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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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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수토론방 조선역사 불행 / 비극 더럽힌 임진왜란 초래431주년 회한하여[-_-]~~
907kys 추천 0 조회 170 23.05.23 19: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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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7 10:52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27 19:36

    [대성 瑞澐 이득주]님!!!
    감사하고 주변 / 주위지인
    알려주시기 바랍니다^0^~~

  • 23.05.28 17:45

    좋은 재료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학과 정도전의 풍수논쟁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한 왕조가 5백년을 지속하였다는 것은 세계역사상 몇 개국이 되지 않습니다. 왕위를 차남이 잇는 것도 집권자 내부의 권력투쟁 문제입니다. 이방원 세종 세조는 장남이 아니라도 훌륭하였습니다.
    그것보다도 조선은 왜 임란에서 대패하였는가? 그 원인을 살펴서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없도록 교훈을 새겨야 됩니다. 근본적으로는 개혁이 없이 정체되면 썩게되어 있습니다. 임란을 계기로 왕조가 바뀌어야 되는데---ㅉㅉ

  • 작성자 23.05.28 18:32

    [하남촌장]님!!!
    "좋은자료"덕담 & 호평 감사한 반면 무학대사 對 정도전
    풍수논쟁 만큼 깊고 의미 큰 것 역시 없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이방원 세종 세조는 장남이 아니라도 훌륭했다."
    발언 관련 이방원 경우 2차례 왕자의 난 / 피바람급 정적숙청 및 제거
    세종 경우 선정 베풀었던 전례 남김반면 단명 하였는데다 세조 물론
    피비린내 '계유정난'일으켜 정적세력 없앤 후 집권하여 재위기간

    보낸 후 궁극병약 / 단명하였단 사실 부정할 수 없는 조선역사 입니다.
    앞서 있었던 태종 - 이방원 중심 제1 & 2차 왕자의 난 전례 의한 양녕대군
    군주등극 및 집권 단념하고 동생 충녕대군에게 왕위 넘겨준 때문예요-_-~~

  • 작성자 23.05.28 21:36

    조선 중기 인물인 차천로(車天輅)의 ≪오산설림≫에 보면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고, 북악과 남산을 좌청룡 · 우백호로 삼으려 하였다. 그러나 정도전이 ‘옛부터 제왕은 남면(南面)하여 천하를 다스렸고, 동향하였다는 말은 듣지 못하였다.’라고 하면서 극력 반대하여 무학대사의 주장이 좌절 됐고 신라 말기 도선대사가 저술 했다고 하는 ≪산수비기(山水秘記)≫에는 “국도를 정할 때 스님의 말을 들으면 국기가 연장될 것이나, 만일 정(鄭)씨 성을 가진 사람의 말을 들으면 5대가 지나지 않아 혁명이 일어나고, 200년 만에 큰 난리가 일어나 백성이 어육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과연 5대 만에 세조의 계유정난이 발생하고, 200년 만에 임진왜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은 19세기 기록인 ≪한경지략≫에서 볼 수 있다. 현재 북악산 중심된 좌청룡 낙산 경우 산 형세 낙타 등 같이 보인다 하여 낙산 또는 타락산이라 불리며 해발표고 125m로 우백호 해당하는해발표고338m인왕산 비하여 절반표고에도 미달된다. 서울 / 한양지역내 낙산 - 인왕산 - 남산 - 북악산 통틀어[내사산]호칭하는데 낙산이 제일 낮고 북악산 해발표고342m / 남산 해발표고270m




  • 작성자 23.06.24 22:57

    [하남촌장]님!계유정란 주역 한명회는 살생부 기록상 성명 순서에 따라 죽이기 전 이렇게 외쳤습니다" 국정을 외면하고 어린 단종왕 을 둘러싸고 세력 부풀리기 눈 멀어 거짓말과 황표정치(노랑카드를 내밀고 결재를 받는 형식 옥으로 만든 도장 옥쇄 윤허)미쳐 개 같이 살아온 네 놈들 그 죄가 크다. 네 놈들은 죽어 마땅하다. 개처럼 쇠몽둥이로 맞아 죽어야 한다"며 수양대군의 정적세력으로 김종서(좌의정 겸 병조판서) / 황보인(영의정) / 정본(우의정),그 외 안평대군을 비롯 그의 측근들등등,,,실로 수 십인명을 쇠몽둥이로 주살하고 기록된 살생부대로 한 차례씩 획을 그어 나갔습니다. 이로써 조선왕조 7대 세조"가 탄생 된 것입니다. 조선역사는 이렇게 흘러 흘러 도도히 흐르는 한강물 따라 파란만장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역대 조선군주들 속에 백성들에게 심대고통을 느끼고 무능하고 수치욕감 안겨 주었던 "왕"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고종(을사늑약 & 경술국치 = 국권피탈) / 선조(=임진왜란 & 정유재란) / 인조(=삼전도의 굴욕)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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