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진도의 비법

[미륵성재]

팔진도, 개인의 사주팔자 그 속에 담겨진 격각-합-형-충-파-해-각종신살-팔방위에서 오는 각종 방위살, 자장의 흐름 속에서 생겨나는 천기의 호흡이주는 정신적 이상 지기의 섭취 속에 행동되는 -인-의-예-지-신-의-행동적 변화 천기와 지기의 힘 가운데 그 세에서 행 할 수밖에 없는 -본인의 행동 취기도 조상의 기운도 사주의 부족함도 오행과 음양의 기운도 중화 되여 본인과 가족과 조상에게 감응되는 비법이 있지요 세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하지요---가묘---생기---팔진---궁금하시지요

운명의 흐름까지 바꾸는 생기와사기[팔진도의 기초]

유교의 일파인 주자학을 대성한 주희에 의하면 세상에 있으며 눈에 보이고 접촉 할 수 있는 물질적인 것을 정이라고 부르고 눈에 보이지 않고 접촉 할 수 없는 관념적인 것을 신이라고 하여 정과신의 중간을 중재하고 우주를 유지하고 구성하는 근원적인 에너지를 기라고 칭하고 있다.

기가 붙는 말을 찾아보면. 기분-기품-기질-기력-기압 등 많이 있는데 여기에 공통된 것은 인간과 모두 중요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 그러나 그 실체를 잡거나 볼 수도 없는 곳에 존재하는 뭔가 엄청난 힘이라는 것만 짐작 할 수 있을 따름이다.

중국 진나라 시대에 갈 흥에 의해서 저작된 포박 자에 의하면 기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술 되여 있다. 대저 인간은 기 안에 있고 천지로부터 만물에 이르기 까지 기를 모름지기 갖고 생하지 않은 것은 없다.

즉 인간은 대기 자연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대기 자연의 원리는 인간의 신체 속에서도 살아 있다.

이세상에 있는 삼라만상 속에서 대기자연의 원리로 부터 태어나 그것에 의해 살아가고 있지 않은 것은 없다.

선도의 시조라고 말하는 노자에 의하면 천지자연의 본체인 도는 하나의 영묘한 기를 생산해 내고 그것이 음-양-두개의 기로 나뉘어져 그 두개의 기가 맺는 것으로서 화기가 되는 것을 가정 하고 있다. 특히 풍수학 에서는 그 두개의 기에 대하여 -생기-사기-혹은-율기-여기-라고 부르고 있다.

늦은 밤의 0시로부터 정오에 이르기까지를 -생기-라고 부르고 이것은 실제로 풍수를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대이다.

또 정오로 부터 심야의 영시까지의 사이를 -사기라고-부르고 실천하기에 부적당한 시간이라고 하고 있다. 이두개의 시를 각각 세계로 나누고 있는데서 흔히 선인이 육기를 마신다는 식으로 말해지고 있다.

생기=1-발생의기[기가생길 때]=오전영시부터-오전4시까지,

2=서장의 기-기가 자랄 때-오전4시부터-오전8시까지,

=3-장양의기-기가 결실을 맺을때-오전8시부터12시 까지,

사기=1-화성의기-기가쇠퇴 할 때-12시부터 오후4시까지

-2-수렴의기-기가 가라 않을 때-오후4시부터 오후8시까지

=3-퇴장의기-기가 거둬들여질 때-오후8시부터 영시까지

천기와지기[팔진도 기초]

천기 ; 천기는 호흡된다. 이세상의 모든 만물은 호흡하지 않는 것이 없다.

기립지물이던 ; 유동지물 이던 유기지물이든 특히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인간은 모두 숨을 쉰다. ; 들숨으로 뇌에 날숨으로 오장에 각기 음양오행의 자기에게 필요한 기와 기를 ;그리고 그기는 정신적인 작용을 한다.

구성학의 -3-6-9-정신세계처럼, 지기; 지기는 섭취 된다 모든 만물의 장기의 구조에 따라 에너지로 변화되여 장기의 건장을 ;특히 인간은 오장 육부의 장기에 섭취되여 -인-의-예-지-신-의-성격적 요소로 변화되여 행동 요소로서 작용한다. 인간은 그 천기와 지기 가운데에 있어[천-지-인]자기사주의 음양오행의 태과 부족 과 때와 공간의 기속에서 호흡하여 그렇게 생각하고 섭취하여 그렇게 행동한다.

[사주와 대운]

똑같이 99평의 땅을 나누어 주어도 -천기와 지기를 알고 자기의 부지런함이 -있다면 -그 사람은 9식구를 먹여 살리고=천기를 알고 자기의 부지런함이 있는 사람은 6식구를 먹여 살리고=지기를 알고 자기의 부지런함이 있는 사람도 6식구를 먹여 살리고, 한데 천기와 지기를 무시하고 자기의 고집과 오만함과 아집과 게으름과 자만심 을 주장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3식구 그것도 많이 혼자도 먹고살기 힘든 가정을 가져 4식구가 된다면, 또 천재의 기상 변화로 흉년이 나든다면 상상에 마낌, 자기의 오행의 부족한 기운을 중심으로, 팔방위를 이용해 기와 세를 얻어 평생 중화의 기운을 얻는 것이 팔진도다.

감응 [팔진도의 기초]

감응=우리는 꿈을 꾼다. 잠재적으로 가까운 사람 조상 다른 형상으로 그때 춥다는 등 어느 부위가 아프다는 등 =뜨겁다는 등 그때 그 조상이나 해당하는 사람의 묘를 가보거나 파보면 물이 들락거린다던지 나무의 =뿌리가 파고든다던지 뱀이나 곤충들이 있다 던지 뼈가 시커멓게 썩는다던지 빨갛게 탄다던지 뼈가 =또는 시신이 바위에 눌린다던지 여러 가지의 현상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죽은 영이 편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와 디엔에이(d.n.a)가 똑같은 자손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보내는 감응의 응기이다. 사람은 죽어 혼은 하늘에서 흩어지고 백은 땅에 뭍힌다하기 때문에 판단력이 없다.

그래서 흉하면 흉한대로의 기운이 길하면 길한 대로의 기운이 자손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다. 땅은 공이 없는 사람 덕이 없는 사람은 거부한다 해서 천재자연의 기상으로 산사태로 유실 시킨다던지 이장으로 몰아내는 것이다. 취기 =이것은 표리의 천기만을 얻는 것이다

= 숨겨진 땅의 지기는 얻지 못하는 것이다.

산에 올라 밥을 하면 밥이 잘 안 된다.

기압이 낮아 100도에서 끌어야 하는 물이 80도에서 끌기 때문에 뜸이 안 든다. 표리의 대기의 압력이 낮기 때문이다. 이때 냄비의 뚜껑을 뒤집어 찬 물을 붓고 무거운 돌을 올려놓으면 맛있는 밥이 된다.

