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테슈하고 바로 영천 다리밑에 오기전 영천사장에 들려 칼국수로 아침먹고 이곳에 오니 너무나 시원한 바람으로 느긋하게 한숨자고 점심은 롯데리아 가서 불고기 버거 사다가 먹고 저넉 늦은시간에 집에 갈려합니다낼 새벽에 봴께요 일찍들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