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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행후기♡ 활활 타는 불꽃남자 & 내사랑 바사라 신혼후기 3일차
불꽃남자 추천 0 조회 166 11.03.25 11:3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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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1:35

    첫댓글 전반전 솔로 투어와 다르게 후반전 코난성님 라나누나 그리고 함께한 고품격 맴버들을 기억하며...잔잔한 노래로...

  • ☆코난☆
    11.03.25 11:47

    캬...노래 죽인다....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우리보고 하는 소리지?ㅋㅋ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1:58

    ㅋㅋㅋ 눼 눼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1:41

    음트트트.... 더 흔들릴 수 있는 사진은 4일차 또는 5일차에 이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코난☆
    11.03.25 12:17

    4일차 5일차에 뭐했지?ㅋㅋ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2:29

    시내투어랑...집에 가는길 ㅠㅠ

  • ☆코난☆
    11.03.25 11:50

    낭유안도 사진보니깐 가보고 싶다. 천만년전에 가보고 안가봐서 감을 잃었다는...
    불꽃남자가 사진을 너무 디테일하고 멋지게 잘찍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어.
    초절가 아쿠아 슈즈가 뷰포인트 등반과 물놀이 할때 많은 역활을 해준듯하다. 진짜 빵 없으면 고기 없는줄 아는데..ㅋㅋ
    아름다운 낭유안이 그립다. 체력이 좋아서 저녁엔 사무이 씨푸드까지 먹고...또 소주에 맛난거 먹고..ㅋㅋ
    불꽃 다이어트 필히 해야겠어. 사진 보면 어제일 같은데..저번주에 있었던 일이라니...ㅜㅜ 시간을 돌려보자~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1:57

    흑...ㅠㅠ 형님 보고퐈.... 노래 괜히 저걸루 했나봐 찡해!!~ 정말 감사했죠..두고두고 기억 할꺼임!!~

  • ☆코난☆
    11.03.25 12:18

    우리가 감사해야지..우리를 믿고 따라주고 추억도 함께나눠주고...
    절로 마음을 찡하게 만드는 노래다..

  • 줄리엣
    11.03.25 11:52

    낭유안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도 잘찍으셨고~~ 캬~~~~~~~~ 8월에 갈생각 없으신가요? ㅋㅋㅋ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1:57

    8월..ㅋㅋ 덜덜..어디 한번. ㅋㅋㅋ 낭유안보다도 코난성님과 라나누나와 함께하는 나이트투어를 더 기대하세요 ㅋㅋ 주구장창 먹고 놀아 봅시다 ㅋㅋㅋ

  • ☆코난☆
    11.03.25 12:18

    줄리엣님은 오실때 견디셔랑 여명의눈깔 꼭 챙겨오세요.
    체력이 안되면 나이트 라이프도 제대로 못즐겨요.ㅎㅎ

  • 라이니
    11.03.25 12:05

    우와~ 낭유안이 저렇코롬 생긴 곳이구만~!
    바닷물 색깔 쥑인다~ 크으~!!
    벌써 3일차를 쓰다니...오늘 출근 안한거야?? 일하면서 농땡이 친거야??
    난 오늘 회식인디....킁....

  • ☆코난☆
    11.03.25 12:19

    ㅋㅋ코사무이와서 낭유안을 안가다니..ㅎㅎ
    이거 완전 새롭게 보이겠는걸...
    낭유안 안가고 더 즐겁게 놀았던 사진을 올려줘..그래야 다른분들도 인정을 하지..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2:29

    ㅋㅋ 오늘 집 지킵니다 ㅋㅋㅋㅋ 찬찬히 올려요 형님 ㅋㅋ 3월달은 제가 접수할랑께 ㅋㅋ

  • 꼰지맘
    11.03.25 12:31

    저두 작년 11월 우기때라서 낭유안 사정이 좋지 않아 가지 못했더랬죠???
    낭유안 투어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가보질 못해서 많이 서운했답니다.
    담에 가면 꼭!! 낭유안 뿐아니라 자유여행으로 이곳저곳 많이 둘러보고 싶어요~
    그때 잘부탁드립니다. 코난,라나님!!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3:23

