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2일(음력 1월 29일) 乙未 토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24년생 속 보이는 일은 그만 하라. 36년생 다투던 일이 해결될 운이라. 48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라. 60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72년생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84년생 포상관계로 연락이 온다. 96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금전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obagsa.com%2F06-03-02choog.gif) 丑 소 띠 |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5년생 이익보다는 명예가 더 중함이라. 37년생 한 발 양보하면 득이 된다. 49년생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61년생 몸을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는 것은 아니다. 73년생 직장상사에게 더욱 깍듯이 할 것. 85년생 고집을 너무 부리지 말라. 97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26년생 과장이 너무 심하면 손해 보리라. 38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50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길이 보인다. 62년생 차압, 보증이 펑크나는 운. 74년생 내 이익만 챙기지 말고 남도 생각하라. 86년생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장소에서 풀지 말라. 98년생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obagsa.com%2F06-03-04mio.gif)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7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된다. 3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51년생 지금까지 투자한 것 본전치기도 안 된다. 63년생 만만디, 천천히, 절대 서두르지 말라. 75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87년생 과감히 일을 처리하면 얻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obagsa.com%2F06-03-05jin.gif) 辰 용 띠 |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28년생 잔 머리를 굴리면 오히려 손해다. 40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52년생 부부의 정을 재확인한다. 64년생 앞뒤를 재보고 시작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76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88년생 외식을 하는 것도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goobagsa.com%2F06-03-06sa.gif) 巳 뱀 띠 |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9년생 자녀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41년생 내 몫마저 빼앗길 형편이다. 53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65년생 근교로 드라이브를 권한다. 77년생 나 혼자 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라. 89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30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경거 망동을 삼가라. 42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해야 함이라. 54년생 이제 절반,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66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78년생 가족들과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90년생 지금으로서는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萬口稱頌格(만구칭송격)으로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가 기진맥진한 가운데서도 풀 코스를 달려 1등을 하매 여러 사람들의 한결같이 자자한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과 같이 지금까지의 고생에 대한 보상이 있으리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31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43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55년생 부도수표를 주의하라. 67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79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91년생 가족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32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44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56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앞만 보고 뛰라. 68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80년생 인생은 1+1=2가 아니다. 92년생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鎖門逃走格(쇄문도주격)으로 어느 빚쟁이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을 해 문을 굳게 잠그고 도망해 버린 격이라. 지금 당장만 모면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정정당당히 나서서 일을 마무리시키는 것이 좋으리라. 33년생 자녀로 인한 부부싸움을 조심하라. 45년생 지금은 부족함이 없으니 만족하라. 57년생 이익 앞에서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69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81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93년생 기다리라, 어려움이 곧 극복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4년생 가족들의 충고를 깊이 새겨 들으라. 46년생 지금은 앞뒤가 막혔으니 기다리라. 58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70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82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절대 되지 않는다. 94년생 보통 있는 일이니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5년생 반드시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4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으리라. 59년생 친구들의 인정을 받는 운이라. 71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83년생 한 템포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95년생 다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날자 검색으로 본
