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맛비 이어지는 금요일…중부지방은 오후에 그쳐
■수도권·광주 곳곳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살얼음판 위 상황"
■남양주 40대 여성 격리 해제 전 검사서 코로나19 확진
■이천 기숙학원 집단 고열에 '화들짝'…코로나19 음성
■용인 40대 코로나19 확진…서울 종로구 카드회사 직원
■포천 군부대 감염 상담사-가족 포함 17명…"강사→군 전파 추정"
■한국인 3명 사망' 이라크 코로나19 환자 10만명 넘어
■도쿄올림픽 D-1년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1천명 육박
■러시아 코로나19 신규 확진 나흘째 5천명대…누적 79만5천명
■도쿄올림픽 D-1년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연일 최다
■브라질 근무 후 입국한 50대 고양시민 확진
■미국 코로나19 누적환자 400만명 넘어…15일만에 100만명↑
■러시아 상원의장 "올해 안으로 코로나19 백신 생산 가능"
■오늘부터 교회 소모임·행사 재개…감염 우려는 '여전
■호우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중대본 2단계 가동
■검언유착' 수사심의위 오늘 개최…수사·기소 여부 판단
■트럼프, 또 방위비 압박 "동맹들, 우리를 공정하게 대우해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서 노사정 합의안 부결…김명환 사퇴 수순
■서울 용산 정비창 용적률 더 높여 아파트 1만가구 이상 짓는다
■추미애 탄핵소추안 부결…찬성 109 vs 반대 179
■폼페이오 "휴스턴 중 총영사관은 스파이·지재권 절취 중심지"
■주북 러 대사 "코로나19 때문에 11월 전 북미정상회담 어려워
■차고지 가요" 택시 승차거부 줄어들까…서울시 '외부교대' 허용
■이인영 "평양특사 주저 않을 것…연합훈련 유연성 발휘해야
■5G품질조사 발표때 업체별 순위 비공개하나…"소비자 알권리는?"
■안전자산' 금, 역대 최고가 턱밑까지…"코로나발 골드러시"
■대법 "전세대출 못 갚아도 전세계약 유지 가능"
■민주, 최고위원 예비경선…후보 10명 중 2명 '컷오프
■국회, 오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
■대법관 후보에 배기열·이흥구·천대엽…영남·서울대·50대남
■한방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 판가름 난다
■고의 사고 혐의'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오늘 구속 여부 결정
■대검 '박원순 피해자측 면담 거절' 진상조사
■하늘에서 본 창장 홍수…성난 황톳빛 물결 곳곳서 넘쳐
■의대 정원 16년만에 늘어난다…정원 확대 속 의협은 반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긴 옷 입고 모기 피해야
■장경욱 동양대 교수 "조국 딸 봉사활동 목격담 들은 것"
■수돗물 유충 총 281건…"인천외 49건은 수돗물 아닌 외부요인"
■일본 유학생 살해 혐의' 칠레 남성, 3년 만에 프랑스로 인도
■WTO 사무총장 "후임자는 무역환경 변화에 민첩해야"
■검찰, '코로나 방역방해' 이만희 총회장 2차 소환조사
■이해찬 "왜 지금" 한마디에 꼬리내린 무공천론
■문대통령 "세계최고수준 탄두중량 탄도미사일 성공"
■현대기아차, 2분기 코로나 충격 제네시스·쏘렌토로 막았다
■3주택자' 강경화,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 지분 매각
■박의장 "北 마음 열면 남북국회회담 언제 어디서든 가능
■유엔사 정전협정 기념식 '자유의집' 개최…통일부 입장바꿔 승인
■과학기술 논문·R&D 보고서 활용해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한다
■홍남기 "경제회복이 우선…기본소득은 장기적 검토과제
■미 지난주 실업수당 142만건…코로나 확산에 3월 이후 첫 증가
■미·러 정상 통화…트럼프 "미중러 3자간 군비경쟁 피하고 싶어"
■다이소에서 판매된 체스 완구 2종 안전성 미흡…회수·환불 조치
■초등교사 임용문 좁아진다…향후 4년 연 신규채용 100∼900명↓
■'노회찬, 다시 만나다'…경남서 2주기 추모 문화제
■영국-EU 미래관계 협상 간극 여전…"합의까지 거리 멀어
■128년 역사 미 환경단체, 인종차별 과거사 청산 선언
■행정수도 이전 공론화 시점에 나온 대전·세종 통합 제안 배경은
■3세 아이 식탁으로 밀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집행유예
■검찰, 회계부정 의혹 정정순 의원 선거 관련자 3명 영장 청구
■오늘도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 최고 250mm, 수도권은 오후에 그칠듯...주말에도 장맛
비 오락가락.. 미세먼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20 ~ 27도 분포, 전국 장마권, 안전조심 하시길~~!!