    ㅎㅎ 낭유안 고고싱...배도좀 타주구 ㅋㅋ

  • ♡라나♡
    11.03.25 14:36

    담에오실때는 낭유안도 가시고~즐거운 투어 많이즐기세요^^
    그때 오시면 좋은추억 많이 안겨드릴께요~ 사무이는 자유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는곳이랍니다~

  • ♡러블리션♡
    11.03.25 13:09

    낭유안 바다빛깔이 완전 예쁜데요~~~^^씨푸드두 맛있어보이구요~~^^
    아~~~~아직 점심못먹었는데~~ㅠㅠ진짜 먹구싶네요~~~ㅋ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13:23

    저 라면 끓이려구요 ㅋㅋㅋ 너구리에 만두 좀 넣어줘야징 ㅋㅋ

  • ♡라나♡
    11.03.25 14:37

    사무이시푸드 넘 맛나죠..ㅎㅎ 아...또 먹고싶당..^^
    낭유안바닷빛깔은 정말 쵝오~ 거기다 불꽃의 사진솜씨가 더해지니..정말 최고의 사진이 나왔구나~ㅎㅎ
    너를 레젼드라 불러주지!ㅋㅋ 근데 라면에 만두는 뭥미~ㅋㅋ

  • 꼰지맘
    11.03.25 15:19

    우린 칸다부리리조트에서 씨푸드 먹었는데~
    사무이에서 먹었던 음식중 젤 별루였던 기억이 있네여~
    그때 오후늦게 밥먹구 바로 맛사지 받으러 갔다가 또 바루 씨푸드 먹으러 가서 그런지
    영~~~ 암튼 기대 하구 갔었는데 기대 이하였어여~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6 03:17

    전 꼴꼴 굶어서 가서 그런지 대박이였음요 ㅋㅋ

  • 바사라™
    11.03.25 16:28

    이날 야꼬님이랑 큰형님도 계셨는데 왜 안보이시지?? 난 이날 큰형님께 반했다규~!!!ㅋㅋ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20:57

    덜덜...ㅋㅋ 하긴 나도 반했어 ㅋㅋㅋ

  • ☆코난☆
    11.03.25 23:59


    야꼬님 커플은 등장을 안하네..ㅎㅎ
    다들 어디간겨??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6 03:18

    잠수중요 ㅋㅋ

  • 바사라™
    11.03.25 16:29

    낭유안 안간 라이니와 지연커플을 위한 상세후기 같아..ㅋㅋㅋ 다음에 갈땐 스노쿨링 더 잘하고 와야지..ㅋㅋㅋ 근데 물고기는 넘 무서웠어..ㅠ.ㅠ 외쿡인한테 빵 좀 나눠줬더니 좋아서 물고기들 빵주다가 손가락 물렸어..ㅠ.ㅠ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5 20:58

    덜덜..ㅎㅎㅎ 물고기가 빵을 넘 좋아해 ㅋㅋㅋ

  • ☆코난☆
    11.03.26 00:00

    라이니 커플 이거 보고 속뒤집히면 7월에 아마 낭유안 죽어도 간다고 할듯..ㅋㅋ
    그땐 아주 디데일하게 설명해줘야겠어.ㅋㅋ
    가서 배못타고 올까 걱정이다.ㅎㅎ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6 03:18

    저한테 형님 패스하삼..상세히 설명해줄라니께 ㅋㅋ

  • 어디까지놀았니?
    11.03.26 02:38

    전혀 전혀~~~!!!그런 걱정마세여 ㅎㅎ물고기 보고 놀랬으니깐 ㅋ

  • 불꽃남자
    작성자 11.03.26 03:18

    ㅋㅋㅋ 오빠랑 낭유안 갈까 ? ㅋㅋㅋ

  • 라이니
    11.03.26 16:36

    아마 물고기가 겁나서라도 물에는 전혀 안들어 가실듯~ㅎㅎ

  • 어디까지놀았니?
    11.03.26 18:11

    ㅋㅋㅋ 역쉬 날 알아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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