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편안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불안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익스피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설득 당하는 것과 같이...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생노병사.. 희노애락 이라는 말이 있다.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늙고 병드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이며, 결국 죽을 거면서.. 왜 슬퍼하고, 왜 기뻐하고, 왜 즐거워하고, 왜 괴로워 하고, 왜 분노를 경험하는 것인지.... 인생은 왜, 환닌의 나날들이며, 인생은 왜? 애환이 아닐 수 없는 일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저희들의 '태어남'에 대해서 생각해 보거나, 또는 저희들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로써... "지인무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인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로서... 본래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자유의지"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즉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여자로 부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일하고 싶어 일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죽고 싶어서 죽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살고 싶어서 사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년놈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며...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세상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모든 인간종들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자들이 있기 때문에... 진실로 인간들의 생노병사를 위해서... 진실로 쓸모 있는자들이 있다면....  '쓸모 있는자'들의.... 그들의 이야기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세익스피어'와 같은 인간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남들을 현혹하여 논단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여러 벙편을 들어 '생사해탈'하라며... '생사해탈법'이... '시생멸법'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적멸위락'이라며....  만약에 "무위자연"과 '유위자아'가 있다면.... 자연과 더불어 자연과 함께... 자연과 같이... '꽃이 피고 지는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고 지라는 말이며... '억지'로 살다가 억지로 죽는... 억지로 살다가 억지로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깨달은자'들... '진리자'들로서의... '소크라테스, 노자, 석가모니, 장자, 나사롓 예수... 보리달마의 이야기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간혹, 어린아이들이.... 장난감도 집어 던지고, 악을 쓰며 울고 분다면... 대책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떼 쓴다'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어린아이들만이 억지를 쓰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억지'로 사는 것이며,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억지로 병 드는 것이며, 억지로 늙는 것이며, 억지로 살기 때문에.. 그런 '억지'로...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모든 정신병에 걸리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마음이 병들거나.. 결국 억지로 죽어가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억지'라는 말은... '생각할 憶' + '알 知' 또는 '지헤 智' 또는 '뜻 志' 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인간종들 저마다의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지식'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모든 '이야기'들이... '억지'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아직은... '자기'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 '억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하는.. '쥐'를 비롯하여.. 개미, 코끼리, 돌고래.. 날짐승들 또한... '억지'를 쓰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자,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다시 설명하자면... 인간종들에게 '삶'이 있다면... 그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시생멸법'이라는 말이며...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의... "시"라는 글자는 한자로는... '바를 是' 이며... '생멸법'이라는 말은...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생멸작용'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으로서... '생각의 생멸작용'이 없다면... 생각의 생멸작용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적멸위락"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환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불안감이 모두 다 사리지는 것이며...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 라며.. '답'이 없는 인생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적멸위락'이라는 말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더 더 더 즐거운 것이 있다며... '즐거운 인생'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즐거운 마음이 있기 때문에 화나는 마음이 있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즐거움을 추구하는 이유 또한... '불안감을 떨쳐 내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림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불안하지 않아서..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즐거움을 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쾌락을 탐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 돈 벌기 위해서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는 것과...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과의 '차이'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유의지'가 있다며... '선택의 자유'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라며... 표현의 자유라며.. 종교의 자유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그대의 어미를 선택할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세상에서 "자유의지"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척학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 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 여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가 말하는 "여래"라는 말은.... 예수가 말 하는 "진리"라는 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여래"라는 말 또한... '진실된 철학'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몽상'이며.. 망상이며, 망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이 생겨난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고통, 두려움, 공포.. 긴장감 등의... 모든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자, 한국인들의 속담들 중에는... '부뚜막에 있는 소금'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맛을 아는 거라는 말과 같이.... '그림의 떡'으로 배부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마음 속은 알 수 없다는 말과 같이.... 그런 뜻으로... 만물들 중에서 부패하고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방언이며,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가르침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들로써...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여자로부터 태어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여자로 부터 태어나서... 여자나 남자로 부터 말, 말,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학문,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종자들이기 때문에.... '세익스피어'라는 중생들과 같이.. 학자나부랭이들... 교수 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남들을 연구하고,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들일 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멍텅구리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호랑이를 잡으려 한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를 원한다면... 남들에게 묻고, 듣고... 남들로 부터 배우고 익힐 일이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구절의 '일념법명구'를 통해서라도...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자아탐구'라는 말과 같이.... 정부를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거나, 남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성자들.. '인자, 지인, 진인들의 진시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사실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진짜 인간'이 아니라... '가짜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진아'가 있다며.. '참나'가 있다며.. 화두수행이라며.. 화두일념이라며... '하나님이 주인'이라며.. '불국토가 있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하나님 나라가 있다며... '죽느냐, 사느냐'가 문제라며... 절로 터진 주둥아리라고..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인간 보다 더 뛰어난 AI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 지식장사치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조금 어려운 이야기들을 더 한다면.... 만약에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이 있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무의식적으로 말을 하고, 행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걸음을 걷지만, '내가 걸음을 걷는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밥을 먹지만, '내가 법을 먹는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단지, 버릇이라는 말과 같이.. '습관'이라는 말과 같이... 길들여진 축생들이...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의 말 한마디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운전을 하면서도... '내가 운전한다'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단, 30초 전에..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3초 전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3초 후에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 감지할 수 없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마스크 쓰라'면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야비한자들의..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운명에 대해서 모르지만, 운명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중간이나 결과에 대해서는 상상할 수 없는... '무지'가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의식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무의식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잠재의식이 있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미로 부터, 아비로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또한... 본래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생겨나게 되는 것과 같이....여자로 부터 태어나게 된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여자로 부터 태어나지 않았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며.. 지식 넘어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잠재의식'이 있다면... 즉, 깊이를 알 수 없는.. 마음 깊은 곳이 있다면... 그 곳에는...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남들 보다 더 뛰아나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가 세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을 감내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억지'를 쓰는 것이며... 그런 '억지'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이.. 자신을 병들게 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이기 때문에... "유한한 몸으로... 무한한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위태로운 일"이라고 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이 진짜 인것 같고... 현실이 사실인 것 처럼 느껴 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느 유행가와 같이... '과거는 이미 흘러 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가 없는 현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재가 없는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생이기 때문에....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않은자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찾을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야비한자들의 교묘한 '글솜씨'에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져 막연하게.. 저희들이 원하는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새로운 세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세상인지에 대해서는... 한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새로운 세상'은... 지구촌 어느 나라 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뜻이며... 지구촌 어느 나라의 어떤 사람들이 진실로 '새로운 세상을 사는 것'인지... 아니면, 지구촌이 아닌 다른 '새로운 세상'이 있다면... '어떤 세상'에 대해서 '새로운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0-죽느냐 사느냐?-고독사.존엄사.자살?/자폭?-쓸모없는놈들-자유의지?-생사해탈/시생멸법/적멸위락-너자신을 알라-진리?!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저희들이 사는 세상이 저희들이 진실로 원하는 '새로운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후천국'라는 야비한자들의 글러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이 있다거나, 하기 싫은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살아 생전에... 죽음이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 여자로 부터 태어난 것으로서... "나는 본래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동물의 세계가 있다며... '약육강식'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물들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생각은... 동물들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한다는... '쥐'는... 인간들과 같이, 감기에 걸리거나, 코로나에 걸리거나... 인간종들과 같이, 치매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않는 거라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 들이며, 영화를 만드는자달... 영화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자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그리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이와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 말, 말들...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다는 사실... '의사'라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무능한ㅇ리자들이...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