가마솥에 밥을 하면 맛이 있다. 하지만 잘못하면 삼층밥이 된다.

그것은 바로 포화된 열이 순환을 못하기 때문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의 어머니나 아주머니들은 자연의 원리를 과학 적으로 터득하신 분들이다.

살펴보면 바가지에 찬물로 행주를 적셔 가마솥 가장 자리를 돌려주면 뜸이 잘 들어 맛난 밥이 된다. 얼마나 현명 한가 그렇듯 표리의 취기로 50프로만 얻지 말고 팔진도 도 배워 100프로의 감응의기를 사용하시라 하고 싶다.

팔진도[기초]

천광의 하림; 우주천체의 모든 빛과 에너지는 땅으로 내려와 임하여 기립지물[땅에 뿌리박고 사는 것]; 주어진 환경에 의해 죽고 사는 것, 유동지물; [동물]좋은 환경을 찾아 움직이는 것 유기지물; [사람]천기와 지기를 받고, 내 뿜으며 기립 적 요소 유동적 요소 유기적 요소를 겸비해 하늘 땅 땅속에서 환경 을 만들며 사는 원소, 이 모든 것에 자연적 현상으로[대류작용-기화작용-풍화작용 -등등]으로 생명의 에너지의 원동력을 만들어 준다.

지기의 승천; 땅속의 여러 가지 원소와 물질은 해수[바닷물]건수[빗물. 흐르는 물]의작용으로 냉각 적 요소가 되어, 건-습-한-온-선의 작용력으로서의 구실을 하며 위로 오른다. 조화 중화의 작용을 한다. 지구의 자전과공전의 작용으로 수력과 압력 을 만들고 파장을 만들어 일정한 기운으로 앙금을 만들어 땅의 혈을 축적 시킨다. 이것이 명당의 지기가 되고 혈이 되여 물도-벌레도-나무뿌리도-그어떤 것도 침범 할 수 없는 집합체로 생성된다.

팔진도의 가묘법

가묘법이란 = 본인의 사주 조상의 가족의 자손의 사주 속에 부족한 오행의 기운을 알아 오행을 형상하는 형기적인 산에 본인의 가짜 묘를 만들고 팔방위에 진을 쳐서 좋은 기와 세를 평생 누리는 중화 법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오행의 기운을 찾아 해매입니다. 직업적이던 인연 적 이든 그 부족함에 연연해 살아가지요 죽어서도 인간은 부족하고 없는 산에 들에 강에 뿌려 집니다. 목의산-화의산 -토의산-금의산-수의산-산의 형태는 차후에 그림과같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좌반-움직이지 않는 기운, 향반-움직여 동하는 기운

팔반-동하는 기운과 정하는 기운이 서로 중화 되는 것

형기 적인 것과 이기적인 상징적인 [현공의 이기적인 것을 첨부하면 더 좋음] 한해, 한해 또는 그때, 그때 일회용 의취기가 아닌 영구한 중화법이지요 빨리 알아서 사용하고 싶으시겠지만 답답하셔도 기초를 이해하시면서 완벽한 비법을 사용하셔야 높은 기와 세를 지니시겠지요, 일보후퇴 일보 양보하면서 서서히 가시면 이보전진 하게 됩니다. 원에서 점을 향하면 갈 곳이 없어 각종 흉을 만나고 ==점에서 원을 향하면 갈 곳이 천지고 길합니다. 우리 구성학 회원 여러분 모두같이 노력해서 전부 좋은 기와 세를 가집시다.

좌와 향 [팔진도]

좌반; 360도의 원반-움직이지 않는 것

팔방; 각45도의8등분

중앙; 본인의 년명성-월명성-또는 사주

향반; 360도의 원반-움직이는 것

팔방; 자-오-묘-유-의방 각30도

=축.인-진.사-신.미-술.해=각60도

중앙에 본인의 사주 도는 년 명성 월명성과 이름을 위치

좌에는 본인의 부족한 형기의산[오행의산]

향에는 본인에게 필요한 오행기운의 방향을 선택 중앙에 본인의 가묘를 파고 팔방을 정확히 구멍을 파고 팔진을 친다.

가묘나 구덩이에 넣는 것들은 차후 설명함, 좌 향의 기운을 잘 모르겠으면 그곳의 사철 과일을 가로로 잘라 보면, 씨 .집이 8개이다.

씨의 색깔이 잘 영근 곳을 [향으로] 잘 안 영근 곳을 [좌로] [사과. 배. 감]등, 또 잘 모르겠으면 본인이나 해당자의 사주와 이름을 중앙에 놓고 엘로드로 제서 교차 되는 곳을, [좌로 ]교차 되지 않는 곳을 [향으로] 사주와 이름을 놓고 엘로드로 재면 사기가 있는 곳은 교차되고, 생기가 있는 곳은 교차 되지 않는다. 또 사주와 성명을 중앙에 사철 과일을 실로매달아 돌리면 멈춘다. 과일을 가로로 잘라 씨가 검은 곳[ 향 ]씨가 덜 검은 곳은 [좌로]한다.

생기법[팔진도]

생기법=생기법은 봉분 없는 가묘와 팔방위의 구멍에 본인각자에게 필요한 기운 적 상징물 및 부적 =그리고 기타 등, 등의 비법 물을 넣는 것이다. 중앙의 가묘 자리에는 본인의 사주 그리고 속옷 상하 [남자-런닝 펜티][여자-팬티-부라자] 본인의 손톱-발톱-머리카락-흰 수건에 피5방울[손가락을 바늘로 따서 뭍임]그것이 안 되면, 당사자가 쓰던 칫솔로 대치[본인의 체취와 조상부모의 d.n.a 가 감응 작용을 일으킴, 교회나 기도원에 가면 안수 기도를 한다. 다른 뜻도 있겠지만 귀신과 마귀 사귀 악기를 떨치려고, 절에 가면 구병 시식이나 천도재 각가지 제를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귀신 악귀 사귀 사기를 떨치려고, 무속도 굿을 하고 제를 하고 살풀이를 하고 여러 가지 행사로 영혼 귀신 잡귀 각종 귀들을 떨치고자 한다. 이것들은 종교만 다르지 다 똑같은 목적으로 일맥상통하다.

그리고 이것들은 모두 그때그때 에 일시적 효과로 작용한다.

하지만 팔진도는 우주 천체의 공간적 공전 자전 및 자연적 원리 발생의 기와 에너지를 계속해서 축척하여 그 당사자의 공간에 필요한 방위적 생기를 중화 각방위에서 오는 각종 살 및, 형, 충, 파, 해, 격각 등 외부로부터 막고 안에서 좋은 생기를 만들어 본인 호흡을 통해 정신적 생각 지기의 섭취로 본인의 입맛에 맞는 에너지로 섭취 되여 오장육부의 기운으로 화하여 =인 -의-예-지-신-이란 행동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 부적=[종이에 경명 주사를 이용 글로 쓴 것]이것의 효율은 30일에서 100일 이다. 부작=[여러 가지 기물을 이용하여 조각 하여 만든 것]이것의 효과는 3년이다.

