嵐山(아라시야마) 교토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 桂川 (가쯔라가와)이 흐르고 있어 더위에 교토시민들이 피서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국가가 정한 역사지정구역으로,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大覚寺(だいかくじ)는 京都市右京区嵯峨에 위치한다 、真言宗大覚寺派 大本山으로。山号를 嵯峨山이라 칭한다。 본존은 不動明王을 中心으로 하는 五大明王、開基는 嵯峨天皇이다. 嵯峨天皇의 離宮을 절로 바꾸어 皇室의절이다。 後宇多法皇(천황이 퇴위한 후에 부르는 존칭)이 여기에서 院政을 행하는 등、日本의 政治史에 깊은 영향을 미친 절이다、 時代劇의 撮影所가 많은 太秦에 가까이 있고、절境内(大沢池, 明智門등 )은 時代劇 映画, 테레비등에 자주 등장 하고 있다 嵯峨天皇의 信任을 얻고있던 空海가、離宮内에 五大明王을 安置하는 건물을 지어、설법을 전하는 기원이 되었다한다/ 嵯峨天皇이 崩御한이후 30数年後인 貞観18年(876年)、皇女인正子内親王(淳和天皇皇后)가 離宮을 절로 바꾸어 大覚寺라 하였다.
소가 끄는 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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