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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명 & 면적m(평) | 매매가격 | 전세가격 | |
천천래미안@ | 86(26) | 26,000~29,000 | 24,000~25,000 |
114(34) | 29.500~34,500 | 26,000~29,000 | |
천천푸르지오@ | 85(25) | 33,500~39,000 | 22,000~27,000 |
111(33) | 42,000~50,000 | 29,000~37,000 | |
141(42) | 46,500~53,000 | 35,000~40,000 | |
161(48) | 48,500~56,000 | 38,000~41,000 | |
182(55) | 50,500~59,000 | 40,000~42,000 | |
밤골주공뜨란채@ | 75(23) | 23,000~25,000 | 20,000~22,000 |
107(32) | 27,500~30,500 | 23,000~25,000 | |
천록아파트 | 56(17) | 14,000~16,200 | 9,000 ~10,000 |
75(23) | 17,000~20,500 | 11,000~19,000 | |
신동아아파트 | 81(24) | 23,000~29,500 | 18,000~21,000 |
꽃뫼진흥@ | 87(26) | 27,000~31,300 | 21,000~23,000 |
엘지아파트 | 116(35) | 32,000~36,500 | 25,000~28,000 |
성지,동양고속@ | 125(38) | 35,500~42,000 | 29,000~33,000 |
164(49) | 43,000~48,500 | 33,000~37,000 | |
백설주공5단지@ | 111(33) | 33,000~37,000 | 27,500~30,00 |
최근 부동산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거래가 둔화된 가운데 지난 4.29 공동주택 공시지가가 확정 발표되어 실수요자들이 심하게 눈치를 보면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기조유지,대출규제 등 수요억제책의 여파는 여전하여 당분간 부동산시장의 다소 지루한 관망세가 나타날 조짐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전망지수가 상승하면서 집값이 바닥을 쳤다는 주장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공시지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크게 높지 않다는 의견과 함께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량도 조금 늘어나 9.13부동산대책의 충격이 시장에서 점점 사라지고 집값 상승시기가 조금은 빨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서울 강남 일부 재건축아파트의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가격도 단기적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이나 반등 신호인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지역도 인근 화서역 주변의 개발호재로 인해 향후 집값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진성 실수요자의 방문은 드문드문 이어지고 있어 가끔은 거래도 성사되고 있으며 가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는 매물도 많지 않은 상태에서 수요자의 방문이 뜸해 약보합세의 가격으로 어렵게 거래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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