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에 트램폴린을 타고싶어했던 아이들의 말이 생각나 한벌노리터에 다녀왔어요!너무 신나게 뛰어놀아 사진이 매우 역동적입니다😅트램폴린도 뛰어주고 같이 피구도 하고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