■부산 하늘에 구멍 뚫렸나… 3명 사망·비피해 속출
23일 밤 10시18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초량 제1지하차도가 2.5m 높이로 침수되면서 차량 여러대가 고립됐다. 119 소방대원에 의해 차 안에 있던 고립자들이 구조됐으나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20대 여성 등 총 3명이 숨졌다.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도 침수되면서 전동차가 무정차로 통과했다. 현재는 배수작업 등을 마치고 정상 운행되고 있다.
■울산 최대 210㎜ 넘는 물폭탄…운전자 실종, 도로 침수
23일 오후 10시 42분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위양천 인근 도로를 지나던 차량 2대가 불어난 하천 급류에 휩쓸렸다.
차량 2대에는 형과 동생이 각각 운전하고 있었는데 동생은 차에서 빠져나왔지만 형이 휩쓸린 차량과 함께 실종돼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23일 하루 울산지역에는 108.5㎜에 달하는 비가 내렸으며 온산이 215.5㎜로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간절곶 186㎜, 장생포 172.5㎜, 울기 157㎜, 정자 136.5㎜, 매곡 124㎜, 삼동 113.5㎜, 두서 109.5㎜ 등 울산전역에 물폭탄이 쏟아졌다.
■동해 오징어 ‘급감’ 알고보니…중국 유령 선단이 16만톤 ‘싹쓸이’
(↑오징어 유인용 조명을 설치한 중국 오징어잡이 어선)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미국의 공동 연구팀은 기계학습 기술, 선명한 위성 사진, 야간 빛 감지 광학 기술 등을 결합해 동해 바다에서 중국 어선들의 활동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위성 사진 분석을 통해 북한이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설정한 바다에서 조업을 하는 외국 어선이 2017년 900척, 2018년 700척에 이른다는 걸 확인했다.
(↑중국의 유령 선단이 동해에서 오징어를 불법으로 잡는 장면을 포착한 위성 사진. 화살표로 표시된 두척만 선박 자동 식별 신호를 내보내고 있다)
중국 어선들의 조업 방식도 충격적이다. 저인망 선단이 그물을 서로 연결한 뒤 바닷물을 퍼올리는 방식으로 오징어를 싹쓸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동 연구자인 데이비드 크루즈마는 “마치 단체로 풀을 깎는 것처럼 보였다”고 묘사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창설 50주년을 맞은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무기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차세대 전투기의 핵심장비인 AESA 레이더 개발을 이뤄낸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감염병 대응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의과대학의 정원을 4천 명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의사 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등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규예배 외 모든 교회 행사와 소모임을 금지한 교회 방역강화 조치가 오늘 오후 6시부터 해제됩니다. 지난 10일 조치 시행 후 약 2주 만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그제 교단과 교인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에 최근 교회 소모임 등으로 인한 감염 사례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어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집값 때문에 많은 분이 걱정하는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이 국회에서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표시한 것은 처음입니다.
■ 어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사상 검증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탈북 외교관 출신 통합당 태영호 의원이 이 후보자에게 주체사상을 신봉하느냐며 사상 전향 요구해 논란을 빚었고, 이 후보자와 민주당은 반헌법적이라고 반발했습니다.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청와대가 피해자의 입장에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다며 첫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피소 사실 유출 의혹에 대해 검찰은 외부에 알리지 않은 건 물론 내부 보고조차 없었다고 거듭 밝혔고, 경찰은 박 전 시장 휴대전화 분석작업에 본격 나섰습니다.
