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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9611871
3565 102
8일 오후 6시 32분께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아파트 23층에서 2살 아이가 떨어져 숨졌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아이가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병원에 이송하지 않았다.
경찰은 아이의 고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248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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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 맘이 안좋아요 ㅠㅜ
아가야 ㅠㅠ
친정 근처에요... 이게 무슨 미친일이에요??? 아가야 ㅠㅠㅠ
악~~~!! 어찌 이럴수가
무슨일이에요ㅜㅜ진짜ㅜㅜ
애 낳은지 1년도 안된 힘든 며느리가 있는 집에서 꼭 밥을 쳐먹고 싶었을까요
진짜 욕나오네요
식당이 수백개구만
밖에서 좀 먹지
어버이날이 뭔 대수라고!!!!!
애 엄마 제정신으로 살 수 있을까요?
저 시모는 저래 놓고 우리 딸이 정신병력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선처 바라지나 말길.
너무하네요.
너무 충격적이에요ㅠㅠㅠㅠ 아이와 엄마가 너무 ㅠㅠㅠ 어떡하나요ㅠㅠㅠ 정말 싫다 시짜들 대체 그놈의 밥!!!!! 그럼 애나 잘 보든가!!!!
너무 맘이 아파요. ㅠㅠ
나머지 가족들 모한거에요ㅜㅜ
어뜩해요
후 이 글 정말 다시 읽어도 너무 속상해요 대구는 정말 왜 저러는거죠
가부장제가 너무 심해서 여자들이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곳 같아요
진짜 다들 모한거예요 남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요 ㅠㅠㅜㅜㅠㅠ
미쳤네요ㅜㅜ어떡해요
말이 안나오네요 ㅠㅠ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말이 안나와요 ㅜㅜ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어째요ㅜ
저 정도면 시한폭탄인데 왜 델고 다녀요? 아무리 정신질환자라도 아기를 높은 데서 던진다니 넘 끔찍하고, 아기와 아기엄마가 넘 불쌍해요. 이혼을 하거나 시가와 연을 끊어도 할 말 없는 사건이네요. 아기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할말이 없어요.
애를 봐줄 사람이 정말 없나요?!
정신병자를 애있는집에 왜 데리고온거죠?
무슨 일이에요ㅜㅜㅜㅜ
에구 어쩌나요ㅠ엄마도 아이도 너무 불쌍해요ㅠ
다른 곳에서 본 것을 종합해보면 집에 성인 남자들은 없었고 아이 엄마와 시어미는 음식 준비중. 죽은 아기는 둘째였다고. 큰애가 옆에 있었다는데 이건 확실한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저 정도면 누가 봐도 이상해보였을 텐데 집에 두던가 누가 지켜보고 있어야지 ㅆ욕만 나오네요.
아이고 이게 뭔일이에요 아이랑 엄마 어떡해요 ㅜㅜ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ㅠㅠㅠㅠㅠ
있을수가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이런 일이 ..ㅠ~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생기나요...
하.. 어떻게 이런일이... 어째요
11개월 아이(+ 큰 애) 키우는 며느리한테 어버이 날이라고 기어이 밥 얻어 처.먹.겠.다.고 정신 온전치 않은 딸 데리고 갔다고요? 아, 진짜 그 놈의 밥, 밥, 밥! 미친 할망구 며느리를 지가 낳았나! 왜 며느리한테서 밥을 찾아!!! 어쨌든 처먹겠다고 첮아 갔으면 애라도 보든가, 정신병자인 지 딸 꽉 붙잡고라도 있을 것이지 어떻게 애를 방치해 두냐고오! 저 애기 엄마 이제 어떡해요? 아, 진짜 어쩜 좋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ㅠㅠ 아이 엄마가 너무 충격 받았을텐데ㅜ..ㅜ 아이도 정말 안타깝고, 아이 엄마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마음이 아프네요ㅠ
세상에ㅠㅠ 아기 어떻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