생 부적 및 생 부작 – 생기 물 생토우를 사용하여야 한다.

[이것은 차후에 서서히 기재해나감, 본인이 지향하고 소원 하는 목표에 따라 여러 가지의 비방 법이 있다. 부부나 연인간의 불화나 이별을 방지하는 합사주법, 직장 문제나 재물 문제나 갈등 문제나 조상 문제나 건강 문제 그 외 모든 문제에 따라 비방하면 된다.

팔진도[입절 생기방 찾기]

입절일 생기방 찾기, 바둑판을 준비 하세요; 바둑판엔 구궁뿐 아니라 절입, 절기, 방향, 계절, 절후, 음양의 소우주랍니다.

가로19*세로19=361=가운데 화점 빼면 360-1년 360일

사각-18*18=72 절후[5일씩 변하는 자연의 기상]

360/4=90=각 계절 사철

9개의화점 -가운데 중심 팔방위=24절기 =바둑알 [백양][흑음]등등 재미있는 비밀이 많음[차후 조금씩 피력]

계란을9개 준비 하세요=싱싱한 걸로=계란은 중성적 요소로서-노란 자는 지구를-흰자는 표리=계란의 껍질은, 대기권=계란을 이등분하여 보면 아랫면 둥근 쪽 지기작용=윗면 약간 뾰쪽한 곳 천기작용-노란자-인화, 계란을 중앙에 하나 본인의 사주와 성별 성명을 쓰고 세운다.

그 다음 여덟 방향에 하나씩 세워서 계란이 세워지는 곳이 생기 방이다.

계란에 자기의 목적 사를 수고 하면 더 확실하다.

중요 한 것은 꼭 절입날 절입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한다.

절입날 절입 시간엔 천기의 방출력과 지기의 흡수력 의 중화작용이 50대50이라 계란이 세워진다.

시차 표 [일반-시반]을 볼 때 적용

시차 표

1월1일 -3 7월1일 -3

10일 -7 10일 -5

20일 -11 20일 -6

2월1일 -13 8월1일 -6

10일 -14 10일 -5

20일 -14 20일 -3

3월1일 -13 9월1일 0분

10일

-11 10일 +2

20일 -8 20일 +6

4월1일 -4 10월1일 +10

10일 -2 10일 +13

20일 0분 20일 +15

5월1일 +2 11월1일 +16

10일 +3 10일 +16

20일 +3 20일 +15

6월1일 +2 12월1일 +11

10일 +1 10일 +7

20일 -1 20일 +2

이표가 무엇을 의미하나요. 무엇을 기준해서 1월1일은 -3분인가요. 경도와 좌도에 의해서요,

팔진도[집안에서의 취기법]

그날의 일반을 중심으로 본인의 본명성을 위주로 좋은 방향 생기 방향을 찾아 그쪽의 창문을 2시간동안 열어 놓는다.

열어 놓는 가장 좋은 시간은 사시가 가장 좋다.

오전 9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집도 직장도 사업장도 집이란 건물이란 지여지고나면 천광의 기운이 막히고 같아지는 것이다.

지기와 풍수의 기운만이 공간속에서 인간의 사기와 더불어 혼탁해 지는 것이다. 천광은 하림하고 지기는 승천 한다 새로운 천광의 기운 을 실내 가득히 채워라, 그 방향에 창이나 천광의 출입구가 없다면 숯을 준비하라 숯은 오행의 모든 기운뿐 아니라 천광의 기운을 가장 잘 흡수한다. 숯을 거처하는 곳을 중심으로 생기 방에 2시간 동안 나두었다 실내로 갖다 두면 됨, 그것도 어렵다면 분제의 꽃나무를 숯과 같은 방법으로 대치하라 본인과 본인의 고객 그리고 제자들의 임상으로 경험 한 것이니 한번들 해보세요,

향점법-24 종류의 향 길흉 법

개인의 소원 목적을 위해선 한 개의 향을, 제사를 지내거나 영을 위하거나 죽은 자를 위해선 두개의 향을, 신과 조상을 위하고 -본인을 위하고-자손을 위해선 세 개의 향을, 머리위에 세 바퀴 돌려 취한다.

1=평안향=평안무사

2=효복향=칠일 내 집안에 복 입을 수 생길 수

3=수향=건강하고 오래 산다.

4=록향=승진-합격-급제-장원

5=장생향=삼일 안에 사람이 와서 도움 주고 받을 일

6=약사향=칠일 안에 인간의 구설 –싸움-시비 수

7=질병향=칠일 네 질병-병든 사람 있게 됨,

8=소재향=삼재팔난 사라진다.-재앙은 사라지고 백복이 생긴다.

9=소연화향=삼일네 사람이 와서 기쁜 소식-바라던 일 이루어짐

10=대연화향=칠일이네 큰 재물 소식이 온다.

11=헌서향=삼일내 길상에 징조가 온다.

12=구설향=칠일내로 흉한 사람이 와서 시비다툼

13=소천지향=신선이 강림한다[진안]

14=대천지향=부처님과 조상이 돕는다.

15=최명향=일개월 이내로 목숨 앗아 가는 일 -육개월 이내로 식구가 준다.

16=증재향=십일내 재물이 들어오는 징조

17=성림향=노력 성사됨 경사-하늘의 도움-도를 이룬다.

18=최공향=부처님 조상 에게 대접하라 삼일 내 기도하면 길복이 온다.

19=증복향=십일내 뜻을 이루고 경사날일 있음.

20=제단향=[도인경우]단을이루고 선의 도를 이룬다.

[보통사람]지혜오고 재물 발복한다.

21=도적향=빠르면[오전]토지도적[오후]물건도적-우환이온다

22=극락향=신선이 도를 이루는 징조, [보통사람]후손의 경사가 온다.

23=공덕향=공덕이 이루어짐, [신령 신이 도와준다]

24=천지향=하늘과 땅 [천신지신]도와서 목적 달성한다.