■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한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정규 예배 외에 소모임에 함께 식사까지 하면서 감염자가 는 건데, 오늘 오후부터 교회 집합제한이 해제될 예정이라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미국이 텍사스 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전격 폐쇄를 요구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추고 공관 폐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국이 이에 맞서 청두에 있는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미중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문제로 동맹국들을 다시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우리나라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는데 방위비와 연계해 주한미군을 감축할 경우 중국에 혜택이 돌아갈 거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경기도 이천에 있는 기숙학원에서 학생 70여 명에게 집단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특식으로 준 치킨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통째로 사들인 사모펀드가 아파트를 다시 팔겠다고 했습니다. 대출 규제를 어긴 걸로 드러나면서 새마을금고가 대출금 회수에 나서고 정부가 대출 과정을 조사하겠다고 한 뒤에 나온 결정입니다.
■ 마약이 든 가방을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두고 간 70대가 가방을 되찾으러 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요. 경찰은 마약을 유통하려 했는지, 공범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충격' 2분기 성장률 -3.3%.. 외환위기 이후 22년래 최저..1분기(-1.3%)보다 더 나빠져.. 수출 -16.6%, 56년
만에 최악.. 민간소비는 반등, +0.6%p.. 정부 소비도 +0.2%p 기여.. 한은 "하반기 분기별 1.8% 성장 그치면 올해 성장률 -1
%로 하락".. 홍남기 "코로나 진정세 이어지면 3분기 상당부분 반등 가능"
■당정, 의대 정원 확대 합의.. 향후 10년간400명씩 총4000명의 의사 양성,이 중 3000명을 지역 의료인력에 투입키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역학조사관과 감염내과 전문의의 필요성 증대, 1000명은 역학조사관·과학자로.. 한국 1000명당 의사 2.4명, OECD 평균의 70% 수준 불과.. "의사 반발에도 정원확대 물꼬 터.. 일부 인기과, 대도시 쏠림 해소"
■이수영(83) 광원산업 회장, KAIST에 676억원 기부.. 李 "노벨상 수상자 꼭 배출해달라".. 3차례 기부액 총 766억원.. 개교 이래 최고액.. 과학 지식의 패러다임 바꾸고 인류 난제 해결할 '싱귤래러티 교수' 육성 목표
■'사기 끝판왕' 옵티머스, 금융감독원, 중간 검사결과 발표로 드러난 민낯.. 펀드자금 빼돌리고, 자료은폐 시도까지..공공
기관 채권엔 투자실적 전무, 98%는 비상장기업 사모사채로..김재현 대표가 경영권 잡은 뒤 2018년 5월 이후 사기·횡령 행각..컴퓨터, 자료 등 창고에 숨기기도.. 5100
억 환매 연기 불가피할 듯..
■'코로나19'관련국내 확진자13,938명 중 사망297명, 치사율2.13%,12,758명 완치, 신규 확진 59명.. 지역발생 39명, 해외유입 20명.. 지역발생의 경우 경기 17명, 서울 11명, 광주 9명, 인천 2명 등.. 수도권 집단감염 규모 계속 증가.. 강남구 부동산 관련 회사 총 13명 확진, 송파구 사랑교회도 최소 5명 확진/중대본 "코로나19 장기화 대비..선별진료소,보건소 중심
으로 개편"
■美 코로나19 누적환자 400만명 넘어.. 15일만에 100만명↑.. 누적환자 10만명 넘는 주도11곳 달해..전세계 감염자·사망
자 4명 중1명이 미국인..브라질도 확진자, 전체 인구 1% 넘어
■美·中 총영사관 충돌 격화 트럼프, 中 외교공관 추가 폐쇄 예고에 中도 보복 경고.. "폐쇄 명령 받은 휴스턴 中총영사관, 뭘 소각했는지 궁금".. 트럼프 ‘미국내 中공관 추가 폐쇄’ 묻자 “언제나 가능”.. 中, 우한 外 홍콩ㆍ청두 美영사관 폐쇄 거론.. 상호주의 보복전.. 美영사관 5곳 대상 '등가성' 원칙 대응할 듯.. 中 내 미국인 자의적 체포로 허 찌를 수도.. 양국관계 1979년 수교 이후 최악
■美·中 갈등 ‘외교 공관’으로 비화.. G2 전선 전방위 확대..美 ‘휴스턴 中 총영사관 폐쇄 요구’ 파장.. 中,‘美에 개설 첫 영사관’ 큰 의미.. 퇴거 요구에 상당한 충격 받은 듯.. 中 외교부 “난폭·부당 행동” 격렬 비난.. 美선 “지식재산권 때문.. 中공관은 스
파이센터.. 샌프란시스코선 FBI 수사받던 연구원 은닉" 이유 밝혀..
