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뉴스정리 요약

[대치동큰손]

매일경제

l 삼성전자 “광주를 세계 금형허브로”… 정밀금형개발센터 완공, 산학연계로 디자인산업 주도 (매경15)
l 동부그룹 잇단 분할·합병 왜?... 한농·케미칼 합병이어 제철선 선재·봉강 분할 추진 (매경15)
l 삼성전자, KT에 갤럭시폰 공급… SNS통합관리 기능 탑재 (매경15)
l 금호석화 새 성장동력은 탄소소재… 합성고무도 내년부터 12만t 증설 (매경16)
l 효성ATM, 러시아 시장 뚫었다… 현지 최대 국영은행 스베르은행에 단독 공급 (매경16)
l 현대차 우리사주조합, “현대건설 인수 찬성” (매경16)
l 일동제약 항암제공장 KGMP 승인 (매경18)
l 3분기 어닝시즌 주요 관전포인트… IT실적 예상대로만 나와도 증시엔 호재, 3분기 실적도 낙관 못해, 환율이 미치는 영향 클 듯, 외국 경쟁사와도 비교해야 (매경22)
l 포트폴리오 조정나선 기관… 외국인 2195억 매수에도 코스피 7P↓ 1889 (매경22)
l 유한양행·대림산업 매출서프라이즈 기대 (매경22)
l 현대차그룹 시가총액 장중 첫 100조 돌파 (매경22)
l 보일러 전문 신텍 조용수 대표, 말레이시아 국영기업에 보일러 납품… GE와도 협력 추진, 올 영업익 30%늘 듯 (매경23)
l 국민연금 올 7.6% 수익냈다… 국내주식서 13%올려 양호, “저평가 주식 계속 살 것” (매경23)
l 국내 주식형펀드 “음메 기죽어”… 올해 평균 수익률 9.6%, 코스피보다 1%P 밑돌아 (매경23)
l 부산·대구은행 신용 AAA로 상향 조정 (매경23)
l 상신브레이크, 한·EU FTA 수혜 기대로 상한가 (매경25)
l 효성오앤비, 곡물가격 급등에 힘입어 상한가 (매경25)
l 외국인 채권투자稅 부활 검토… 정부, 자금유입 속도조절위해, 환율·금리 민감 반응, 핫머니 쏠림막고 원화강세 제동 ‘다목적 처방’ (매경1,2)
l 대한생명 매각 특감… 감사원 이르면 이달 착수 (매경1)
l MS 윈도폰7 출시, 애플·구글에 도전… 모바일오피스 허브 강조 (매경2)
l 엔화값 일본 은행창구선 이미 80엔 무너져… 개인, 달러 엔화로 바꿀 때 1弗 79.49엔, 인도 중앙은행 외환시장 개입 내비쳐 (매경3)
l 위안화값 이틀연속 사상최고… 연내 3%이상 절상되기는 힘들 전망 (매경3)
l 中자원무기화, 무역보복 유발… 해외 M&A 99%가 자원관련 기업 (매경13)
l ‘후진타오 채권’<중국 정부발행 국채> 몸값 상한가… 中CDS금리 지난달 29% 급락, 영국·프랑스보다 낮아 (매경13)
l 중국 6대 상업銀 지준율 0.5%P↑ (매경13)
l 신한 라 회장 “가능하면 경영진 공백없어야”… 자진사퇴 사실상 거부 (매경14)

한국경제

l 반등할때 됐다 vs 더 빠진다, 헷갈리는 IT株… 수요회복 언제쯤 “조만간 바닥, 연말께 재고소진”, 매수타이밍은 PER 7.9배 매력, 지금이 살 때, “내년 예상치 나오는 12월 돼야” (한경26)
l 코스닥, 코스피와 ‘키 맞추기’… 외국인 ‘사자’, 한때 500 터치, ‘덜 오른 중소형주’ 시선집중 (한경26)
l 장중 변동성 커지자 기관 ‘블록딜’ 급증… “쌀 때 사서 차익” 하루평균 102건, SKT, 대한생명, 농심 잇따라 성공 (한경26)
l 국민연금, 中 수혜주 대거 사들여… STX엔진, 대우조선 5%이상 보유 (한경26)
l 車 부품주, 한, EU FTA 훈풍, 현대모비스 사상 최고가… 상신브레이크, 새론오토 초강세 (한경27)
l 벤처의 부활, 올 신규투자 1조 넘는다… 창업도 6만건 돌파, 모바일, 녹색사업이 ‘제2벤처붐 이끌어’ (한경1)
l “종편사업자 일정대로 연내 선정”… 최시장 방통위원장 국감 답변, “지상파 재전송 중단은 없을 것” (한경2)

l 환율 불안 언제까지… ‘외국인 과세 검토’로 한때 출렁, 내달 2일 美중간선거가 분수령, G20결론 따라 추가하락할 수도 (한경3)
l “우리금융 인수 복수 희망자 나올 것”… 진동수 금융위원장 국감 답변, CEO연임제한 검토안해 (한경14)
l 이종휘 우리은행장 돌출발언에 하나금융 발끈… “합병은 우리은행이 중심돼야”, 하나금융 “무책임한 언행” 반발 (한경14)
l 中 인민은행 총재 “인플레는 통제 가능한 수준, 집값이 문제”… 급격한 긴축, 위안화 절상 배제, 6개銀 지준율 0.5%P 한시 인상 (한경15)
l MS ‘윈도폰7’ 공개, 애플, 구글에 ‘도전장’… 삼성,LG전자 등서 10여종 출시 (한경19)
l 하청기업 오너출신 박도봉 동양강철그룹 회장… 외형 10배 큰 원청업체 인수, 국내 최대 알루미늄社 수장 변신 (한경20)
l 카엘젬벡스 “췌장암 백신 영국서 1년내 임상완료” (한경22)

전자신문
l 'LCD 11세대냐, AM OLED 8세대냐?' 삼성, 깊어가는 고민…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시기와 우선순위 놓고 고민
l LGD "내년까지 세계 최고 협력사 30개 육성"… 공동 개발 강화, 부품ㆍ소재ㆍ장비에 대한 정보공개 및 상생협력 확대
l LG전자, 美솔라파워전서 차세대 태양전지 선보인다… `RIE 모듈` 등 차세대 고효율 제품 처음 공개

동아일보
l 우리 vs 하나 설전, 민영화 기싸움 고조… 이종휘 우리은행장 “김승유회장 합병후 용퇴할수도”, 하나금융 “다른회사 CEO 거취언급 사과하라” 발끈
l 진동수 금융위원장 “외국인 채권투자 면세 혜택 폐지 검토”… 채권시장 크게 출렁거려

조선일보
l 전직 금통위원 7명 중 5명 "10월 금리인상 전망"… “국내 경기 상승세, 소비자물가 오름세” vs “세계 주요국 금리 낮고,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리부담이 높다”
l 상의, 기업 자금사정 호조세 4분기에도 지속… ‘기업자금사정지수’ 조사 결과 105로 나타나

기타공시
l 추가상장 : M&M(392만주), STX조선해양(22만주), 기아자동차(5만주), 스카이뉴팜(1807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