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사도 도마 성지순례<br><br>(조국현 고희기념 출판기념회)<br><br>출판 책 제목: 한국에 왔었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Thomas) - 사도 도마 성지순례<br><br>일시: 2023. 1. 10. (화) 오전 10시 (지나간 날짜)<br><br>장소: 도마박물관 자료실<br>(대구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2층, 조국현 010 4391 4006 )<br><br>주최: 도마연구소<br>소장 최상택 010 4707 0181<br><br>--♡---《1. 역사 체험 시간》---♤--<br><br>제목: 잃어버린 삼한역사 되살리는 시간<br><br>일시: 2023. 1. 10. (수) 오전 10 - 12시<br>장소: 도마박물관 자료실 <br><br>삼한시대 역사 기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br><br><br>고희(70세)기념 시간이면 한바탕 박수와 웃음 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어야하는데, 일본식민사관 이야기부터 하는 것 이해 바랍니다.<br><br>우리나라는 불행하게도 일제강점기에 고서적 21종 20여 만권이 불태워졌고, 약 20여 만권을 일본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삼한의 역사기억이 <br>사라졌습니다.<br><br>한국인은 서양의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와 신약성경 내용은 한국 근대사처럼 느끼면서, 동시대인 삼한의 역사를 이야기하면 선사(청동기)시대 <br>이야기처럼 듣습니다.<br><br>제가 한국인에게 대한민국의 뿌리인 삼한역사를 이야기하는데, 서양의 역사보다 더 낯설게 느낍니다.<br><br>'삼한의 역사는 기록, 유물이 없고, 야만적이고 미신적이었다'라는 잠재의식이 강하여서, 제가 고고학 자료, 이스라엘 자료, 새로 밝혀진 자료 <br>등을 가지고 설명하여도 무시합니다.<br><br>왜 한국인은 삼한의 역사를 말하면, 믿지 않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불신이 깊을까요?<br><br><당신은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되어야하지 않을까요?><br><br>일본인들이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으로 일본식민사관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한국인의 무의식에 [불신의 지뢰]를 심어 <br>놓은 것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br><br>삼한역사에 대한 한국인의 불신이 얼마나 깊고 많은지, 저의 삼한역사 회복 35년 노력은 [불신의 지뢰 제거]의 서막에 불과합니다.<br><br>빼앗긴 땅을 되찾을 때 지뢰 제거부터 하듯이, 한국인의 뿌리가 되는 얼(정신의 줏대)을 되찾기 위해서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라는 <br>지뢰부터 제거해야 합니다.<br><br>오늘 출판기념회 시간에는 제가 세미나처럼 강의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미 한 달 전에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천5백명이 1박2일 이 출판기념회의 <br>책과 꼭 같은 내용으로 워크숍을 하였기 때문입니다.<br><br>오늘은 제가 한국의 삼한시대(BC 400년 - 기원전후까지)의 역사를 현재로 가져와서 피부에 닿게 체험하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br><br><br>1. 허왕후차 마시기 체험<br><br>역사적 사실: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중매하여 인도 공주였던 허왕후와 한국의 김수로왕이 AD 48.7.27 (음) <br>김해시 봉황동유적지에서 혼인식을 가졌고, 허왕후는 인도에서 시집 올 때 대엽종 녹차 씨를 가지고 왔었습니다.<br><br>가. 허왕후가 인도에서 차씨를 가져다 한국에 심은 대엽종 차나무 후손이 현재까지 산에서 자생하고 있고, 김해시에서는 '장군차'라는 브랜드로 <br>녹차를 시판하고 있습니다.<br><br>나. 허왕후가 1세기에 경남 하동의 도요지에서 만든 우물 정(井) 글자가 있는 찻사발이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br><br>하동의 새미골에서 도자기 만들기는 삼한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습니다.<br><br>하동의 새미골에서 현대에 만든 우물 정(井) 글자가 있는 찻사발이 도마박물관 자료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br><br>다. 허왕후 시대의 차를 문헌기록, 유물 등을 참고하여 재현 하였습니다.<br><br>허왕후차는 대엽종 찻잎과 비단풀, 민들레, 대추, 메밀 등을 넣고 끓인 차입니다.<br><br>허왕후 떡차는 찻잎을 보이차처럼 만든 것입니다.