■ 中,첫 화성탐사선 톈원1호 성공적 발사.. 美에 도전장 던지며 본격적인 우주 경쟁.. 中이 쏜 화성탐사선, 도착 예정일은 ‘2021
년 2월’.. 지금까지 화성 착륙 성공한 활기에는 美와 구 소련뿐.. '우주 강국' 노리는 中, 새 이정표 세우나..
■‘주한미군 감축’ 선그은 비건, 방위비 분담금은 우회 압박..美 외교위‘對中정책’ 청문회 출석.“감축을 위한 특정 제안한 적 없다”.. 방위비 관련 “동맹의 활기에 도움”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행정수도 이전→대선과 맞물린 전략...
야당에서도 일부 찬성 목소리 나오는 이유. 2002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 득표율은 서울(51.3%)보다 대전(55.1%), 충남
(52.2%)에서 더 높았다.(아시아경제 외)
2.보유세 얼마나오르나?추정계산해보니 → 내년 6월 기준, ▷시가 9억아파트보유세연148만원 ▷18억아파트는 470만원~640만원 ▷34억 5천아파트는1341~2899 만원.(헤럴드경제)▼주택 보유세 얼마나 오르나?
3. ‘매관매직’ → ‘과거(초시) 합격 뇌물이 2, 3백냥으로 일정치 않다가 갑오년 직전 천냥씩 해도 사람들이 놀라지 않았고,
회시(2차)의 경우 만냥에 합격이 매매됐다’. ‘왕은 군수 자리를 자주 팔면 돈이 생긴다 여겨 1년도 안 돼 금방 교체시켰다’.
황현의 ‘매천야록’ 중.(아시아경제)
4.‘닭공장’→양계장을 북한에선 ‘닭공장’이라 한다. 김정은 최근 황해북도 황주의 ‘광천 닭공장’ 현지 지도. 닭고기, 계란 강조. ‘애민’ 행보 부각 의도.(헤럴드경제)
5.코로나 백신 접종원가 4만 7000원? → 美정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 중인백신 1억회분(5천만명분)을 19억 5000만달러(약 2조 3000억원)에 사전계약.(헤럴드경제)
6.중저가폰이 대세?→ 올해 1~6월 국내 80만원 이하 스마트폰 판매비중은 51.3%로 전체 시장의 절반 넘어.전년 대비 31
.5% 증가.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헤럴드경제)
7.한국에서 처음으로 ‘판다’출생 →엄마 몸무게의 1/600에 불과. 판다는 가임기가 1년 중1~3일에 불과하고 태아 크기가 워낙에 작아 출산과 양육이 어려운 대표적 종류.(헤럴드경제)
8.굴착기?굴삭기? → 굴삭기는 일본식 표현. 본래 ‘굴착기’(掘鑿機)가 맞지만 ‘착’(鑿, 뚫을 착)이 너무 복잡해 일본신상용 한자에 없어 비슷한 의미의 ‘삭’(削,깍을 삭)으로 바꾸어 쓴 것.(동아)*세척제(洗滌劑)→세정제(洗淨劑), 장애(障碍)→장해(障害)도 같은 예
9. ‘인구주택총조사’ → 5년마다 실시되는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10월부터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조사 시작. 방문조사는 11.1~18일 시행. 전국민 20% 표뵨조사.(문화)
10. 당선 가능성 트럼프 36%vs 바이든 60.4%→ 재선에 실패한 역대 대통령의 경우 재임 마지막 연도 6월 지지율이 38
% 이하였는데 트럼프는 40%선 유지 중. 아직 바닥 아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