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또 그 시절 그 아이가 되어 생각해 보는 김희재의 사부곡 [부자 (父子)]는 김희재가 직접 아버지에게 직접 하고픈 말을 노래에 차곡차곡 담아 작사하였다.작곡은 최근 ‘장민호’의 [7번국도]를 작사, 작곡한 한수영이 맡았다.슬픈 멜로디에 구슬픈 기타 선율의 인트로, 김희재 만의 전통가요 창법과 곱고 슬픈 빛깔의 톤으로 이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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