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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재혼한 아내가 17살 아들을 위해 전남편 집에 가서 살림을 해준다고 합니다.
백봉봉 추천 0 조회 4,594 23.10.29 22:04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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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30 11:42

    네 명심해서 절대 더 이상 당하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

  • 23.10.30 00:26

    몇천 뜯겼다고 하셨죠? 돈이 남아돌아요?

  • 작성자 23.10.30 11:43

    저의 문제점을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꼭 명심하겠습니다.

  • 23.10.30 01:17

    아이고 지팔자 지가 꼬지

  • 작성자 23.10.30 11:43

    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23.10.30 07:07

    결정을 못하면 참고사세요

  • 작성자 23.10.30 11:47

    그러기에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현재 불가능합니다.참고 안살고 짐 다 싸들고 와 짐이 한방 가득인데 당장 나가라 할수도 없어 둘다 오늘 쉬고 계속 담판중입니다.
    향후 이런일 확실한 재발 방지가 안되면 살수가 없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23.10.30 08:04

    이건 또 무슨 새로운 빌런인지ㅡㅡ

  • 작성자 23.10.30 11:48

    자꾸 이상한 일을 카페에 올려 죄송합니다.

  • 23.10.30 08:22

    여자가 전남편 집에 가 있는 동안
    조용히 집을 팔고
    이사를 가버리세요

  • 23.10.30 09:12

    222 좋은 방법이네요

  • 작성자 23.10.30 12:02

    말씀 하신대로 저 여자 직장가고 전남편 집까지 들렸다 오려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시간이 돼 이사할 시간 충분히 있는데 지금 저 여자가 어제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계속 잘못했다고 하면서 이러고 있습니다.
    저도 이 여자에게 일본 국민학교 동창 혼성 해외여행,저땜에 무산이 아닌 본인 사정으로 무산돼 놓고 지 남자친구에게 우리들의 소중한 해외여행을 갖지도 않은 막말로 좃삐리 새끼가 무산 시켰다고 낄낄대며 저를 안주삼아 10분을 넘게 통화한것, 또 이번건까지 이미 끝난것보다 저 여자에게 너가 앞으로도 계속 나에게 이렇것 같아 더 문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너가 전남편 알콜중독 병원 입원해 있는 동안 가서 살림을 한다면 니 아들방만 치울거냐 전남편의 팬티나 술판 벌인것 가래침도 그냥 마루에 뱉는다는데 이건것 다 안 치울거냐 니가 간날 아들 친구 만나러 가서 혼자 전남편 집에 있을때 언제라도 집에 올수 있는 현실에서 문따고 들어오면 어떻할거냐.니가 일본여행 갔으면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겠냐.니가 전남편 집에 가 있을때 내가 어떤 생각을 하겠냐.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렇것같다.이런 기본적인 것 나에게 말하지 말고 니선에서 끝내면 안되냐? 답도 없는 문제 꺼내지마라

  • 23.10.30 08:27

    저런 전남편한테 미성년자식을 놔두고 다른 남자와 재혼한다는 자체가 저로선 이해불가일뿐더러, 설령 이런 상황에 아들챙기러가는거야 어쩔수 없이 이해해준다 하더라도 전화통화내용보니 님에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가 없네요.

  • 작성자 23.10.30 12:11

    맞습니다.실제 통화내용 들어보면 더 충격이라 많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40일동안 5통을 했고 10월23일 통화는 이 여자 직업 특성상 일들어가면 30분 정도 전화기를 놨두고 일들어가는데 이 남친이란 넘이 부재중3번을 했더군요.
    저도 부재중 2번까진 해도 3번은 상식적으로 무리라 안하는데 꼭 필요한 일도 아니고 부재중 3번 이해 안갑니다.
    짐도 잔뜩있고 또 저렇게 잘못했다고 비는데 지금 나가라 할수도 없고 제 인생 최대로 마음 독하게 먹고 서서히 조금씩 저 여자로부터 빠져 나오겠습니다.고맙습니다.

  • 23.10.30 09:45

    얼마전에도 이런 답답한 사연 올렸는데
    댓글 비슷했잖아요

  • 작성자 23.10.30 12:14

    네 저도 이정도 사람은 아닌데 저 여자 대순진리 선사라 보통이 아니네요.
    얼마전에 대순진리 연락소가서 제가 난리까지 쳐서 대순진리에서 나오지도 말라고 했지만 워낙에 포교하며 사람 가스라이팅에 도사라 이것도 가스라이팅 작업 같습니다.
    최대한 저에게 손해없게 빠져 나오겠습니다.고맙습니다.

