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인데 뭣땀시...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궁금했던게... 내가 기억하기도 두 노대통령시절이 부동산으로는 최고의 상승 시기로 알고 있었는데 뭔놈의 서민을 위했다고 난리들인지? 누구도 공과 사는 있게 마련이지만 부동산이나 학자금 문제등 서민생활에 치명타를 안겨준 사람들은 전 노통이후의 일인것으로 안다. 내가 중곡동에서 식당을 할때 부동산 놀랄만큼 올랐지. 집주인이 건물 판다고 내 놓기에 거둬들이라고 조언을 했는데 그게 5개월만에 배가 되엇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후 야금야금 오르더니 후 노통때 강남 불패라던가? 잠실 4 5단지가 1억5천인가 했었는데 6억이라고 했을거다. 오토바이로 택배할때 가 보았는데 정말 환장 하겠더라고. 그게 집인가? 쪽방이나 다름없던 물건을... 망원동에 54평대지에 2층집이었는데 팔리지 않아 복비 500만원 얹어준다고 해서 3억5천에 겨우 팔때 열받은 생각하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엇던 상황을 이해는 한다. 지금의 이 상황을 만든 사람들은 전혀 다른 사람들이다. 정리를 하고 가야하는건 맞는데 지금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있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그렇게 만든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애꿎은 사람들이 설겆이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과거의 거품은 잿물이라 크게 부풀지를 않앗는데 지금은 화학제품이라 거품이 엄청나거든 남의것 빼앗아 먹는게 잘난 사람들이니 당하고 잇는 사람들은 굴욕일수밖에... 남들은 군발이시절이 나쁘다고 말들 하지만 난 다르다. 그땐 일을하면 그런대로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엇거든 일자리 없을때면 각하 말 한마디에 여기저기 기업에서 일자리를 만들곤 햇지 지금은 일자리 없어도 기업이 저만 배불리 먹으면 되는 세상이라 채용 안해도 누가 뭐라고 못하지 이즘 독재 어쩌고 하는자들 혹 공무원 아닌가 생각들어 서민들 살기는 독재가 훨씬 낫다고 보거든. 독재대통령시절엔 공무원들 잘못하면 쪼인트맞았지. 지금 공무원들 누가 그 어르신들 잘못했다고 하면 곧바로 빨갱이로 모는것 같더라고 얼마전 세입자의 수도요금 정산문제가 있어 검침하여 정산해 달라고 했더니 이미 부과된 고지서는 빼고 정산을 해 주는 바람에 난데없이 세입자의 물값을 대신 물어야 하는 형편이 되엇거든. 고리 원전의 문제도 그래. 독재자들이라면 당장 불러다 쪼인트 정도가 아니네. 이거 보통 문제가 아녀. 공무원들이 너무 태만해졌다는 말이야. 옛날에는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주민들이나 농민들을 독려해서 일도하고 농산물도 계획 생산학 햇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거든 한때 섬기는 공무원이되라고 한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섬김은 커녕 일 자체만 제대로 해 주어도 감자 덕지 할 판이니... 전선에서 후퇴한 사람이라고 이렇게 차별대우들 한다면 그동안 농촌에 잇던 사람들은 어떠했겟나? 아래 뉴스 도막을 보면 대충들 짐작할테지만 부가가치덕분에 서민들 살기는 너무 힘들어 진다는 사실만 알면 되지 남을 속일수 잇는 사람들이야 좋은 세상이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 사람들은 이런 세상 그리 달가와 하지 않는다는 사실들좀 알아 주었으면 싶더라고...   **************       " 2005년 이후부터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인 2008년까지는 집값 급등기다. 국민은행 통계를 보면 매매가격 상승률은 ▲2005년 4% ▲2006년 11.60% ▲2007년 3.10% ▲2008년 3.10% 등으로 그 이전과 이후보다 크게 높다. 이때는 대출을 받아 집을 사도 이자부담분보다 집값이 더 올라 호황을 구가했다. '강남 3구'나 '버블세븐' 등의 용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이로인해 아파트는 재테크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으며 정부는 가격을 잡기 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집값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엔 집값동향이 크게 달라졌다. 특히 서울 강남3구의 경우 2009년 9.63%에 이어 ▲2010년 -2.37% ▲2011년 -2.25% 등으로 집값이 오히려 하락하는 추세다. 이에따라 서울 대치동 은마 전용77㎡의 실거래 신고 가격은 2006년 1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최근 7억9000만원에 거래되는 실정이다. 2006년 대비 31.9%가 빠진 가격이다. 하우스 푸어들에겐 향후 전망도 어둡다. 2009년 경매시장에서 2006년 집값 상승기 이후 매매된 물건의 비중은 20% 정도였으나 이후 2010년 29%, 2011년 36% 등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   ******************** 그리고 한번 이렇게 당한 사람들의 가슴엔 심각한 멍이들어 재기를 한다고 해도 정상 생활을 하기가 힘들지 세상을 순리대로 살아야 하는데 속임수를 부려 일시 잘 살아봐야 훗날엔 별볼일 없다는것도 생각들을 하고... 이런 일들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다시한번 기횔르 만들어 보자는게 나의 생각이었는데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 속에 들어가 아주 패가망신 할때까지 버티려고 하니 그게 또한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