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경남시학> 발간에 이어 경남시협의 최대 축제중 하나입니다. 경남시협의 자링이고 자긍심입니다. 그동안 이 상을 제정하기 위해 수고 하신 주강혼 호장을 비롯한 역대 임원진 그리고 이 상을 재정하기위해 노심초사하신 김미윤 위원장님께 또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수상하신 두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사무국과 참여하신 수상자 곤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타 시도에 비해 모든 면에서 앞선 경남시협이지만 아쉬운 것은 회원님들의 마음입니다. 물론 같은 마음이고 축하를 해 주시지만 잠시라도 짬을 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만 축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함께하여 경남시협 발전을 도모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경남시학> 발간에 이어 경남시협의 최대 축제중 하나입니다.
경남시협의 자링이고 자긍심입니다.
그동안 이 상을 제정하기 위해 수고 하신 주강혼 호장을 비롯한 역대 임원진 그리고 이 상을 재정하기위해 노심초사하신
김미윤 위원장님께 또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수상하신 두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사무국과 참여하신 수상자 곤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타 시도에 비해 모든 면에서 앞선 경남시협이지만 아쉬운 것은 회원님들의 마음입니다.
물론 같은 마음이고 축하를 해 주시지만 잠시라도 짬을 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야만 축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늘 함께하여 경남시협 발전을 도모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