  • 23.10.30 10:13

    자꾸 글쓴이 같은 호구남들이 있으니 정신 나간 여자들 속출하는거 아닐런지요ㅜ 저도 여자지만 정말 싫은 타입입니다.남녀 떠나 인간이 덜 될..저런거랑 왜 같이 사나요?ㅡㅡ

  • 작성자 23.10.30 12:25

    저도 무언가에 홀려 제 정신이 아니지만 저 여자 감정 기복도 장난이 아니고 왠만한 제정신이 아닌 정도가 아니라 정신병자급으로 정신없는건 확실합니다.하지만 위 답글에 언급했듯이 대순진리 선사급이라 심리적 실력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 4천이 넘었고 전남편집 문제도 실제로는 아들 방얻어주는데 보증금 빌려달라는 속셈인데 전남편집 핑게된것 같습니다.
    지금 아들 방 얻어주는데 보증금이 없다고 하네요.
    빌려달라고는 안했지만.
    앞으로 철저히 1원도 안가고 빠져나오겠습니다.고맙습니다.

  • 23.10.30 10:56

    재혼한 아내가 맘에 들면 아들을 데려와서 키우고........ 아니면 빠이~~~~~

  • 작성자 23.10.30 12:33

    제 딸이 7년전 17살을 마지막으로 학폭후유증으로 하늘나라 별이되었고 또 저 여자 아들의 나이가 제 딸 하늘나라 별이 됐을때와 나이도 같고 또 저는 이런 비극으로 젊은이들과 대화도 힘들어 저 여자 아들 데려와 사는건 불가능하고 어제 감자탕 6만원어치 사주고 처가집 앞까지 바려다 주고 저 여자 톡으로 저 여자에게 이렇게 니 아들에게 보여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또 저 여자가 제가 쓴 그 내용을 아들에게 보여줬답니다.확실한 재발 방지가 없으면 헤어질겁니다.고맙습니다.

  • 23.10.30 15:23

    @백봉봉 재발방지가 없으면 헤어지는 게 아니고..그냥 쫌 헤어지세요..어휴..

  • 23.10.30 12:43

    아이고
    이분 댓글쓰는것보니
    헤어지기 틀렸네..

  • 23.10.30 13:18

    님과는 부부가 아닌 듯 합니다 아들 걱정을 하는 것은 맞는데....

  • 23.10.30 13:28

    아직도 같이 사세요?
    얼른 버리세요.
    그냥 님은 호구일뿐 전남편.자식이 여전히 그여자의 진짜 가족이에요.
    친구들과 통화하는것만 봐도 수준이 밑바닥인데 잘어울리는 폭력 전남편이랑 끼리끼리 모여 살으라고 얼른 쫓아내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0.30 13:52

  • 23.10.30 16:38

    그때 부인되시는 분에게 돈을 빌려줬다고 본것 같은데 달달볶아서 받아내고 갈라서던지
    서류상 결혼 아니더라도 마음결단 내리셔야겠네요.

  • 23.10.30 17:41

    그럼에도 저 여자한테 미련이 많으시네요. 여자없이 혼자 살 자신이 없으신 거 같아요. 여자 입장에선 님이 호구라서 님 이용하려고 안떨어질 거 같아요.

  • 23.10.31 02:36

    쓰레기인줄 알면서도 안버리고 쓰레기랑 같이 살면 님 인생도 같이 쓰레기 되는 거예요. 무슨 조언이 필요할까요? 못 끊어내면 계속 그렇게 이용당하는 거죠.

  • 작성자 23.10.31 14:53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저는 원래 제가 손해보고 지금까지 퍼주고만 살아 저 여자도 간쓸개 다 내줄 사람인줄 당연히 알고 저한테 접근했을 겁니다.
    이제 타인들에게 퍼주는것 나쁜짓인것 알았고 현실적으로 다 미안하다고 저러는데 당장 나가라고도 할수도 없고 어제도 저에게는 이미 8월달에 그 어떤 여자도 만나거나 연락하지마 하고 심지어 개인적인 여행 동호회도 다 차단시키고 지는 첨엔 친구들과 해외 여행 그것도 해외여행이 첨이라고 해서 저에게 말한것도 있어 당연히 여자들만의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전 여행갈 옷도 사줌.거짓말 치려니 남친과 통화에서 남친이 그럼 끝까지 거짓말치지.하니 어떻게 속여 여행갔다 오면 사진보자 할텐데.어제도 또 다른 남친과 통화한것 확인했고 분명히 일주일도 안돼 또 엽기적인 말 할텐데 니 마음대로 해.하고선 헤어질 생각입니다.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31 19:03

    진짜로
    못헤어지고
    쫌지나면

    글 올릴것 같은데요

  • 작성자 23.10.31 19:25

    방금전 집 다 싸서 보냈습니다.저를 위기에서 구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23.11.23 13:22

    잘하셨어요
    이제 절대 엮이지마세요
    집도 이사가시고
    전번도 차단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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