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56082cbb20ccaa27d9c201dfb25150483576f685" class="txc-image" width="640" height="36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56082cbb20ccaa27d9c201dfb25150483576f685"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675"></div><p> </p><p>* PW 인사이더는 지난 WWE RAW에서 깜짝 복귀한 브라운 스트로우맨이 차후 드류 맥킨타이어와 함께 스맥다운 로스터의 최고 선역으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추정) 보도했습니다.</p><p> </p><p>* 파이트풀 셀렉트는 AEW 내부에서 (논란의 기자회견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닉 잭슨을 공격한) CM 펑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꽤 있는 편이며, 그가 회사를 떠나거나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p><p> </p><p>* 파이트풀 셀렉트는 CM 펑크가 AEW 올 아웃에서 열린 타이틀전에서 팔꿈치 (혹은 삼두근) 부상을 당했음을 보도했습니다. (앞서 CM 펑크가 백스테이지에서 난투극을 벌이며 부상을 입었다는 루머가 올라왔지만, 그 전에 이미 다쳤기 때문에 부상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p><p> </p><p>* 파이트풀 셀렉트는 꽤 많은 WWE 측 사람들이 CM 펑크의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음을 보도했습니다. 일부는 CM 펑크를 옹호하기도 했지만, 그의 이기적이고 오만한 성격 때문에 이미 예상했던 일이 터졌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군요.</p><p> </p><p>* WON은 CM 펑크와 엘리트의 충돌 건으로 인해 내일 AEW 다이너마이트의 계획들이 변경되었고, 예정되지 않았던 존 목슬리와 크리스 제리코의 출연이 결정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p><p> </p><p>* FOX에서 방송된 지난주(금) WWE 스맥다운은 207.7만 가구가 시청해 2주 전 대비 4%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스맥다운은 당일 밤 전미 지상파 TV 시청률 (18-49세 기준: 639,000명) 2위를 차지했습니다.</p><p> </p><p>* TNT에서 방송된 지난주(금) AEW 램페이지는 485,000 가구가 시청해 2주 전 대비 13%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램페이지는 당일 밤 전미 케이블 TV 시청률 (18-49세 기준: 209,000명) 11위를 차지했습니다.</p><p> </p><p>* 트리플 H는 BT 스포츠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판데믹 시절 WWE의 대량 해고 때 온라인에서 비난의 대상이었던 닉 칸은 사실 해고 결정과는 크게 관련이 없었음을 밝혔습니다. (한편, 트리플 H는 최근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로 승진했다고 합니다.)</p><p> </p><p>* 타이슨 퓨리는 클래쉬 앳 더 캐슬 이후 기자회견에서 지금은 월드 챔피언이기 때문에 더 많은 복싱 경기를 가져야 하겠지만, WWE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 더 많은 WWE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p><p> </p><p>* 스트리트 프로핏츠는 인사이드 더 로프 인터뷰에서 6년간 이어진 그들의 팀 해체 소문은 모두 거짓이며 한 번도 고려한 적이 없음을 밝혔습니다.</p><p> </p><p>* 핀 벨러는 고릴라 포지션 인터뷰에서 레슬매니아 38 대진에 제외된 것에 실망을 하지는 않았으며, 최근 악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에 크게 만족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p><p> </p><p>* 커트 앵글은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과거 할리우드 영화 진주만(2001년 작품)에 캐스팅될 수도 있었지만 이미 더 락을 잃은 빈스 맥마흔의 거절로 성사되지 못했었음을 회상했습니다.</p><p> </p><p>* 레슬링 INC는 덱스터 루미스, 솔로 시코아 & 지오반니 빈치 등이 각각 RAW와 스맥다운의 내부 로스터에 등재되었음을 보도했습니다.</p><p> </p><p>* PW 인사이더는 영 락 시즌 3에는 WWE HOF 제리 롤러의 아들이자 투 쿨(투 섹시)의 멤버였던 고 브라이언 크리스토퍼의 캐릭터도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p><p> </p><p>* PW 인사이더는 프로듀서 디‘로 브라운이 임팩트 레슬링을 떠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p><p> </p><p>* 오늘 NXT 2.0에 앞서 녹화된 WWE NXT 레벨 업에서는 ① 아이비 나일 & 테이텀 팩슬리가 슬로안 제이콥스 & 에리카 얀을 상대로 승리를, ② 듀크 허드슨이 브론코 맷진을 상대로 승리를, ③ 인디 하트웰이 아마리 밀러를 상대로 승리를, ④ 테아 헤일이 발렌티나 페로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p><p> </p><p>* 이미지: <a href="https://www.wwe.com/shows/raw/2022-09-05"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wwe.com/shows/raw/2022-09-05</a> / WWE</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www.wmaniac.com/product/list.html?cate_no=806"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www.wmaniac.com/product/list.html?cate_no=806"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798826e03a3cd12c07bb58f5536527394f65802f"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9Cf/798826e03a3cd12c07bb58f5536527394f65802f" data-origin-width="550" data-origin-height="309"></a></div><p style="text-align: center;"><b><a href="https://www.wmaniac.com/product/list.html?cate_no=806" target="_blank" class="ke-link">[레슬매니악닷컴 광고] WWE </a>/ AEW 피규어 할인 이벤트 실시!</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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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야 또 부상이야 ㅋㅋㅋㅋㅋ 펑 나가라 그냥;;;;;;
WWE는 삼사장 체제로 바뀐 이후로 차근차근 바뀌어 가는데 AEW는 참...
펑크 난투극 사건 일이 점점 커지네요
펑크 행동거지 보면 제리코는 참 여러모로 대단한 레슬러라고 생각되네요
제리코처럼 백스테이지에서 큰 역할을 바랬을텐데...
브론은 선역이 좋음
논란펑크.... 아쉽네요
펑크 나이는둘째치고 몸생각하면 AEW말고는 받아줄단체 절대없을거같은데 ROH가려나...덥덥이는 절대안올거고
AEW가 ROH를 인수하지 않았나요? AEW든 ROH든 WWE든....어디든 메이져 단체에서 받아줄까요?🤔
펑크는 WWE를 저격했을 땐 사이다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AEW로 가서 하는거보니까 참...
그냥 성격이 불같은거였네요.
cm펑ㅋ 이기적이고 오만한 성격이기 때문에 단체활동하는게 힘들수 있겠지 무조건 자기중심이 되어야 하니깐
WWE에서 존시나 메인으로 키울때도 완전 역적으로만들었는데 존시나 WWE얼굴로 만든 빈스 .이것만은 칭찬하렵니다
타이슨 퓨리...관중석에서 관람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그외 wwe 참견 및 참전은 안하길...
펑크는 아마도 경기중에 팔꿈치쪽을 신경썼으니, 그때 부상을 당한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펑크는 진짜 자존심이 너무 쎄서 문제네요,,, 융합이 안돼버리니,, ㅜㅜ
어떤 조직이건 영향력 있는 사람이 이기적이면 주변 사람이 굉장히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