좋은 방향으로 취기를 가서 향을 세 개 피워 머리위에 세 바퀴 돌린 뒤 향의 타는 모습을 보고 알아보는 길흉의 점법, 구성학 연구회 회원 여러분도 소원사로 목적 성취의 점을 향 점법으로 한번 취해보세요

팔진도=장소에 상관없이 소원성취기도하는구성 기도법

한해의 소원과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 그해의 년반을

그 월의 소원과 목적을 달성 하고자 한다면 그달의 월반을

그날의 소원과 목적을 달성 하고자 한다면 그날의 일반을

그 시간의 소원과 목적을 성취 하고자 한다면 그때의 시반을

땅의 바닥에 일미터 이십센치의 사각을 그려 구성반을 만들고 목적에 필요한 부적을, 기타의 비방의 각 소요물과 본인의 사주 또는 해당자의 사주 명식을 적어 필요에 따라 향의 개수를 피워 머리위에 세 바퀴 돌린 후, 해당자의 띠의 후천반 원궁에서 왼발을 둘로 시작하여 구성반의 진행순서대로, 한발씩 다 돌아 구성반 밖으로 왼 발부터 디디고 오른발 밑에 부적을 또는 기타, 비방물을 놓고 밟은 뒤 소원 사나 목적 사를 기원 한 뒤 소장 한다.

반드시 땅의 바닥에 그려야하며 하얀 백묵이나 석필로 그려야한다.

한 발짝 띠울 때마다 소원 사나 목적 사를 외어야함, 정성스래 그렇게 구성반을 세번 운행 하면 됨, 그 목적과 소원사 성취사에 따라 부적과 비방물 비법이 다르니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되니 사용코자 한다면 궁금한 것은 하시라도 언제든지 구성학 연구회 회원들은 알려 드리겠습니다.

구성학 정축월의 개운취기에 관하여

2010년이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아시다시피 입춘이 되지 않아 절기상으로는 여전히 2009년이고 정축월은 2009, 기축년의 끝 달이군요. 그래서 이번 달의 개운취기 방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기축년 정축월의 월반을 포국하고 암파 대충을 정하고보니,

8 4 A 6 P D

2 7 9 P

7 기축9 2

1 A 정축3 5

3 5 1

6 D 8 4

이번 달에는 개운취기에 좀 어려움이 있군요. 연,월,일 시가 다 부합되는 3합취기를 하면 좋을 텐데 아쉽게도 연반, 월반에서 암파, 대충으로 흉 방위가 많아서 3합취기 하기에 애로가 있습니다. 곤궁과 간궁이 대충이 되면서 멀쩡한 간궁까지 상해서, 일반만을 포국해서 길 방위를 찾아 갈 수도 있으나, 개운취기라고 하기 까지는 좀 무리일 듯, 그래도 개운취기 하기에 좋은 본명성들은 6,7의 금성인, 2.5,8의 토성인, 그리고 9자화성인까지도 괜찮을 듯.. 주로 사용되어야 할 방위는 동남방입니다. 연월반에서 동남방이 좋으니만큼 일반을 돌려봐서도 좋은 날에 개운취기를 하면 되겠습니다.

3,4의 목성인과 9자화성인은 서북방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서북방은 1백수성인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 방위도 일반을 포국해서 좋은 날로 가셔야 좋고, 목적 사까지도 염두에 두고 개운취기를 하면 좋은데, 이것까지 맞추기 어려우면 그냥 본명성과 상생 비화하는 방위를 택하면 좋겠습니다.

구성학, 업소를 옮겨보려는데

2 7 9 P

5 1 3

1 A 3 병인 5

4 6 병신 8

6 8 4

9 P 2 7 A

원장: 본명성 6, 사무장 본명성 3, 어떤 분이 나에게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 쪽지를 며칠이나 지나서 보게 되었습니다. 질문내용은 병원에서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원장님 사무장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겠는가? 업소를 옮겨 해 보려고 하는데 잘 되겠는가? 두 가지를 물어 오셨습니다. 퇴근 무렵이라 얼른 사주를 뽑아 원장님과 사무장님의 운세의 대략과 두 사람의 관계(궁합)에 대하여 대강을 쪽지로 보내고 오늘 명반을 포국해서 풀어 보았습니다. 장소의 이전이 별로 좋지를 않아 보입니다.

당연한 이야기도 같지만 병원과 원장님의 인지도가 좋지를 못합니다.

새로운 곳으로 가면 생길 수 있는 당연한 일이라 하겠으나 대궁이 된 궁에 병원, 의사가 있고 여기에서 명성, 소문이(3) 파를 맡고 있군요. 3이 문제입니다. 병원을 옮길 자금이 모자라거나 이전 후에도 경제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질 조짐이 있습니다.

손님이 파를 맞아 수준이 높은 고객의 유치가 어려워 보입니다.

원장님과 사무장님의 관계도 좀 힘들어 보이네요. 두 사람의 본명성이 중궁과 대충궁에서 인신충, 동반하는 9가 깨지니 상당히 마음이 갈등이 있는지도, 점단을 의뢰하신 분과는 아직 통화를 못해서 자세한 정황은 전혀 모릅니다만 저 혼자 이렇게 점단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이런 의문이 들것입니다

구성점단은 응기시점이 생명인데 어느 시간을 응기의 시간으로 할 것인가?

사람마다 학설마다 의견이 분분한데, 응기는 일방 보다 양방의 기가 교류되는 시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양방의 기가 교류되는 시점이란, 문 점 자의 의사가 점단 자에게 전달된 시점을 기준으로 보는 법을 저는 취합니다.

따라서 며칠 전에 쪽지를 보냈지만 저에게 전달된 그 시점,(어제 신시)을 기준으로 해서 점단을 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두 분의 의사를 잘 조율하는 게 중요하고, 이전시기를 좀 늦추던가, 다른 장소를 물색해봄이 좋을 듯합니다.

올해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입춘일에 60갑자 경인년 유년조견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60갑자 바로 우측의 숫자는 구성학의 본명성 상수이고 아래엔 서기 年度가 써있고 그 옆엔 올 경인년에 몇 살 인지를 표기했습니다.

구성학의 특 장점

철학을 공부했다는 걸, 아는 고객 분들은 별의별 것을 다 문의하신다. 이런 것도 학술로 풀 수 있느냐 하며, 사주만 배웠으면 입도 못 뗄 그런 질문에 대하여 나는 속 시원히 대답을 해주면서 나 스스로 구성 학의 신묘함에 매료된다. 구성 학은 배우기 쉽고 법칙이 단순명료 하면서도 인간사의 모든 것을 다 담아 낼 수 있다는데 특징과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땅이 팔리겠느냐? 모텔을 세놀려고 하는데 나가겠느냐? 결혼이 성사되겠느냐? 합격여부, 승진여부, 등 등은 기본이고, 언젠가는 캐디(골프장 근무)를 해도 되겠느냐? 하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이런 때 캐디가 상수로 뭐지? 하는 의문을 갖고 명반을 포국해보니 신통하게도 캐디에 맞는 상수의 조합이 눈에 들어왔다.

아버지가 갖고 계신 집에 대한 상속의 공증을 해줄까?

심지어 나이 많은 남자와 사는 여인이 있는데 성생활이 가능한가?