<br><br>1세기 허왕후가 마시던 차를 현대에 마시는 체험을 하였습니다.<br><br>2. 도마커피 마시기 체험<br><br>역사적 사실: 김수로왕이 조지아라는 나라에서 머루(포도의 일종)를 1세기에 한국에 가져왔고, 삼국시대에 사용했던 성찬기가 국립대구박물관 <br>고대문화실과 도마박물관 자료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br><br>가. 도마박물관 자료실(대구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2층, 화랑교 옆)은 예수님의 제자 도마(Thomas)가 1세기에 성찬식을 했던 <br>곳(화랑교 옆)에 있습니다.<br><br>나. 이를 기념한 성찬식(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성찬식) 예배가 도마박물관 자료실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있습니다.<br><br>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1세기 한국에서 성찬식을 했던 장소에서, 이를 기념한 성찬식을 체험 하였습니다.<br><br>다. 도마커피는 머루포도즙에 커피를 더한 것입니다.<br><br>3. 삼한시대 붓글씨 체험<br><br>역사적 사실: 삼한시대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왔었고, 국립김해박물관에 히브리어 알파벳이 기록된 토기파편들과 옻칠한 붓이 전시되어 <br>있습니다.<br><br>가. 삼한시대 감문국(김천시) 천군(레위지파 제사장) 조슈아가 무역을 자손 대대로 하도록, 가통으로 전승한 붓글씨(조무둔필, 曺無鈍筆)를 <br>후손 조국현이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br><br>나. 조국현은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살았던 집에서 태어났는데, 그 집(도마의 숨결, 경북 김천시 봉산면 신리 521)에는 조슈아가 <br>만든 소도의 솟대가 발굴되어 있습니다.<br><br>다. 조국현은 삼한시대 소도(도피성)의 '솟대'를 붓글씨 그림 글자로 만들었는데, 삼한시대 히브리어 글자와 '솟대' 그림 글씨를 체험 <br>하였습니다.<br><br>--□---《2. 유물 해설 시간》---¤--<br><br>일시: 2023. 1. 10. (화) 오후 2시 - 3시<br>장소: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br><br>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에서 삼한시대 유태교 유물과 삼국시대 기독교 유물을 설명 하였습니다.<br><br>내용은 다음의 블로그에 있습니다.<br>blog.naver.com/story4006<br><br>위의 블로그 2번 글(제목: 국립대구박물관의 유태교 유물과 삼국시대 기독교 유물 관람)과 2번 사진 30장을 보십시오.<br><br>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1,000여 회 이상 진행되고 있고, 11번째 가이드북이 출판 되었습니다.<br><br><br>---☆-《3. 책에 있는 인사말》-♧--<br><br><br>안녕하세요?<br><br>가정과 뜻하시는 일들에 건승을 기원합니다.<br>2023년은 제가 고희(古希, 70세, 생일 3월 15일)가 되는 해입니다.<br>사람들은 70세가 되면 칠순 잔치를 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고희기념 책을 만들기도 합니다.<br>저의 고희기념에 음식 잔치를 할까 생각도 했지만, 이 책(제목: 한국에 왔었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 - 사도 도마 성지순례)을 만들면 더 <br>의미가 깊다고 생각 하였습니다.<br><br>저는 1988년부터 34년간 100여 회 이상 한국사 교과서 고대문화사 '삼한' 세미나를 하였는데, 세계적인 고고학자 윤사무엘 <br>박사(경북고등학교 졸업, 하바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을 전공)가 검증하여 주셨습니다.<br><br>1. 이 책(가이드북)이 나오게된 계기<br><br>저의 평생동안 100여 회 세미나의 종합 결론으로 마침내 '사도 도마 성지순례'라는 제목의 세미나(2022. 4. 17. 도마박물관 <br>자료실)를 하였습니다.<br><br>이 세미나 자료를 책으로 만들어, 경북장로총연합 엘더아가페 봉사회(2022. 12. 12-13.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천5백 명이 워크숍을 <br>하였습니다.<br><br>이 내용을 2천5백 명이 워크숍을 하면서 보편화하였기 때문에, 저의 고희기념 책으로 이름 붙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졌습니다.<br><br>2. 11번째 가이드북 - 4길 관광코스가 특징<br><br>저는 1988년(아무도 안 알아줄 때)부터 지금까지 1,000여 회 이상 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가이드하며 10권의 가이드북을 <br>만들었는데, 이번이 11번째 가이드북 출판입니다.