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 철도 시우회 회원님 안녕하세요?
2024년의 첫날을 시작하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철길 로드의 길을 청용호 열차가
한해의 희망을 싣고 목적지도 없이 출발했네요 갑진년 새해에도 대전 철도 시우회는
보물을찿아 도전과 열정으로 회장 소은섭씨의 파란 신호아래 기적을 울렸으니 정거장
마다 정차 하지 말고 급행열차로 통과해 여러분의 소득증대에 다소나마 기여합시다.
존경스러운 회원 여러분! 여러분도 이제는 내 마음에 남은 따스한 사랑이 있다면 모두를
영양분으로 쓰세요.!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내년이라는 귀한 시간이 기다리고
과거를 자꾸 잊어야 됩니다 우리는 연애를 할 때 과거가 스친다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타설 된 콘크리트는 굳어 못쓰게 되는 것 아닐까요? 의기양양한 회원님 우리는 세초부터
세말까지 서로 존중하고 베풀어 2024년을 이끌어 대두의 시우회가 되었으면 하고요 나는
내가 최고라는 의식으로 줄 다르기 없는 한 해가 되고 시우회에서 내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의
가치로써 잉태하여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