별의 별 질문도 다 있는데 그 무엇이든 구성은 답을 해준다. 물론 응기의 적절성이라는 문제가 있긴 하다. 응기의 적절성이란 문제가 있어 백발백중은 될 수가 없다. 만약 백발백중이라면 구성술사가 제일 잘 사는 세상이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백발백중은 아니어도 구성이 아니면 그 무엇이 이렇게 다양한 인생사의 의문을 풀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개운을 해주는 개운법도 있고, 구성학은 정말 소중한 학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맞아요^!^ 천의성님!!! 문 점한 내용의 결과가 100% 정답은 아니어도 절실한 심정을 절묘하게 예시해주고 좋은날 찾아 떠나는 방위 취기는 얼마나 삶의 활력소인지 나름대로 일상의 유익함으로 절감할 수 있지요!

구성학을 열공하시고 연구하시는 그 모든 회원님들! 신묘한 구성학의 매력을 음미하시면서 다시금 구성학의 소중함을 공감해보세요

구성과 타로 점에 관한 유사성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동안 자주 들리지 못해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번에 서울로 이사를 와서 한동안 정신없이 바빴네요 집도 구하고 이사도 해야하고 사무실에 출근해서 손님도 받아야 하고 좋은 분들과 술도 한잔해야 되었고. 아무튼 무지무지 바빠서 카페에 소홀 한 점 양해 바랍니다.

이제 조금 안정이 되었으니 회원님들과 같이 열심히 공부해야 겠네요 최근 서울로 올라와서 타로 점을 공부하는데 이것 참 구성과 너무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놀랐습니다.

물론 구성을 하시는 분과 상의도 하고 맞는지 대입도 하면서 말이죠...근데 구성학 상수에 전부 근접한 결과를 보이더군요 타로가 맞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잘 맞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잘 맞더군요 물론 손님들에게 임상한 결과죠. 뭐 아직 타로를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구성 점으로 컨닝을 하고 있다는, 암튼지 간에 이번에 배우고 있는 타로와 구성이 얼마나 많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지 두고 볼일이네요,

구성학에 관심 있으나 멀어서 혹은 엄두가 안 나서 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일해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지금 사무실을 홍대로 옮겼기 때문에 서울이나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은 언제든 찾아오시면 됩니다.

홍대에 오셔서 전화를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흉 방위로 가야 될 일이 있다면 어찌해야할까?

좋은 날에 좋은 방위를 찾아 여행을 하고 개운취기를 한다면 여러모로 좋은 일이 생기고 다녀온 뒤는 물론 여행가는 당일도 기분도 좋고 매사가 순조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어쩌랴? 안 좋은 방위라도 가야될 경우가 있다.

꼭 가야만 할 경우가 있는 것이다.

상가에 문상 갈 경우가 특히 그렇다.

방위가 안 좋다고 애사에 참석을 안 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그리고 또 볼일이 꼭 있어서 가야할 경우도 있다.

그간의 경험으로 보면 할 수 없어서 흉 방위를 범한 경우에 참 피해가 많았다. 남의 차와 접속사고가 나지를 않나, 도둑을 맞지를 않나. 어제도 쉬는 날인데 개운취기도 하고 싶었지만 평소에 늘 관심이 있던 꾸지뽕나무 때문에 5황 살이 있는 정남방향 진안을 다녀왔다.

내 궁금함은 풀리고 견문을 넓히는 좋은 시간이었지만, 귀가 길에 참 어려운 일을 당하고, 집에 모시고 있는 9순의 장모님이 한밤중에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심하게 넘어져 잠을 설치고 그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아내와 실랑이를 하고, 아내는 방위도 안 따지고 갔느냐고 한다.

안 따지기는 왜 안 따져? 다 따져 봤긴 했는데 꾸지 뽕을 6월 중순에는 심어야 하고, 그러자면 알아야 할 것이 있어서 할 수 없이 간 건데, 방위의 작용력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왼 만한 볼일이 아니면 흉 방위를 범하지 말아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다.

구성과 풍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 1966년 9월17일 寅시.

@ 본명성7 , 월명성 9

@ 구궁판의 방위을 보시면

坎궁-북 방(壬子癸)

艮궁-동북방(丑艮寅)

震궁-동 방(甲卯乙)

巽궁-동남방(辰巽巳)

離궁-남 방(丙午丁)

坤궁-남서방(未坤申)

兌궁-서 방(庚酉辛)

乾궁-서북방(戌乾亥)

@ 구성의 길신

세덕신-년의 甲乙丙丁하는 천간을 기준으로 방향을 찾습니다.

태세신-년의 지지를 기준으로 방향을 찾습니다. 천도방위, 천덕방위, 월덕방위-그해 년도와 해당월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 戊子년(2008년) 년반

9 5 P 7

8 1 戊子년 3

4 6 A 2

* 올해는 戊子년이 되므로 丙방이 세덕방이 됩니다. (남방)

* 戊子년의 태세방을 잡으려면 지지를 살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무자년의 지지에 해당하는 子를 그대로 방향으로 삼아 子방을 그대로 태세방으로 정하면 됩니다. (북방) * 戊子년의 길방은 남방과 북방인데 년반을 보니 남방에는 P와 오항살이 거하고, 북방에는 암검살이 있는데 어느 방향을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구성학의 개운취기는 방위 학이다.

그런데 모든 방위의 기준이 되는게 북(北)이다.

그런데 이 북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여러 개이니 문제가 된다.

이 북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여 회원여러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며 저와 견해가 다르신 분은 그냥 한번 눈 팅만 하시면 됩니다.

1,북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도북 자북 진북이 있다.

(1)도북(圖北): 지도상에서 나타나는 북쪽이다.

현재의 지도는 거의 대부분이 글자의 윗부분이 북쪽으로 표기되어 있다. 지도를 놓고 글씨를 읽는다면 그냥 그대로 놓인 위쪽이 북쪽이다

(2) 자북(磁北):자석의 N극이 가르 키는 북쪽이다.

지구는 하나의 큰 자석이고 지구 주위는 자기장으로 덮혀 있는데 자석의 N극은 캐나다 허드슨만 북동부의 부시아반도를 향하고 있다. 이곳을 북쪽으로 정하고 이곳을 자북이라고 한다. 매년 조금씩 이동을 한다고 한다.

(3) 진북(眞北):진짜 북이란 뜻일게다. 지구는 23.5도로 비스듬이 기울어져 자전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회전축을 연결한 점이 자오선이며 자(子)에 해당하는 북쪽의 지점이 진북이다. 즉 회전축의 한 표면부분이 진북이며 이 진북에서 움직임이 없는 듯이 항시 보이는 별이 북극성이다.

자오선과 북극성이 일직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북극성은 지구로부터 1100광년이나 떨어져있는데, 지구에서 보면 움직이지 않는 듯이 보이므로 옛부터 방향을 찾는데 이용되어 왔고 이 북극성 주변엔 북두칠성이 보인다.

