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영화
'영화ㆍ드라마 속 이야기가 깃든 한강'
한강을 무대로한 영화ㆍ드라마에는 김씨표류기,IRIS,괴물, 동해야가 있다.
서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한강은 일상과 추억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특히 한강에서 연인과의 추억 한 조각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한강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낭만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이상한 힘이 있다.
그래서 사랑을 다룬 그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특별한 순간의 배경으로
한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 한강 곳곳에서 펼쳐진 영화와 드라마 속
사랑을 찾아가는 셀레는 여행 그 곳에서 당신만의 영화 같은 이야기, 드라마틱한 주억을 만들어 보자.
● 난지생명길
'밤섬'
밤섬은 섬의 모습이 밤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로는 율주라고 했다. 1968년 여의도 제방을 쌓기 위한 돌을 조달하기 위해 섬을 폭파하기 전에는 어업, 도선업, 조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살았다. 아름다운 강모래 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이를 율도명사로 부르며 서호팔경의 하나로 꼽았다.,이후 세월이 흐르자 밤섬에는 다시 토사가 쌓이기 시작했고 철새들이 날아들었는데 이를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했고, 2012년 6월에는 람사르 습지로도 지정되었다.
ㅡ참고ㅡ
■ 한강영화와 밤섬에 대한 내용은 현석나들목 앞 한강영화 ㆍ밤섬 안내판 참조.
밤섬
밤섬
밤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