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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wlgml0608) | 02.12.02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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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언제나 올라오나 하고
기다렷는디~이제왓구나~잘들다녀왓어~~보기좋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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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sekdong1) | 02.12.02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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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정상은 각자 오르는 만큼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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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mbk540) | 02.12.02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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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먹은 술 오늘 머거야지 ...세이야~~ 술 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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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쟁 (eumis54) | 02.12.02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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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어제는 넘 마니 뭇나 ㅎ쇠주가 10병이라지..혹 내가 실수라도
엄선나 ㅎ왈패/지수야 와~도망간노 문디들~~잘도착햇다니 다행이네 ..담또 올끼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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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 (myway54) | 02.12.02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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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이친구 보라...또 무지하게 길게썻네..보다가 또 그줄 또 보게
되자나 이친구야~~ ㅎㅎㅎ 좋은 산행 되었구나~~ / 에고,,, 정거장이가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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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영 (funnyyoung12) | 02.12.02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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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실주. 머루주. 고량주. 암튼 잘넘어갔어. 조심혀야지. 산인데
가스나들아.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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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 (kimhs54) | 02.12.03 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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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문디들 그래도 정상에는 갔다와야지..^*^그눔의
과메기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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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장미 (rose3866) | 02.12.03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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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패야 만나서 반가웠는데 소리소문두 없이 지수랑 사라져버렸서 울매나 찾아
헤멘는지 몰른데이~~~~식당에서 노래방으로와서는 그냥 사라져버리고없어서 오데로간나 하구 엄청 찾았다. 혹시나 객지에와서 길이라두 잃어버린나하구
말이여~~ㅎㅎㅎㅎㅎ 암튼 칭구들아 반가웠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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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이 (yayasa1) | 02.12.03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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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갔다니 다행이고 뒷간에 간줄알고 뒷간문 다열어밭네....여자뒷간 확인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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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kdjk8615) | 02.12.03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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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잼있었구나...근데 왈패야 화창한 봄날 이라니...? 봄에
갔다온거 지금사 올린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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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향기 (msm540) | 02.12.0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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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패 지수 잘갔다니 다행이고 철없는애들짓하고 왔제 우리가
.........꾼아 날씨가 완전 봄날씨였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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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jm4949) | 02.12.03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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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즐거운 산행이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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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02.12.03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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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쟁이 착하구먼~! 멋진 산행과 아이쟁의 착한 모습까지 보고
왔다니 축하한다...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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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pjsk1004) | 02.12.04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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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친구들이었네...부럽다 이곳은 가고파도 못가는 내가 부럽기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