이 북두칠성이 인간의 수명의 장단과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동양문화권, 특히 우리나라에선 믿어왔다. 여하튼 진북은 지축의 한끝이며 여기에서 항상 보이는 게 북극성이고 이 주변에 북두칠성이 있다

2, 편차각(도편각, 도자각, 자편각)

북을 나타내는 기준이 다르니 당연히 이 북들 사이에 편차가 생기는 데 이것을 편차각(偏差角)이라한다. 기준은 항시 진북이 된다.

즉 진북에서 얼마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나 를 보는 것이다.

(1) 도편각(圖偏角): 진북과 지도상의 북과의 편차 각이다.

편차가 나는 이유는 지구는 둥근 구체인데 지도는 평면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정확히 표시하려고 해도 실제의 북쪽과 지도상의 북쪽은 차이가 난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 편차가 크지 않다. 0,56도이다.

방위여행에는 거의 무시해도 좋을 정도이다. (휴~ 다행이여)

(2) 도자각(圖磁角):

지도상의 북쪽과 자석이 가리키는 북쪽(자북)과의 편차이다.

자료마다 다른데 평균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7도 정도 서쪽으로 자북이 기울어져 있다(서편 각이라 함), 지도에서 7도 정도 서쪽으로 기울어진 지점이 자북이라는 것이다.

(3) 자편각(磁偏角): 진북과 자북과의 편차이다.

진북과 도북과의 편차 각이 별로 크지 않으므로 자편 각은 도자각과 비슷한 정도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3,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해서 북쪽을 정할까?

이건 딱히 맞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물론 도북은 정답이 아니다. 지도상의 북쪽은 큰 의미가 없다. 자기장을 중심으로 하는 자북인가? 북극성이 항시 보이는 진북을 중심으로 방위를 정해 취기를 해야 하나? 자북을 중심으로 하면 지기에 더 치중하는 듯하다.

땅위에 발을 딛고 사는 모든 생물은 자기의 영향을 많이 받음이 속속히 밝혀지고 있고 철새들도 머리에 내장된 방향 탐지기능을 자북의 자기에 맞춰 방향을 잡고 이동을 한다고 한다. 사람도 혈액 속에 철분이 있어 자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자석을 이용한 건강방법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천간지지도 천간보다 지지의 힘이 큰 것을 감안하면 지기와 관계있는 자기장, 자북을 기준삼아야 될 법도 하다. 진북을 중심으로 하면 천기에 더 치중하는 취기법일 것도 같다, 진북은 지구의 한가운데를 연결하는 지축의 한끝이며 여기서는 항시 북극성과 주변의 북두칠성이 보인다.

북두칠성은 옛부터 인간의 생사와 길흉화복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고 믿어왔다. 북두칠성과 그 주변의 좌보성, 우필성이 바로 구성이며 이 구성이 인간사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 게 구성학이라는 설도 있다.

이처럼 인간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믿어온 북두칠성을 향하고 있는 진북을 중심으로 방위를 정하고 취기를 함은 천기를 중시하는 취기법이라고 할만하다. 그러면 지기인가? 천기인가?

4, 교합취기(交合取氣), 천기 지기가 교합이 되는 정중선취기)

이것은 저의 주관입니다. 정설이 있는 것이 아니고, 천기만 중심하고 방위를 정할 수도 없고 지기만을 중심하고 방위를 정하기도 곤란합니다.

다행히 도자각이 크지 않으므로 답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지지의 방위는 통설이 30도 입니다.

팔방 중에서 간방은 또 60도나 되고, 이중에 도자각 6~7 도를 빼고도 상당한 여유가 있으므로 각 방위의 정중선을 따라 취기를 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즉, 천기중심이라 여겨지는 진북과 지기중심이라 여겨지는 자북을 중심으로 해서 결정된 방위가 서로 교합되는 방위를 취기의 대상으로 삼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도북, 자북, 진북 많다고 걱정하지 말고 좋은 시기에 좋은 방위를 찾아 개운취기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운취기가 모든 것을 다 일시에 해결해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선인들의 지혜가 녹아있는 구성개운법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빕니다.

풍수맥

중궁[업맥]=자기를 반성하고-업장소멸의 시간가지고 진언이나 기도를, 건궁[신맥]=이 시기에 올바른 신앙 갖음이 좋고 신앙심에 심취하는 것이 좋다.

태궁[물맥]=물 맥을 차단하는 방법은 얻은 것은 돌려주고 매입한 것은 되팔고 그 물건으로부터 자신을 멀리 함,

간궁[조맥]=조맥의 해당년엔 선조영이 공양을 바라는 해임 제사를 소홀히 하면 본인과 가족에 사고발병 사망의 경우까지

이궁[생맥]=사람의원한과 증오. 저주에서, 생겨나는 생령의 제화다.

생맥의 해에는 생사이별이 많이 일어남. 인간관계에 조심

감궁[사맥.충맥]=죽은 사람을 자주 떠올리거나. 여성은 유산의 죄책감. 죽은 애완동물의 애착감. 영혼의 빙의. 근친자 외 장례식 삼가

곤궁[택지맥] = 본명성 방위는 항상 깨끗함을 유지하며. 소나무. 대나무. 매화를 심던가. 분재를 놓으면. 건강해진다. 이사후 재해. 교통사고 조심. 택맥은[미. 신]해당된 년이나. 월에. 이사나. 부동산 매입은 흉하다.

진궁[귀맥]=빈번히 절간이나. 고적지. 종교 시설에 가는 것을. 삼가야함. 특히 종교의 입신은 흉하고 종교상의 변동[개종]도 절대 안 됨, 성황당. 사당. 합장도 피하라. 약점이 폭로되는 궁으로 남에게 사기 당하거나. 화재. 관재를 불러일으킨다.

손궁[방맥]=이사. 여행. 증개축 등의 과정에서. 오황. 암검. 본명살. 파살 등의. 흉 방위를. 침범하므로 써, 생겨나는. 방재. 여행에서 돌아와 건강상태가 안 좋아짐. 장기간 체류여행은. 엄금임. 신. 개축. 이사등도. 좋지 못함,

===본명성이 위치한 년. 월. 일. 시. 방위의 풍수 맥입니다.

집이 정남향이라면 집 중앙앞 쪽에 어항이나 분수를 설치하면 재운이 상승됩니다. 방향을 제대로 봐야 합니다.

현공풍수 기초이해

풍수지리에서는 360도를 24개로 방위로 나눈다.

먼저 주역 팔괘에 따라 8개로 나눈다.

즉, 감(坎: 북쪽), 간(艮: 북동쪽), 진(震: 동쪽), 손(巽: 동남쪽), 이(離: 남쪽), 곤(坤: 남서쪽), 태(兌: 서쪽), 건(乾: 서북쪽) 8개 방위로 나운다. 1개 궁(宮)은 지원룡(地元龍), 천원룡(天元龍), 인원룡(人元龍)이라고 하여 다시 3개 방위로 나누어 총 24개 방위가 된다. 따라서 1개 궁(宮)은 각기 45도가 되고, 1개 좌(坐)는 각기 15도씩이 된다. 각궁에 3개의 좌는 아래와 같다.

