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이프로젠이 최대주주이며, 슈넬생명과학 역시 에이프로젠 지분 7%정도를 보유중이다. 감사와 사내이사 모두 에이프로젠의 임원들이 역임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으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일본임상 3상이 3년만에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니찌이꼬제약과 공동으로 진행된 임상3상이 종료됨에 따라 일본 식약펑 품목허가 신청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레미케이드 지난해 매출은 10조원규모, 일본에서는 1조원매출 기록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세계시장 판권을 니찌이꼬제약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니찌이꼬 제약은 글로벌제약사와 세계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GS071의 개요
GS071는 종양괴사인자 TNFα를 특이적으로 차단하는 TNF 차단제인 Remicade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서, 류마티스 관절염 및 크론씨병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에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항체치료제이다. (주)에이프로젠은 Remicade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국내에서 가장 앞서서 개발하여 2013년 국내 품목승인을 획득하는 한편, Remicade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4년 이후에,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주요 선진 시장과 제 3세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올해 상장을 앞두고 있는 바이오 신약 개발사 및 바이오 시밀러 기업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프로젠, 신라젠, 올리패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에이프로젠의 장외시가총액은 1조1000억으로 형성되고 있다.
이 가격만으로도 슈넬생명과학의 지분가치는 1000억에 육박한다.
5월께 상장예비심사 청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 전후로 주가급등 가능성이 높다.
*얼마전 슈넬생명과학은 에이프로젠이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셀트리온과 맞먹는 시가총액이 될 것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다.
5월경 에이프로젠의 상장예비심사 청구가능성이 높아지면 4월쯤 재차 급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주가는 결국 기대감으로 오르게 된다.
6000이상까지 상승을 기대해본다.
@사업영역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생산.
화장품도 생산하고 있다.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 목
구체적용도
주요상표등
매출액(비율)
의약품 제조
제품
슈넬세프트리악손주
항생제
슈넬세프트리악손주1G
4,074(10.6%)
세파클러캡슐, 건조시럽
제2세대 경구용세펨계항생제
세파클러캅셀250mg
2,243(5.8%)
네오히알주
항류마티스제
네오히알주
1,423(3.7%)
세프테졸나트륨주
항생제
슈넬세프테졸나트륨주1G
1,382(3.6%)
레보설피리드정
진경제
레보설피리드정
1,130(2.9%)
기타(수출포함)
-
-
17,159(44.4%)
도매
상품
암페몬 외
비만치료제 외
암페몬정 외
11,192(29.0%)
합 계
38,603(100%)
@신규사업
바이오시밀러 레미케이드 항체치료제
-임상 시험 대행기관인 (주)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와 당사 레 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1상시험
Protocol,ICF, CRF 개발(임상)업무 수행 계약. - 임상시험승인신청서(IND)를 제출 승인 - 국내 임상 1상 완료 (슈넬생명과학) - 일본 임상 승인 및 임상 3상 진행중 (니찌이코제약,사노피사) - 일본 임상3상 완료후 국내 및 일본 품목허가 진행 예정 ( 일본 임상3상 자료를 통하여 국내 임상3상 과정은 생략됨)
- 바이넥스를 통한 터키시장 진출
(바이넥스는 터키의 '압디 이브라함'과 판권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당사는 바이넥스와의 계약을 통해 수익금의 일정비율을 획득함.)
- 바이넥스를 통한 러시아시장 진출 (바이넥스는 러시아의 '팜스탠다드'와 판권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당사는 바이넥스와의 계약을 통해 수익금의 일정비율을 획득함.)
크론씨병 바이오시밀러 항체치료제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항체 치료제-- 림프종 혈액암에 대한 국내 임상개발 및 국내 사업화 권리 일체
에이프로젠은 임상시료의 생산에 필요한 기술등을 제공하고 시험 결과분석에 기술 자문을 제공함.
@관계사 현황
한국슈넬(100%)
(주)에이프로젠(7%)--바이오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로 슈넬제약과 공동사업.
@투자참고사항.
일본 일본 제네릭의약품 분야 1위 니찌이꼬제약이 133억을 투자해 자회사 에이프로젠에 투자함.
전문경영인을 고용해 구조조정과 함께 실적 회복세 뚜렷한 모습임.
에이프로젠은 허혈성 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단백질 신물질에 대해서 유럽 7개국의 특허를 획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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