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의 데이브 멜저는 트리플 H가 NXT를 홍보하기 위해 WWE 메인 로스터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PW 인사이더에서는 과거 블랙 & 골드의 NXT 작가 출신 라이언 카츠가 빠르면 이번 주부터 WWE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 외에 트리플 H & 라이언 카츠와 함께 근무했던 다른 작가 맴버들도 다시 WWE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WOL의 브라이언 알바레즈는 NXT 할로윈 해벅이 테이크 오버로 등록되어 있어 다시 테이크오버라는 이름을 쓸 것이라고 합니다.
-쟈니 가르가노가 Out of Character 팟캐스트에서 빈스 맥맨의 은퇴 후 트리플 H가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된 소식 이후 WWE 복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리플 H 및 사람들이 자신의 아기와 함께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WWE 매니지먼트가 바뀌어 자신이 자리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고 합니다.
-US SUN에서는 WWE가 내년 레슬매니아 39에 빈스 맥맨을 명예의 전당에 헌액을 위해 등장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세스 롤린스가 PWI 상위권에도 들지 못하자 많은 팬들은 분노하며 엉터리라고 SNS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EC3가 NB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트리플 H는 진정한 리더자라며 극찬 했습니다.
-케빈 오웬스가 WWE 더 범프에서 현재 캐리온 크로스의 캐릭터가 매우 재밌다고 말했습니다.
-PW 인사이더에서 케니 오메가는 도쿄 게임쇼에서 AEW 파이트 포에버를 홍보할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것으로 생각하겠지만, AEW는 회사 목적이 아닌 스스로 간 것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크~ 삼치형 하고싶은거다해♡♡
각본진들도 삼사장 라인들이 하나 둘 컴백하는군요!
삼치체제 이후 선수들 캐릭터도 잘 살고 스토리도 좋아짐
떠난선수 재계약할까말까 고민하던 선수들도 삼치가 전권잡으니 믿고 돌아오네요
빈스맥맨 명전에 헌액되는 느낌이 아니라 고려장사키는 느낌이네요😲
무덤에 못질
내년 명예의전당 헤드라인 노챈스 ㅋㅋ
헐 불륜을했는데 명예의전당에 헌액이라니
ㅂㅅ 갓파더처럼 불륜녀들 끌고나고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