1. 감궁(坎宮)에는「임(壬)」「자(子)」「계(癸)」

2. 간궁(艮宮)에는「축(丑)」「간(艮)」「인(寅)」

3. 진궁(震宮)에는「갑(甲)」「묘(卯)」「을(乙)」

4. 손궁(巽宮)에는「진(辰)」「손(巽)」「사(巳)」

5. 이궁(離宮)에는「병(丙)」「오(午)」「정(丁)」

6. 곤궁(坤宮)에는「미(未)」「곤(坤)」「신(申)」

7. 태궁(兌宮)에는「경(庚)」「유(酉)」「신(辛)」

8. 건궁(乾宮)에는「술(戌)」「건(乾)」「해(亥)」가 있다.

초학자는 나경(羅經: 일명 패철佩鐵, 윤도輪圖, 나침반羅針盤, 쇠)을 보면 이해가 쉽다. 따라서 24개의 坐는 「坎宮」에 「壬子癸」, 「艮宮」에 「丑艮寅」, 이렇게 1개의 宮에 3개 坐를 묶어서 암기해면 공부하는데 편리하다.

24개의 坐는 각기 음양이 있는데 1개의 宮안에서 「天元 과 人元」은 음음(陰陰)이 되거나 양양(陽陽)이 되어 음양(陰陽)이 향상 같고, 「地元과 天元」, 「地元 과 人元」은 음양이 서로 항상 다르다.

한편 포태법에는 2개의 좌를 하나로 묶어 「동궁(同宮)」이라고 하여 임자(壬子), 계축(癸丑), 간인(艮寅), 갑묘(甲卯), 을진(乙辰), 손사(巽巳), 병오(丙午), 정미(丁未), 곤신(坤申), 경유(庚酉), 신술(辛戌), 건해(乾亥) 12개의 궁으로 나눈다. 예들 들어 삼합풍수에서는 ‘癸’와‘丑’은 동궁이 되어 동일한 좌로 보는 반면에 ‘-癸(人元)’와 ‘-丑(地元)’은 비록 음양은 같지만 ‘癸’는 坎宮에 속하고‘丑’은 艮宮에 속하여 八卦상으로 서로 다르게 때문에 원초적으로 차이가 있다. 그리고 천원룡(天元龍)은 기본이 되어 일명 「부모괘(父母卦)」라고 하고 인원룡(人元龍)은 天元과 음양이 같으니까 일명「순자괘(順子卦)」라고 하고 지원룡(地元龍)은 天元과 음양이 항상 반대가 되기 때문에 일명「역자괘(逆子卦)」라고 한다.

이상의 설명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三元 24坐 陰陽 分類表 三元 陰 陽

逆子卦 地元龍 (-)辰 戌 丑 未 (+)甲 庚 丙 壬

父母卦 天元龍 (-)子 午 卯 酉 (+)乾 坤 艮 巽

順子卦 人元龍 (-)乙 辛 丁 癸 (+)寅 申 巳 亥

24坐山의 陰陽과 順逆 分類 順 八卦 羅經

方位 三元 陰陽 順逆 方位 360周天度

右邊←中央→左邊

1 坎(감) 壬(임) 地 + 順 337.5←345→352.5

子(자) 天 - 逆 正北 352.5←360→007.5

癸(계) 人 - 逆 007.5←015→022.5

2 艮(간) 丑(축) 地 - 逆 022.5←030→037.5

艮(간) 天 + 順 北東 037.5←045→052.5

寅(인) 人 + 順 052.5←060→067.5

3 震(진) 甲(갑) 地 + 順 067.5←075→082.5

卯(묘) 天 - 逆 東 082.5←090→097.5

乙(을) 人 - 逆 097.5←105→112.5

4 巽(손) 辰(진) 地 - 逆 112.5←120→127.5

巽(손) 天 + 順 東南 127.5←135→142.5

巳(사) 人 + 順 142.5←150→157.5

5 離(이) 丙(병) 地 + 順 157.5←165→172.5

午(오) 天 - 逆 南 172.5←180→187.5

丁(정) 人 - 逆 187.5←195→202.5

6 坤(곤) 未(미) 地 - 逆 202.5←210→217.5

坤(곤) 天 + 順 南西 217.5←225→232.5

申(신) 人 + 順 232.5←240→247.5

7 兌(태) 庚(경) 地 + 順 247.5←255→262.5

酉(유) 天 - 逆 西 262.5←270→277.5

辛(신) 人 - 逆 277.5←285→292.5

8 乾(건) 戌(술) 地 - 逆 292.5←300→307.5

乾(건) 天 + 順 北西 307.5←315→322.5

亥(해) 人 + 順 322.5←330→337.5

24좌(坐)에서 좌(坐)의 반대편에 있는 향(向)도 같이 기억해두면 편리하다. 좌(坐)에 따른 향(向)은 서로 반대편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예들 들어 坐가 자좌(子坐)라면 向은 언제든지 오향(午向)이 되며 보통‘자자오향(子坐午向)’이라고 부른다.

1. 坎宮에 壬坐(丙向) 子坐(午向) 癸坐(丁向)

2. 艮宮에 丑坐(未向) 艮坐(坤向) 寅坐(申向)

3. 震宮에 甲坐(庚向) 卯坐(酉向) 乙坐(辛向)

4. 巽宮에 辰坐(戌向) 巽坐(乾向) 巳坐(亥向)

5. 離宮에 丙坐(壬向) 午坐(子向) 丁坐(癸向)

6. 坤宮에 未坐(丑向) 坤坐(艮向) 申坐(寅向)

7. 兌宮에 庚坐(甲向) 酉坐(卯向) 辛坐(乙向)

8. 乾宮에 戌坐(辰向) 乾坐(巽向) 亥坐(巳向)

+1白 水, 구성과 풍수 * 현공에서의 애성조합 수에 대하여 1-1부터 9-9까지 소개 하려 합니다.

대만 종의명(鐘意明)선생의 현공지리단결휘해 내용 입니다. 구성학 상수 상의와 현공에서의 애성조합의 의미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도(下圖), 1과 6은 水로, 生旺이면 文秀 才藝 총명이고, 剋煞이면 淫佚 과부 溺水 漂蕩이다.

낙하서(洛河書), 1白 水는 中男 魁星이다.

생왕이면 과거급제, 이름을 사해에 떨치고, 지혜로운 남자 극 살이면 형처(刑妻) 애꾸눈 표탕이다.

육친길흉단(六親吉凶斷), 坎은 차남이고 數는 1白이고 水이다.

