶은데 안파네요.울 모친이 새알이 먹고싶다는데 말에요~ㅎ
    오늘도 춥네요~

  • 작성자 25.01.11 14:09

    세상이 많이 달라져서 예전에 비해 불편해진게 늘어나 안타까워요
    어르신들이 좋아할 맛
    부드럽고 폭신하고 구수한 맛이 어디에도 없지요

  • 25.01.11 13:00

    아름다운 기찻길
    새알 미역국
    올만에 끓여 보렵니다

  • 작성자 25.01.11 14:16

    추운날 먹으면 훨씬 맛이 있지요
    보글보글 담백한 그 맛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25.01.11 17:37

    우리 옆지기가 좋아하는 찹쌀수제비 입니다
    맛나게 드셨지요 ?

  • 작성자 25.01.12 07:30

    그러시군요
    독특한 식감의 맛이 자꾸만 먹게 하네요

  • 25.01.11 17:58

    글치요
    옛날에 먹던기억을
    떠올리며
    새알 미역국
    시원한게
    맛있지요
    부머님들은
    지혜로웠어요

  • 작성자 25.01.12 07:32

    옛 음식이 당기는건 그 만큼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되었다는거 겠지요

  • 25.01.11 19:44

    맛나지요식감도 좋고요

  • 작성자 25.01.12 15:15

    금난초님도 좋아하는 음식인가 봅니다.^^

  • 25.01.11 21:32

    새알은 팥죽에만 넣는줄 알았네요

  • 작성자 25.01.12 07:34

    그러셨군요
    그 새알든 음식은 모두 싫어 했지요
    먹고나면 머리가 아팠어요 ㅎㅎ

  • 25.01.12 00:25

    나도 새알은 팥죽에만 넣어먹는줄요~
    맛나겠어요

  • 작성자 25.01.12 07:35

    어른 입맛에 맞는 음식 같아요.^^

  • 25.01.12 07:30

    이제 딜다보내요
    마을화관에서 어르신들 끓여준거 맛보고
    가끔 해먹는답니다

  • 작성자 25.01.12 07:37

    이젠 어르신이 된거 맞네요 ㅎㅎ
    친구덕분에 자주먹는 음식이 될것 같아요

  • 25.01.13 00:23

    입맛이 변하되요
    떡이랑 식혜는 안먹었는데. 요즘은
    잘먹고. 한번씩 생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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