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스타일스가 TNA에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545번 경기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 WWE 이적한 후 지금까지 556번 경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거 NWA/TNA시절에 97번의 경기를 가져 총 TNA 경기 수 기록이 높게 기록될 순 있지만 이 기록도 조만간 깨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제로 뉴스에서는 트리플 H가 조만간 TV에 나타나 로만 레인즈의 통합 WWE 유니버셜 챔피언십에 대해 RAW에서도 경기를 가지거나 WWE 챔피언십을 포기하라고 최후통첩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야 두개의 메인 타이틀 분리와 로만 레인즈의 위상도 보호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합니다.
-로만 레인즈가 로건 폴의 ImPaulsive 팟캐스트에서 레슬매니아 39에서 더 락과 경기 가능성에 대해 락만 복귀할 준비가 되었다면 난 언제 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만 레인즈는 폴 헤이먼과 연합이 시작된 이유는 2020년에 브록 레스너가 WWE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기 떄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로건 폴이 자신의 ImPAULsive 팟캐스트에서 WWE에서 다음 상대로 로만 레인즈와 경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DDP가 자신의 Snake Pit 팟캐스트에서 캐리온 크로스가 미래에 빅 스타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NXT 2.0에서 웨스 리가 백스테이지에서 카멜로 헤이즈 & 트릭 윌리엄스에게 공격을 당한 후 SNS에 #JusticeForNashCarter 가 유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핀 벨러가 자신의 SNS에 NXT 2.0 1주년을 축하를 한 뒤 NXT 슈퍼스타들에게 편안해하지 말라며 자신은 멀리 있지 않는다며 경고를 남겼습니다.
-PW 인사이더에서는 올 아웃 2022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난투극에 연관 된 모든 선수들은 외부 기관에서 조사가 다 끝날 때까지 출장 정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WON의 데이브 멜저는 말라카이 블랙과 상관없이 버디 메튜스 & 브로디 킹을 태그팀 디버전으로 활용할 것이며 하우스 오브 블랙이란 이름도 계속해서 쓸 것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그래뭐가됐든 타이틀분리는 해줘.....
그래 제발 하나는 포기해라 로만
제발 둘 중 하나만 포기해라...
그래 제발 둘중 하나는 포기해줘
제발 타이틀 분리 좀
기왕이면 WWE 챔피언십을 포기하는게 좋죠
스타일스는 몇주째 못나오는데,,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지요..? ㅜ 푸쉬 좀 다시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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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로다가 역대급 선수긴 합니다 ㅋㅋㅋ
존시나 삼치 언더테이커 골드버그가 잡질해줘도 불만없어하고 오히려 이들이 존중하고있고, 현재 로만만큼 인기있는 선수가 없는데 인기가 없다고 까내리는 이유좀 알고싶습니다. 싫어하는 선수가 있을수는 있지만 본인이 로만 싫어한다고 없는말하고 비방하는건 제발 그만좀 했으면 합니다.
이참에 택팀챔편쉽도 분리 고고..
당연히 하나를 포기한다면 WWE 챔피언쉽이겠죠. 유니버설 챔피언쉽은 아직 기록을 유지하고 싶은 욕망이 있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