<br><br>이번 고희기념 가이드북은 100여 회 세미나의 종합 결론과 사도 도마 성지순례 제 1길 ~ 제 4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br><br>이 가이드북이 출판되면서 '도마(Thomas)연구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는 한국사의 역사적 문화인물로 인식될 <br>것입니다.<br><br>또한 사도 도마 성지순례는 한국사 교과서의 삼한역사 심화학습으로 '한국 고대역사 탐방'이며, 고고학과 지구과학으로 검증된 사실(facts)이 <br>많습니다.<br><br>이 책을 구매하지 않아도 다음의 도마박물관 카페에 이 책의 내용이 있으니 지금부터 확인 하십시오.<br>cafe.daum.net/thomas7<br><br>저는 '관광 안내' 글자가 있는 가이드 옷을 새로 만들어 입었습니다.<br><br>3. 지금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br><br>이 책의 인쇄비는 저의 누님 조신오 권사가 100만 원을 고희기념 축하금으로 주신 것입니다.<br>대능기획 최병붕, 황영란 님, 가이드북을 출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br>저의 30여 년간 100여 회의 세미나 자료에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지도편달 주신 학예연구사와 문화관광해설사 님들께 감사 <br>드립니다.<br><br>이 책(가이드북)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참조: 문화관광해설사 교육담당 공무원) 33명과 김해시, 대학교(한국사 <br>담담교수) 등에 보내 드립니다.<br><br>70세가 되면서 지난 날들을 생각하게 되는데, 저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br>2023. 1. 1. 조국현 드림<br><br>--♡--《4. USB 자료 내용》--♤--<br><br>USB 내용을 스마트폰에 넣어서 보시고, 이메일로도 전달 할 수 있으니 많은 전달(공유) 바랍니다.<br><br>1. USB에 고희기념 책과 부록이 들어 있습니다.<br><br>USB에 조국현 고희기념 출판기념회 책(제목: 한국에 왔었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 사도 도마 성지순례)이 들어 있어서 누구나 무료로 책을 <br>받을 수 있습니다.<br><br>USB의 책에는 연구 중에 있는 내용(태백시 소도리에 삼한시대 소도가 있었다, 춘천시 중도유적지에 유태인 마을이 있었다.)을 부록으로 <br>넣었습니다.<br><br>조국현이 1988년부터 2021년까지 경상북도에서 소도 5곳을 발견 하였는데, 장은자 박사가 강원도에서 2022년 소도 1곳을 발견 <br>하였습니다.<br><br>이스라엘에 소도(도피성) 6곳이 있었던 것처럼, 삼한시대 소도(도피성) 6곳이 한국에 있었습니다.<br><br>2. USB에 ppt 4개가 들어 있습니다.<br><br>가. 국사교과서, ppt 사진 56장<br><br>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심화학습 내용입니다.<br>초중고등학교 교사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br><br>나. 한국 고대역사 탐방, ppt 사진 36장<br><br>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에게 세미나를 한 내용입니다.<br>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한국에 왔었던 도마(Thomas)를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 지도자들은 필수적으로 도마에 <br>대하여 알고<br>있어야합니다.<br><br>다. 제2의 예루살렘 성지순례, ppt 사진 36장<br><br>근대로의 여행인 골목투어와 고대로의 여행인 삼색길 관광(상표등록, 관광의 객관적인 이름)으로, 대한민국에서 관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br>관광 담당 공무원,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자료입니다.<br><br>라. 사도 도마가 만든 김천의 돌절구통, ppt 사진 30장<br><br>한국에 왔었던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돌절구통이 도마의 숨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br>대구경북언론인회에 드린 자료이며, 도마연구소 회원이 꼭 알아야하는 내용입니다.<br><br>3. USB 내용을 대구 경북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전달<br><br>가.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 사무실에서 대구광역시 관광과장과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에게 다음의 자료를 보냈습니다.