6金 7金을 만나면(금생수) 둘째가 발달하고, 2土 8土를 만나면, (토극수) 둘째가 재앙을 받는다.

신해(新解), 坎卦之象은 陽이 안에 있고 陰은 밖에 있어 외유내강의 성질로 주로 流動 內陷 隱伏 憂慮 험난 趨下이다. 得令이고 合局이면 신선 사상가가 많이 탄생하는 1運이다. 失令에 不合局이면 主로 소인 음모가 호색 음탕한 사람이 난다.

[ +1水 = +1水 ] 감위수(坎爲水)

<자백결> " 1白은 官星으로 주로 文章을 주관 한다.

<현공비지>" 坎1宮이 높아 막히면 벙어리7 이다.

" Y자형 도로가 坎1궁에 있으면 몽정과 하혈이다.

<비성부> " 水1가 안산이 기울면 失志이다"

<현기부> " 坎1궁이 결함이면 유산이다. [新解]

[ +1水 ＜-- -2土 ] 수지비(水地比)

현기부(玄機賦)

坎1이 坤2와 만나면 買臣이 賤婦로 인하여 창피를 당한다.

죽절부(竹節賦)

坤2나 艮8이 坎1에서 만나면 中男은 절멸(絶滅)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신해(新解)

'주매신(朱買臣)은 한(漢)나라 회계 사람으로 집안이 곤궁하여 땔나무를 팔아 살아가면서도, 길을 가며 책을 읽었는데 부인이 배반하고 떠나 버렸다. 무제(武帝)때, 엄조라는 사람이 조정에 추천하여 중대부로 임명된바 마침 동월(東越)이 반기를 들어 명을 받아 회계 태수가 되어 오(吳)로 들어가는 도중에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전처와 남편을 보고 매신은 뒤차에 부부를 태우고 태수의 집으로 갔는데 처는 부끄럽고 화가나 스스로 목을 매 죽었다"는 고사가 있답니다. 실령이면 재산이 흩어지고 질병이고 백가지 재앙이 일어난다.

1에 2, 5가 더하면 장정이 상한다.

[ +1水 --＞ +3木 ] 수뢰둔(水雷屯)

<현기부>" 震+3이 坎+1과 만나면 잠시 발 복 이다.

<비성부>" 壬1 甲3에 庚7이 극하면 잘못된 용(龍)이 집 모서리를 부러뜨린다.

<新解>

1白水.3碧木은 相生으로 先天으로 震3이 後天 艮8이고, 先天으로 坎1이 後天 兌7 이므로 소남 소녀 配는 속발이고, 1 3은 陽으로 잠시 만남이다.

[ +1수 --＞ -4목 ] 수풍정(水風井)

<현기부>"

科第에 이름을 오르는 자는 貪狼1星이 巽宮과 만남이다.

坎1이 생기의 으뜸이고 巽4木을 만나면 임금의 총애를 받는다.

<자백결>" 4 1 同궁이면 확실히 과거에 이름이 난다.

<新解>

1白水는 지혜로 괴성이다.

4綠木은 명예로 文昌지성이다.

1白은 牙笏의 象이고 관성이고, 4綠은 문서의 象이다.

得運時 고시 승진 문예로 이름 날리고 인품이 준아 하다.

衰운인 즉 '비성부'에서 말하길 4탕1淫 이다.

[ +1水 ＜-- 5土 ]

<비성부>" 子癸1에 염정5가 이르면, 음 처에 종기가 난다.

<新解>

1白坎은 腎이고 북방이고 음 암이고 아래에 위치한다.

5黃은 독소로 농혈, 암 이다. 음 처의 종기란 비뇨 생식기질환, 성병(방광염, 매독, 전립선염) 이다.

[+1水 ＜-- +6金 ] 수천수(水天需)

<현공비지>" 虛(星) 1이 奎6 壁6 이면 대 문호가 난다.

<현기부>" 水1은 冷이고 金6 7은 寒으로 坎 癸1은 乾6 兌7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新解>

虛宿은 子癸 사이에 있고 <감1. 건6>의 궁 인데 <1 6>은 금수가 상생하여 智인 즉 문장의 으뜸이다.

當元에는 生入 부귀 이고, 失元에는 生出 冷退이다.

吉凶의 구별은 당 령과 합국의 여부에 있다.

[ +1水 ＜-- -7金 ] 수택절(水澤節)

<현공비지>" 金7 水1이 다정하면 貪花戀酒이다.

" 鷄7이 鼠1 傾瀉면 귀양이다.

<新解>

1白水는 酒이고, 7赤金은 소녀 창기 첩 배우로 1 7이 만나 당 령 시에는 金水가 상생이다.

[ +1수 = +8 ] 수산건(水山蹇)

<죽절부>" 坤2이나 艮8이 감1을 만나면 중남이 절멸하여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다.

<新解>

1白水는 중남으로 토의 剋을 받으면 凶인데 앞의 1 2 수지비를 주를 보아라, 坎은 水로 우울 험 난 陷이다.

艮은 山으로 소석 코 개 指 止이다.

失令이고 불 합국이면 신결석 비염 수지변형 광견병 방광결석 이고 주로 소남이 익사 등산조난 사기이다. 得令이면 지혜롭고 인자한 군자가 어려운 사정의 나라를 일으킨다.

1水 ＜-- 9火 ] 수화기제(水火旣濟), <죽절부>" 中男이 合 就/離家의 火하면 부부는 先吉하고 후에는 傷한다 "

취기하기에 좋은 신사월

7 3 5 P

7 3 5

6 8 경인 1

6 8 신사 1

2 A 4 9

2 A 4 9 P

5월 5일부터 신사 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사 월 명반을 포국해보니 중궁에 8이 다 들어있어 모든 궁마다 쌍수로 돌아가는 군요, 이런 달엔 취기하기에 좋습니다.

연기성과 월기성이 다 좋은 방위를 취해서 개운취기하려고 할 때, 궁에 들어온 상수가 같지 않으면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령 북방을 가려할 때 북방에 있는 연기성과 월기성 중에서 연기성은 좋은데 월기성이 나하고 안 맞거나 반대로 월기성은 나하고 맞는데 연기성이 나하고 상그 이거나 하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중궁에 쌍수가 들어가 있을 때 개운취기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그러나 이번 달은 동북방은 아주 좋지 않군요, 본명성이 무엇이든 가급적 동북방은 가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수성인은 동남방, 금성인은 동남방과 동방, 수성인과 목성인은 남방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일기성에 따라 변수가 있고 또 목적 사에 따라 다릅니다만 대충 이야기를 해본 것입니다. 화성인도 남방이 좋겠고, 적절한 개운취기로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라면서 간단히 적습니다.

[선경지명]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햇살고운]

감사히 보았습니다

[천상설녀]

감사합니다 ~

[아래]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