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교우분들과 동곡 요양원을 방문하여 지체 장애 교우분(10명)들과 함께
11월 27일(목) 오전 11시에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강론 중에 신부님은 환우분들에게
봉성체를 하는 것 보다는다 함께 미사를 봉헌하는 것이
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인데 미사 봉헌을 할 생각을 뒤 늦게 한것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며
매달 한번은 환우분들과 다 함께 미사를 봉헌하시자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곡 요양원에 있는 모든분 마음이 늘 평화롭게 생활하시길 빕니다.
요양원 식구들 넘 행복해보이네요 반장이 못가서 죄송함다 사랑합니다
함께하신 본당 형제,자매님 감사드리며 앞으로 관할내 사회복지 시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면 종겠습니다.
첫댓글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곡 요양원에 있는 모든분 마음이 늘 평화롭게 생활하시길 빕니다.
요양원 식구들 넘 행복해보이네요 반장이 못가서 죄송함다 사랑합니다
함께하신 본당 형제,자매님 감사드리며 앞으로 관할내 사회복지 시설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면 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