<br><br>제목: 대구 경북 기독교 관광코스 제1길 ~ 제4길의 사용 요청<br><br>청라정신과 대구 경북 근대문화 (전재규, 황봉환 공저, 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우리시대, 2022)<br><br>사도 도마 성지순례 (조국현, 도마박물관, 대능기획, 2023)<br><br>USB 1개 (위의 책 2권 내용과 ppt 4개를 넣은 USB)<br><br>나. USB 내용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모든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전달하여 좀 더 전문적인 해설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USB 내용을 <br>문화관광해설사가 인근 지역의 교회 등에 전달하고, 4개 관광코스에 가이드 하도록 하였습니다.<br><br>다.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이어서, 대구광역시 관광과와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도움이 <br>되는 일을 합니다.<br><br><br>-♧-《5. USB 내용 전달, 사례》-☆-<br><br>수신: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br>참조: 사무총장<br>제목: USB 내용 홍보 및 4길 관광코스 사용 요청<br><br>대구기독교총연합회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br><br>1. 다음의 자료(책 4권, USB 1개)를 드립니다.<br><br>청라정신과 대구 경북 근대문화 (전재규, 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우리시대, 2022)<br><br>사도 도마 성지순례 (조국현, 도마박물관, 대능기획, 2023), 뒷표지에 대구 경북 관광코스 제1길 ~제4길 <br><br>제3회 근대문화와 기독교 워크숍 (전재규 외 3인, 경북장로총연합 엘더아가페 봉사회, 2022)<br><br>사도 도마 성지순례 (조국현, 도마박물관 자료실, 대능기획, 2022)<br><br>USB 1개 (위의 책 내용과 ppt 4개를 넣은 USB)<br><br>2. USB의 내용을 홍보하여 주시고, 제1길 ~ 제4길 (대구 경북 기독교 관광코스)을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br><br>붙임: 조국현 고희기념 가이드북 출판기념회<br><br>2023. 1. 6.<br>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드림<br><br><br>-☆--《6. 문화관광해설사 님들께 드리는 의견》--◇-<br><br>1.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br><br>문화관광해설사 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br><br>관광진흥법에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br><br>문화관광해설사 님들께서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을 숙지하고 계시겠지만,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해설을 스토리텔링으로 해주시기를 <br>부탁드립니다.<br><br>이탈리아 베로나시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집이 있고, 심지어 줄리엣의 무덤까지 있는데, 이로 인한 관광객이 1년에 1천여 만명이 된다고 합니다.<br><br>로미오와 줄리엣은 소설에 나오는 사람이어서 무덤이 있을 수 없는데도, '실제의 인물을 셰익스피어가 소설화 하였다'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br>스토리텔링으로 말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를 생각하는 관광객이 없고 현재 진행형 감성만 있다'고 합니다.<br><br>대한민국의 문화관광해설사 님들께서 학술적(교육)으로도 말하지만, 스토리텔링(관광)을 더 많이 사용하면 좋겠습니다.<br><br>2. 정명남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br><br>문화관광해설사 님들께 저의 해설을 소개합니다.<br><br>저는 삼한시대 감문국(김천시) 소도(蘇塗, 도피성)의 솟대를 발굴하여 관광객에게 가이드하고 있습니다.<br><br>솟대를 만든 사람은 천군(天君, 레위지파 제사장) 조슈아인데, 조슈아의 무덤이 인근(문당동 1호 목관묘, 청동검과 옥목걸이 출토)에 있습니다.<br><br>저는 도마의 숨결(경북 김천시 봉산면 신리 521) 방문객의 솟대에 대한 이해, 감상을 돕기 위하여 자연, 역사, 예술, 문화 등을 이야기 <br>해주고 있습니다.<br><br>도마의 숨결은 삼한시대 추풍령휴게소였고(자연), 천군 조슈아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 한 곳이며(역사), 조슈아의 <br>붓글씨를 후손 조국현이 전승하고 있고(예술), 삼한시대의 유태교와 삼국시대의 기독교를 찾아서 전하는 일(문화)을 하고 있습니다.<br><br>3. 최상택 (도마연구소 소장)<br><br>문화관광해설사 님들께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합니다.<br><br>제3회 근대문화와 기독교 워크숍(2022. 