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충주중앙중학교
학번:2521
이름:윤민혁
유형및 체급:F-35급
나는제39회 충북 소년체전 레슬링대회및 협회장기 충북레슬링대회를 다녀왔다..
나는 35kg급을 뛰는데 나랑 신입생 기효인이랑 재주형이랑만 35kg급을뛴다.나는 기효인이랑 시합을해서 긴장을없엇고,
요번대회는 체중만 뺴서 나가는것이고, 전국체전을 위해서 시합을뛰는것이다.
나는 5시에 계체량을 끝내고서 먹을것을 먹고서 저녁에는 빵이랑 매실음료랑 간식을먹고서 잠자리레 들었다.
아침에는 아침밥을 형들이랑 같이 밥을먹고서 몸풀준비를 하고서 레슬링장으로 내려갔다. 나는 형들이랑 체조를하고서
몸을빨리 빨리 풀었다. 나는 땀이나서,수건으로 딱고서 후리모션을 계속연습하다가 개회식을한다 그래서 개회식이 끝나고서 시합을 하니까 몸이다시 굳을까봐 걱정도 살짝하였다.
하지만 조금씩밖에 안굳어서좋았다. 이젠시합이다...
나는 가경중 김규영이랑 그레코로만형을 시합한다.. 힘이좋지만 나도 없는편은아니다..
나는 규영이한테 1라운드는 지고서 2라운드떄는 내가 그라운드떄 내가 인디언그립으로 들었는데 일어서길래 뒤로 힘껏 전젔는데 3.1 포인이나와서 내가 2라운드는 이겼다..
3라운드는 시간초로 지고말았다...내가 그레코만형은 많이 못배워서 잘못한것같다..
자유형을 내가 효인이랑해서 이기고 전국체전을나간다..
효인이랑할떄는 봐주고 넘어가주면서 하였다.
다음날에 협회장기를 한다.. 나는 양형다 35kg급을 뛰어서 양형다 우승을하였고 효인이랑은 내가 넘어가주면서 시합을 하였다.. 효인이 기를 살려줄려고 그랬다..그래야지 효인이가 시합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라고 배울것같아서이다.
효인이도 나처럼많이 배우어서 코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 좋겠다..우선 내가 전국체전까지 많이 많이 실력과 힘을 많이 길려서 꼭 산곡중, 광주체중.고태석형을꼭이기고 싶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