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에 관한 책이 있으면 한 권 구해서 읽어보시는 편이 나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보통 채권은 부자들의 투자종목입니다. 그래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이 대중적 투자종목인 것과 좀 다르지요. 주식에는 개미투자자가 있는데 채권에는 개미투자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증권사 직원이 설명을 안해줬나보군요. 아니면 비대면으로 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상품설명서 안에 옵션에 보시면 5년마다 콜(원금과 마지막 이자주고 끝내자)이 가능한 옵션이 있습니다. 작가님 이야기는 5년마다 돌아오는 콜을 행사하지 않을시에는 금리를 0.5% 추가로 준다는 의미입니다.채권에도 코드나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증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빠르지요.
첫댓글 똥꼬 따끔할때 ,... ㅎㅎ 어제 도봉님 말씀.
채권에 관한 책이 있으면 한 권 구해서 읽어보시는 편이 나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보통 채권은 부자들의 투자종목입니다. 그래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이 대중적 투자종목인 것과 좀 다르지요. 주식에는 개미투자자가 있는데 채권에는 개미투자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증권사 저나해봐도 모른다고 하구... 디레버리징 봐두 어렵구... 속은 터지고.... 돈은 벌구싶구... 작가님한테 뽀찌 안드려서 안알려주시는건 아니죠..?
상품 설명서 다시 한 번 보세요.
약관 확인해 보시구요...(중도 상환 안되는 상품이고 해지 안됩니다)
증권사 직원이 설명을 안해줬나보군요. 아니면 비대면으로 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상품설명서 안에 옵션에 보시면 5년마다 콜(원금과 마지막 이자주고 끝내자)이 가능한 옵션이 있습니다. 작가님 이야기는 5년마다 돌아오는 콜을 행사하지 않을시에는 금리를 0.5% 추가로 준다는 의미입니다.채권에도 코드나 고유번호가 있습니다. 증권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빠르지요.
채권은 소액으로는 안되나요? 공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