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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鷗汕 신현길올림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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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최성수님의 갈라지는듯한 톤의색깔을 칼톤으로 맛을 내보았답니다.
칼톤이란?
노래로 얘기하자면 두성에 가깝지요. 성악가가 노래를 할때 직접적으로 내밷지를 않지요 빨아들인다는 느낌이 맞을것 같네요. 악기도마찬가지랍니다. 정상적인 앙부셔를 하시고 칫솔질하고 마지막 한모금을 머금고 어~~ 하는 느낌(목젓있는 부위까지) 혀에 힘을 주시고 목젓있는데까지 빠진다는 느낌으로 맨안쪽 목젓앞 혀의 뿌리부분 천정과 마찰을 시킨다는 느낌을 어~~~하면서 입안을 둥글고 진공상태로 만들어 공기의저항을 입안에서 굴린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
주의할점!!
힘을빼고 억지로 할려고 하지마세요. 자연스럽게 하시는것 잊지마시구여 일반소리 낼때와 똑같이 앙부셔를 하세요. 마우스피스 가까이에서 칼톤을 사용하시면 하드 칼톤이되구여 안쪽깊이 부드럽게하시면 소프트 칼톤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