12. 12-13. 더케이호텔경주, 경북장로총연합 엘더아가페 봉사회 주최)은 경상북도에서 후원 <br>하였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축사가 있었습니다.<br><br>저는 워크숍의 주제, 책, 강사 선정 등을 요청 받아서, 오늘 조국현 고희기념 출판기념회 가이드북 내용과 꼭 같은 내용의 워크숍 책을 <br>출판하였고, 강사가 되어 ppt로 강의하였습니다.<br><br>이번 워크숍에서는 2천 명 참석을 예상하였는데, 2천5백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br><br>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아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하는 상황에서, 2천5백 명이 참석한 이유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대구 경북 지역의 특화 <br>문화관광자원이기 때문 이었습니다.<br><br>-♤--《7. 기타:  조국현 시전지 작품, 사진 15장》--♡-<br><br>요청하시는 분께 이메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사용하는 자료(고희기념 가이드북 1권, ppt 5개 등)를 드립니다.<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nS6/127323f342b799cb7a860f711354ab534b2320e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nS6/127323f342b799cb7a860f711354ab534b2320e1"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607"></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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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스라엘 애국가 하티크바 발상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 신림봉입니다.
삼한시대(신구약 중간사)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를 다스리는 천군이 되었습니다.
신림봉(코람데오)은 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하는 정상의 바위입니다.
하티크바는 '비야 비야 오지 말아라'라는 1972년 가요(바블껌)로 한국에 소개 되었고, 교회 주일학교 '밝은 빛을 따라서' 제목의 찬송가로 소개 되었습니다.
하티크바의 '동방의 끝에서'라는 가사에 '삼한 땅에서'를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가 넣었는데, 지금까지 동방의 끝을 한국이라고 추정만 하다가 이제는 확실하게 삼한의 땅으로 검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티크바의 '그 희망 이천년 이어져왔네' 가사의 이천년 전은 삼국사기 신라 유리왕(AD 32) 때입니다.
회소곡을 불렀던 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회소곡(會蘇曲)은 '소도(蘇塗, 도피성)에 모여라'라는 뜻이었는데,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와서 '예수님께 모이자'로 하였습니다.
사도 도마는 예수님을 야소(耶蘇)라고 호칭 하였고, 한국 근대 기독교에서 초창기 기독교를 야소교라 하였습니다.
유태인 병사 4천명이 6.25 한국전쟁에 참전
1. 유태인 병사 4천여 명이 6.25 한국전쟁에 참전(미국군, 영국군 소속)한 것에 한국인은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 삼한시대 유태인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도피성)를 다스리는 천군(제사장)이 되었습니다.
3.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예수님의 제자 도마(Thomas)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애국가 하티크바 발상지 팔공산 신림봉
순천노회 장로회(통합) 78명이 2023.7.7 팔공산 케이블카 도착하는 신림봉에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신림봉은 하느님이 임재하시는 봉우리(코람데오)라는 뜻인데, 삼한시대 천군(레위지파 제사장)이 400년간 제사드린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비둘기를 잡을 수 없어서 매사냥으로 꿩을 잡아 제사를 드렸고, 꿩도 없을 때는 닭을 사용하여 '꿩 대신 닭'이라는 말이 여기서
처음 생겨났습니다.
팔공산은 고려시대까지 공산이었는데, 공산은 꿩산의 경상도 발음 이었습니다.
사도 도마는 한국에서 1차 전도여행을 한 후 AD 49-50년 이스라엘에 갔었고, 하티크바(이스라엘 애국가)에 '동방의 끝(한국)에서'와
'2천년' 가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