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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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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난담 정담 여름철 보내기~~~
찬바람^ 박종석 추천 0 조회 96 16.08.15 09: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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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다란한 가족들의 행복한 피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달에 두번밖에 못오시면 고생 많이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6.08.15 11:20

    이래서 원거리 객지 생활에선
    난초 관리가 쉽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가족들과 피서도 댕겨오고
    멋지게 사시네요.
    우리는 이제 가족들이 다 모이는게 쉽지 않어 ㅋ

  • 작성자 16.08.15 11:22

    아마 우리집도 내년부턴 온가족이 다 모이긴
    명절 빼곤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8.15 11:19

    계곡에서의 가족들과의 오붓한 시간이 행복해 보입니다.
    많은 추억 쌓고 에너지 충전해서 일의 현장으로 투입 되셨군요.
    외지에서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난초걱정은 잊으셔도 되겠어요.

  • 작성자 16.08.15 15:48

    올 여름철엔 결혼해서 지금까지 제일 많이 쉰 것 같습니다.
    달포를 집에서 보냈으니까요.ㅎ
    난초는 자주 들여다 보면서 관리해줘야 하는데 옆지기를 믿고서~~~ 고맙습니다.

  • 16.08.15 13:02

    ㅎ 예 가족들과 함께 하는것이 가장 행복한 날이 아닌가 합니다요
    ㅎㅎ 따님이 우리 늧둥이 막내딸과 비슷하여 한참 바라봤읍니다요
    가내항상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요 경기도 광주 현장에서근무 하심
    울집까지시간반이면 도달 하니께 쉬는 날 울집에오심
    천마주 한곱프대접하겠읍니다여

  • 작성자 16.08.15 15:53

    선배님 우리 단촐한 가족이 애들 중딩때 이후엔
    이렇게 함께 할 기회가 없었는데 제가 올 여름철에 길게 쉬다보니~~~
    딸이 맏인데 취준생이라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겁니다.
    기회되면 모메존 천마주를 꼭 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선배님 뵙고 난담정담세상담 나누는게 더~~~ㅎ 고맙습니다.

  • 16.08.15 18:53

    분주한 일정에도 사람답게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현장과 집이 멀다보니 주말 부부 ...
    떨어저 보아야 서로의 그리움도 있겠죠~
    늘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작성자 16.08.15 18:58

    모처럼 보면 정이 더 새록새록 할텐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아요.ㅎ
    지난 몇 년 동안 주말부부가 되었지만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한들 정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강녕하십시요.

  • 16.08.15 19:53

    화목한 가정 너무 보기좋습니다 남매를
    훌륭히 잘 키우셨네요 흐믓하시겠습니다 ~~♡♡

  • 작성자 16.08.16 05:24

    새로운시작 님, 감사합니다.
    아들이야 졸업과 동시에 직장이 정해지는데
    딸이 아직 미취업이라 걱정입니다. 나름 노력한다고는 하지만~~~결과가 없어요. ㅎ

  • 16.08.15 21:25

    시원한계곡이 여름피서로는최고지요 어디 저렇게시원한곳이있답니까 참멋진곳입니다
    사모님과 자제분들 장인장모님과 함께하시는모습 너무부럽기도하고모범가장입니다
    평소에소심이생각하는찬바람님의 자상하시고 꼼꼼하신성품이 사진속에 그대로그려져있습니다
    내일부터 공사현장으로달려가시는 찬바람님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요

  • 작성자 16.08.16 05:31

    저 계곡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
    저도 올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깊은산속 상류인데 물이 너무 시원하여 피서엔 더없이 좋더라구요.
    장인ㆍ장모님께선 우리 부부같이 24년차 소띠 동갑이십니다.
    조금 전 광주 현장에 도착하여 이렇게 답댓글 답니다.
    소심 임 회장님,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라옵니다.

  • 16.08.16 08:30

    조용한곳에 다녀오셨네요
    멋집니다

  • 작성자 16.08.16 12:17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집은 모두 반대라 시원한 실내만 찾습니다
    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피서에 효도에 새일터로 가시기위한 준비까지,
    함께 하신 모습을 나눠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6.08.16 12:20

    사실 집 나가면 그 순간부터 고생이죠.
    그런데 저 계곡은 해마다 갈려구요.
    너무 션~~~하거든요. ㅎ 고맙습니다.

  • 16.08.16 13:52

    계곡마다 인산인해라 물도 더럽고 미지근하던데
    시원한 계곡에 물도 맗고 깨끗해보여 피서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 작성자 16.08.16 14:01

    좀 유명하다 싶으면 계곡이 몸살나죠.
    저 곳도 아시는분들은 오시지만 다들 깨끗이 사용 하시더라구요.
    깊은 산속이라 물은 차가울 정도였어요. 감사합니다.

  • 요즘같이 더운 때에는 시원한 물 흐르는 계곡이 최고죠.
    거기다 조그마한 탕도 있으니 아드님처럼 시원스레 몸도 담글수 있어 좋구요.
    머나 먼 경기도로 생활터전이 바뀌셨나 봅니다.
    한달에 두 번 집에 들어가시니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닐 거고 또 난들도 걱정이 되실 거고...
    여하튼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8.16 15:02

    오늘 현장 돌아보면서 얼마나 육수를 흘렸는지...
    저 계곡 생각이 납니다.ㅎ
    옆지기야 주말부부 체질화 되었고, 아무래도 제일 걱정인게 난초네요.
    와우산 님, 고맙습니다.

  • 16.08.16 14:40

    어딘지 아주 좋은 피서지엘 다녀오셨군요.

    또 고달픈 객지생활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객지에서 부디 건강관리 단디 하시긱 빕니다.^^

  • 작성자 16.08.16 15:07

    모처럼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늘 첫 출근인데 3시간 2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춘란님께서도 막바지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 16.08.17 13:19

    찬바람님의 가족적인 모습이 전부터 잘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보기 좋네요.
    집 떠나면 고생인데 있는 동안 건강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16.08.17 13:23

    춘풍 님,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에서 출ㆍ퇴근하면 좋은데 그게 안되네요.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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