▷ 2009년 2월 22일 인도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아카데미상 8개 부문 석권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제8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2009년 2월 22일 오후 5시(미국 현지시각) LA 코닥극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최다 후보작은 작품상, 감독상 등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데이빗 핀처 감독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이하 벤자민 버튼)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이 열린 시상식 결과는 달랐다. 올해 아카데미는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택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작품상과 감독상, 주제가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의 오스카 트로피를 가져가는 기염을 토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의 빈민가에서 자란 소년이 퀴즈쇼에 출전해 승승장구하다가 사기죄로 잡혀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영화다. 총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아카데미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작품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지만 제 3세계의 유색인종 소년이 주인공이라서 아카데미 수상은 힘들어보였다. 반면 주인공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분)을 통해 미국의 현대사를 관통한 ‘벤자민 버튼’은 그동안 아카데미상이 전통적으로 선호해왔던 대작, 시대극, 톱스타 출연이 어우러진 ‘아카데미용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결국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제8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지금까지 역대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중 제3세계의 인물을 다뤘던 것은 1983년 영화 ‘간디’와 1988년 ‘마지막 황제’ 두 편 뿐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아카데미상 8개 부문 석권은 지난해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택한 아카데미상의 변화가 일회적인 것이 아님을 우회적으로 증명한 것이기도 했다. 또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아카데미 8개 부문 수상은 소위 볼리우드라 불리는 인도영화의 영향력이 할리우드에도 불고 있음을 증명한다. 인도는 뮤지컬과 군무가 버무려진 소위 ‘볼리우드 스타일’의 영화를 연간 900여 편 이상 만들어내는 영화산업의 강국이다. 한편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음악감독인 인도 음악가 A.R. 라만은 이날 작곡상, 주제가상을 받아, 지난 1982년 영화 간디의 의상감독으로 인도인으로는 사상 처음 아카데미 수상자가 됐던 의상 디자이너 바누 아타이야 이후 두번째로 인도에 아카데미상을 안겨줬다. 그해,오늘무슨일이 총 4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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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6.3 강진 | 2009년 | 대니 리, 유럽프로골프투어 조니워커 클래식 최연소 우승 | 2007년 | 첫 여성 전투기 편대장 ‘화려한 비행’ 박지연 대위 | 2007년 | 노무현 대통령 열린우리당 탈당 의사 공식화 | 2007년 |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 2007년 | 정대영 블로킹 9개 여자배구 최다기록 | 2006년 | 정진석 서울대교구장이 새 추기경에 임명 | 2006년 | 필리핀 군, 장교 14명의 쿠데타 음모 적발 발표 | 2005년 | 영화배우 이은주 자살 | 1999년 | 일본 NTT 도코모 `i모드` 출시 | 1996년 | 12.12사건 관련 박준병 의원 등 3명 구속 | 1987년 | 팝 아트 운동의 창시자 앤디 워홀 사망 | 1980년 | 정부, 모스크바올림픽 불참결정 | 1980년 | 한국-나이지리아, 국교수립 | 1979년 | 국제탁구연, 평양세계탁구대회에 남북한 단일팀구성 거부 | 1979년 | 세인트루시아, 영국으로부터 독립 | 1977년 | 농진청, 볍씨 이리327호 육종에 성공 | 1974년 | 여자탁구, 서독 국제오픈대회서 우승 | 1974년 | 충무 앞바다서 YTL함 침몰로 159명 익사 | 1973년 | 미국-중국 공동성명(북경-워싱턴에 연락사무소 설치 합의) | 1972년 | 동독, 서베를린 시민의 동독 방문 허가 | 1967년 | 인도 수하르토가 전권 장악 | 1966년 | 프랑스, 나토서 탈퇴의사 발표 | 1964년 | 미국, 소련 에코위성중계로 첫 우주교신 성공 | 1958년 | 통일아랍공화국 발족 | 1958년 | 미국, 영국간 유도탄기지협정 조인 | 1958년 | 신민법 공포 | 1957년 | 한일 억류자 상호석방 합의 | 1955년 | 국군예비사단 창설 | 1949년 | 캐나다의 프랑스계 미생물학자 데렐 사망 - 박테리오파지의 발견자 | 1938년 | 일본, 육군특별지원령 공포 | 1933년 | 일본, 남양군도 영유성명 | 1925년 | 짧은 체온계를 발명한 영국의 의사 올벗 사망 | 1913년 | 스위스 언어학자 소쉬르 사망 | 1903년 | 영국, 티베트와 수교통상조약 성립 | 1886년 |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광고 등장 | 1875년 | 프랑스 화가 코로 사망 | 1857년 | 독일 물리학자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 출생 | 1848년 | 프랑스 2월혁명 발발 | 1836년 | 다산 정약용 선생 별세 | 1810년 | 미국 소설의 아버지 찰스 브라운 사망 | 1788년 | 독일 철학자 쇼펜하워 출생 | 1732년 |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출생 | 622년 | 일본, 성덕태자(聖德太子) 사망 |
☞ 원본글: 원본글: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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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후후
드디어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