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직후의 드레이크

[스키퍼]

1. 스타트 직후 사브리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역시 4번 집세일의 러프가 전체적으로 짧은 모습이다.

    개조가 필요하다.

    그리고 집의 리치의 배튼 보강작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것 때문에 크로스홀드 각도의

    손실이 있다. 리웨이로 약간 밀리는 현상이 일어 난다.

    스타트 직후 최강 파워를 이끌어 내어야 하는데

    메인세일의 드래프트가 앞으로 전진되어 있슴을 볼 수 있다.

    메인 헬리어드를 조금 풀어 주고...백스테이와 러너의 트리밍이 부족했다.

    집세일의 새깅이 부족한 사진 모습이다.

    바우맨의 위치선정이 잘못되었다. 풍상측에 있던가 바우를 피해 뒤로 이동했어야 한다.

    콕피트의 크루들도 바람에 저항을 일으키는 형상이다.

2.

3. 옆에 있는 배는 한국형으로 개발한 방방해해로

    인내호의 자작정 레이스 참가에 이어 국산개발 요트의 첫 레이스 참가정이다.

    노련한 크루에 의해 스타트가 빨았으나

    여성크루의 체력부족으로 뒷심이 딸린 것으로 판단된다.

[June]

스타트를 위해서 선수에 있었는데, 집세일 앞에서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없더군요. 다른 위치에서 자리잡을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바우맨의 역할과 그 위치선정에 대해 좀더 공부해야겠습니다..^^

[아이스크림맨]

사브리나 호의 오버라인 덕분에(?) 멋진 사진을 한장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 고마우셔라.. ^^

[아이스크림맨]

2번 지우셨군요. 지구의 평화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