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달콤 씁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달곰뉴스 스크랩1 대구 달서구 아파트 23층서 2세 아이 추락사...경찰, 고모 현행범 체포
리키 추천 0 조회 1,821 24.05.09 13:44 댓글 1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9 17:42

    ㅠㅠ 너무 맘이 안좋아요 ㅠㅜ

  • 24.05.09 17:50

    아가야 ㅠㅠ

  • 24.05.09 17:52

    친정 근처에요... 이게 무슨 미친일이에요??? 아가야 ㅠㅠㅠ

  • 24.05.09 18:02

    악~~~!! 어찌 이럴수가

  • 24.05.09 18:02

    무슨일이에요ㅜㅜ진짜ㅜㅜ

  • 24.05.09 18:04

    애 낳은지 1년도 안된 힘든 며느리가 있는 집에서 꼭 밥을 쳐먹고 싶었을까요
    진짜 욕나오네요
    식당이 수백개구만
    밖에서 좀 먹지
    어버이날이 뭔 대수라고!!!!!

  • 24.05.09 18:10

    애 엄마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요?
    저 시모는 저래 놓고 우리 딸이 정신병력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선처 바라지나 말길.

  • 24.05.09 18:17

    너무하네요.

  • 24.05.09 18:18

    너무 충격적이에요ㅠㅠㅠㅠ 아이와 엄마가 너무 ㅠㅠㅠ 어떡하나요ㅠㅠㅠ 정말 싫다 시짜들 대체 그놈의 밥!!!!! 그럼 애나 잘 보든가!!!!

  • 24.05.09 18:30

    너무 맘이 아파요. ㅠㅠ

  • 24.05.09 18:33

    나머지 가족들 모한거에요ㅜㅜ
    어뜩해요

  • 24.05.09 18:43

    후 이 글 정말 다시 읽어도 너무 속상해요 대구는 정말 왜 저러는거죠
    가부장제가 너무 심해서 여자들이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곳 같아요

  • 24.05.09 18:45

    진짜 다들 모한거예요 남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요 ㅠㅠㅜㅜㅠㅠ

  • 24.05.09 18:58

    미쳤네요ㅜㅜ어떡해요

  • 24.05.09 19:24

    말이 안나오네요 ㅠㅠ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 24.05.09 19:32

    세상에 말이 안나와요 ㅜㅜ

  • 24.05.09 19:53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어째요ㅜ

  • 24.05.09 20:26

    저 정도면 시한폭탄인데 왜 델고 다녀요? 아무리 정신질환자라도 아기를 높은 데서 던진다니 넘 끔찍하고, 아기와 아기엄마가 넘 불쌍해요. 이혼을 하거나 시가와 연을 끊어도 할 말 없는 사건이네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 24.05.09 20:31

    정말 할말이 없어요.
    애를 봐줄 사람이 정말 없나요?!

  • 24.05.09 20:53

    정신병자를 애있는집에 왜 데리고온거죠?

  • 24.05.09 20:53

    무슨 일이에요ㅜㅜㅜㅜ

  • 24.05.09 21:23

    에구 어쩌나요ㅠ엄마도 아이도 너무 불쌍해요ㅠ

  • 24.05.09 21:57

    다른 곳에서 본 것을 종합해보면 집에 성인 남자들은 없었고 아이 엄마와 시어미는 음식 준비중. 죽은 아기는 둘째였다고. 큰애가 옆에 있었다는데 이건 확실한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저 정도면 누가 봐도 이상해보였을 텐데 집에 두던가 누가 지켜보고 있어야지 ㅆ욕만 나오네요.

  • 24.05.09 22:43

    아이고 이게 뭔일이에요 아이랑 엄마 어떡해요 ㅜㅜ

  • 24.05.09 23:39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ㅠㅠㅠㅠㅠ

  • 24.05.10 06:31

    있을수가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ㅠㅠㅠㅠㅠㅠ

  • 24.05.10 08:29

    어떻게 이런 일이 ..ㅠ~

  • 24.05.10 08:37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나요...

  • 24.05.10 10:38

    하.. 어떻게 이런일이... 어째요

  • 24.05.10 10:44

    11개월 아이(+ 큰 애) 키우는 며느리한테 어버이 날이라고 기어이 밥 얻어 처.먹.겠.다.고 정신 온전치 않은 딸 데리고 갔다고요? 아, 진짜 그 놈의 밥, 밥, 밥! 미친 할망구 며느리를 지가 낳았나! 왜 며느리한테서 밥을 찾아!!! 어쨌든 처먹겠다고 첮아 갔으면 애라도 보든가, 정신병자인 지 딸 꽉 붙잡고라도 있을 것이지 어떻게 애를 방치해 두냐고오! 저 애기 엄마 이제 어떡해요? 아, 진짜 어쩜 좋아...

  • 24.05.11 18:55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ㅠㅠ 아이 엄마가 너무 충격 받았을텐데ㅜ..ㅜ 아이도 정말 안타깝고, 아이 엄마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마음이 아프네요ㅠ

  • 24.05.17 01:31

    세상에ㅠㅠ 아기 어떻해요ㅠ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