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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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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영화 파리로 가는길~
아주까리 추천 0 조회 284 23.05.09 12:0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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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9 12:17

    첫댓글 제겐 리옹에서 파리까지 프랑스 구경하는 재미로 본 영화였슴다. 남녀간의 로맨스는 양념 역할. 기억을 떠올리게한 영화 후기 감사. ^^

  • 작성자 23.05.09 12:30

    저도 비슷한 느낌~ㅎ

  • 23.05.09 13:26

    하이튼 파리로 가고 싶다ᆢ

  • 작성자 23.05.09 13:29

    벌써 댕겨 왔자나여~
    누가 모를까바 서리~ㅎ

  • 23.05.09 13:46

    @아주까리 잡아는 밨어도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9 14:54

    담에 같이가요~
    부연설명도 부탁 드리고~~ㅎ

  • 23.05.09 13:52


    저, 진짜 웃기는 짱구가 확실한가봐여~ㅎㅎㅎㅎ

    몰입하여 읽어내려가면서 , 리옹에서 떼제베 타고 제네바로 갔던가~ㅎㅎㅎ 요런 기억속에 가물가물한 생각뿐이고 ㅋㅋㅋㅋ

    라이카 카메라 얘기하는데 , 나는 아사이 펜탁스를 가지고 싶어하던 아찌아(?) 생각이 나고 ㅋㅎㅋㅎㅋㅎ

    나,~와이럴꼬~~~~ㅋㅎㅎㅋㅎㅋ 하여턴 ~하여턴 ㅋㅎㅋㅎㅋ 나, 진짜 감정 메말라가고 ㅎㅋㅎㅋㅎㅋㅋㅎ

    그래도 ~마지막 부분을 읽을땐, 제 정신이 들어오면서 ㅎㅎㅎㅎ

    싱글카페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다려지는것은 와 이럴꼬~ㅎㅋㅎㅋㅎㅋㅎㅋㅎ??

  • 작성자 23.05.09 14:57

    바삐 살아온 여정이 뒤죽박죽이 되었었나 보군요~~ㅎ
    비하인드 스토리는 생판 딴길로~ 삼천포로 빠질꺼라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9 16:28

    야 하지도 안코..
    좋은기억 으로 남아있는 영화~~^^

  • 23.05.09 16:34

    프랑스 떼제베타고 스위스 넘어갔는데
    남편이랑가서 저런 낭만 느끼지도
    생각지도 못 했음
    끝없는 지평선만

    이 글 읽으니 웬지 오늘 일탈하고 싶다
    근데
    놈도 없고 갈곳도 없다는 이 현실.진짜
    지구를 떠나고 싶다

  • 작성자 23.05.09 16:31

    프랑스 동남부가 젤로 좋은듯~~
    에비앙과 제네바 사이에 있는 호수 이름이 뭐더라?~~ㅎ
    암튼 좋은곳~^^

  • 23.05.09 16:34

    @아주까리 통과
    그리 머리 좋았음
    노벨상 탔을겨
    3시간 타고 가는 프랑스
    끝없는 빨간집의 농가들
    그리고 지평성
    남편의 자는 소리
    낭만이 있을리 없지
    ㅋㄷㅋㄷ

  • 작성자 23.05.09 16:42

    @상큼향기 몰라도 돼요~
    살아 가는데 아무 지장도 업꾸요~~
    어느날 갑자기 지기님 께서 그쪽으로 수학여행 이나 가자카면 따라가면 됩니다요~~

  • 23.05.09 20:24

    나도 딸둘하고
    떼제베타고
    프랑스가다 스위스

    거그 에고
    지명은 다까묵꼬
    하여간
    재미지게 댕겼는디요

    글이예사롭지
    않소
    향기님 글이나
    까리님. 글이나
    재미지게 읽고
    영화도
    소설로 읽으니
    더좋으네요

  • 23.05.09 19:44

    @소엽

  • 작성자 23.05.09 20:16

    @소엽 소엽님 께서 재밋게 읽으셨다니 심쿵~ㅎ

  • 23.05.09 20:24

    @아주까리
    사실 영화관은
    안갑니다

    옛날에 뉴스 시작하면
    잠들고
    끝나 전깃불
    켜지면 일어나니까요ㅡ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9 17:16

    길어서~
    올릴까? 말까?
    목하 고민중~ㅎ

  • 작성자 23.05.09 17:24

    @까만몸빼 하도 많아서~ㅎ

  • 23.05.09 17:25

    @아주까리 올려요
    길어서 읽기곤란한 사람 통과하믄 되징
    그 사람때문에 우리가 손해보믄 안되징
    난 장편소설도 좋아하는구만

  • 작성자 23.05.09 17:26

    @상큼향기 일단 오케이~
    제가요
    미인의 청은 거절을 잘 못해요~ㅎ

  • 작성자 23.05.09 17:29

    @까만몸빼 태초부터~ㅎ

  • 23.05.09 17:42

    @까만몸빼 몸빼는 지금 내가
    추녀란거여?
    본인 얼굴
    거울 들여다 보셩
    남 말할때가 아닌데

  • 작성자 23.05.09 18:02

    @상큼향기 ㅎㅎ
    두분 이러시면 안됩니다
    남의 집에서 사랑싸움을 다하시고~ㅎ

  • 23.05.09 18:03

    @아주까리 사랑은 개뿔
    쌈 할 사람 읍써서 몸빼님하고 한당가?
    나도 보는 눈이 있슈

  • 작성자 23.05.09 18:44

    @상큼향기 ㅍㅎㅎㅎ
    향기님 승~ㅎ

  • 23.05.09 19:38

    Midnight in Paris.,
    우디앨런 작품이죠.
    가장 기억에 남는 파리의 영화.
    세번을 연달아 봤던.
    파리는 비가올때가 제일 멋지다는 주인공 길의 대사와..
    장면 장면들.. 머리속 한가득있어요.

    파리 가고잡다.
    몸살 앓을듯..책음지세욧!!
    ㅎㅎ

  • 작성자 23.05.10 05:24

    역시~
    언나님의 댓글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ㅎ
    님의 취향이 글자 하나하나에 무더 있는듯한~뭐랄까?
    암튼 그런거~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0 05:27

    그건 초하님의 로망이 아니고요~
    모든 여인들의 로망 임돠요~~ㅎ
    초하님은 분명 낭만소녀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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