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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직접쓴 산행기/여행기 강릉 정동진 일출 관광
안태수 추천 1 조회 538 23.06.03 20: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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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3 22:16

    첫댓글 멋진 모습
    아름다운 추억 즐감 합니다
    두타산 무박산행때
    정동진 해돋이 보고 출발했던
    기역이 나는듯 합니다

  • 작성자 23.06.05 08:49

    저의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보시고 가신다는 카페 올린 글과 사진 본 기억이 있지요.
    고맙습니다.

  • 23.06.04 00:45

    정동진의 해돋이 모습 촬영이 아주 잘되어 실감이 납니다.. 13년전 강릉 괘방산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멀찌감치 본 단구 위의 큰 유람선이 이번에 묵으신 선크루스 호텔이었군요.
    첨엔 뭔가 했습니다. 괘방산쪽 바닷가에는 커다란 여객기도 한대 있더군요. 좋은 경치 소개해 주신것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6.05 08:57

    일출이란 어느 곳에서도 있는 것이지요.
    일출은 명분이고 바닷가에 있는 驛을 배경으로 한 TV드라마가 시발이고 해안단구가 역할을 했지요.
    조그마한 동해 바닷가 포구 마을이 저렇게 달라졌으니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 23.06.04 07:34

    즐감

  • 작성자 23.06.05 08:57

    감사합니다.

  • 23.06.04 11:06

    정동진의 포인트 명소들을 잘 보았습니다. 전 부전행 기차시간이 맞지 않을때에 정동진항 오른쪽 방파제 나가는길
    꺽어지는 지점에 텐트치고 썬크루즈호텔 쳐다보며 잠들곤 했지요.아침에 사자바위을 배경으로 일출사진도 찍어면서
    즐겨던곳 이랍니다. 범선횟집 어국에서 01시넘게 울려퍼지는 시끄러운 음악소리땜에 잠을 설치기도 했답니다.

  • 작성자 23.06.05 09:04

    지금 정동진항 주변은 범선횟집을 포함해서 비치크루즈호텔이 장악하고 있던데?
    말씀하신 곳에서 바다부채길과 연결하는 산책로를 만들고 있습디다.

  • 23.06.04 10:51

    하이야
    동백이 강릉까지.......... 추위에 강한 품종을 개발하였을까요?

  • 작성자 23.06.05 09:07

    찬 해풍을 막아주는 울타리, 하루 종일 햇볕이 쬐이고, 주인의 정성이 깃든다면 어디든 못 피울 이유가 없지요.

  • 23.06.04 10:56

    폭설로
    등산을 오르다 혹은 진행하다 중도에서 그만둔것이 두번
    갈전곡봉
    그리고
    괘방산... 눈이 허리에 차는데 걸을 수 없음.... 뒤로 후퇴 중간에서 하산
    그래도
    괘방산 정상은 지나갔었더라는.... 전설
    ㅎㅎ

  • 작성자 23.06.05 09:15

    갈전곡봉은 구룡령~조침령 구간 저는 순조롭게 통과했습니다.
    괘방산은 운두령에서 출발 봄꽃이 한창필 떼 쉽게 왕복했지요.
    천기를 보는데 무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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