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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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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파트 청소기 시간
하늘별달12 추천 0 조회 3,378 23.12.07 21:48 댓글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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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시~22시 요

  • 작성자 23.12.08 00:00

    네. 댓 감사해요 🙂

  • 23.12.07 23:10

    전 밑에층 사시는분이 늦게 들어오시고 정오에 나가셔서 오전 11시이전에는 되도록 안돌려요 오후 6시이후부터는 밥시간이니 안돌리고요

  • 작성자 23.12.08 00:01

    와 진짜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다 하고 살아왔는데 시대가 많이 바꼈나봐요. ㅠㅠ

  • 23.12.07 23:17

    방송도 나오는데 늦게 퇴근해서 못듣나보네요.
    로봇청소기 시간 예약해서 돌리라고하세요.
    기본은 지켜야지..

  • 작성자 23.12.08 00:03

    아무래도 아까 그지꼴로 하고 올라가서 안먹힌건지 원래 저따구인지 씨알도 안먹히네요 ㅜㅜ

  • 23.12.07 23:30

    밤 10시 이후 청소기는 아랫집을 생각지 않는 이기적인 행동 같은데요! 저두 층간소음 겪어봐서 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저희 아파트는 한번씩 저녁에 방송해줘요..새벽이나 늦은시간 청소기 세탁기 돌리지 말라구..소음으로 고통받는 세대의 민원이 많아졌다구..
    저두 전에 살던 윗집에 애기들이 12시 넘어서도 뛰길래 참다참다 경비실에 얘기했더니 자기들은 전달할 권한이 없다길래...
    담날 관리소장님께 직접 얘기했어요. 소장님이 윗집하구 전화통화로 전달해주셨어요..
    그이후로 밤늦게는 안뛰더라구요ㅠㅠ
    별달님 힘드시겠어요..

  • 작성자 23.12.07 23:58

    연두님 ㅠㅠ
    윗집은 제가 말한게 전~혀 안먹히네요.
    여지껏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세탁기 돌리고 왔다갔다 별 난리장판을 치고 앉아있네요.
    진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게 다 들려요.
    아무래도 기나긴 싸움?이 될듯해요
    저 이러다 정신병 생기겠어요.

  • 23.12.07 23:50

    와.. 저희 윗집은 주말 낮 12시에도 화내는데 진짜 밤 9시가 다들 괜찮으신거 맞나요ㅠ

  • 작성자 23.12.07 23:56

    주말 낮 12시에도 화내면 언제 청소하고 어떻게 생활해요? ㅠㅠ

  • 23.12.08 00:00

    순간 방음 잘되는 저희집이 너무 감사하네요. 365일 진짜 아무 소리도 안들리거든요. 오히려 여름에 문 열어두면 새소리만 시끄러울정도구. 층간소음은 하나도 안들려 감사하네요

  • 작성자 23.12.08 00:03

    헉 아파트인거죠? 너무 부러워요 ㅠㅠ 좋은 아파트인걸까요.
    제가 사는 아파트 제가 때려 부시고 다시 짓고 싶네요 직접
    이건 뭐 종이 한장보다 못한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8 08:17

    아파트를 대체 어케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 23.12.08 03:07

    저도 아침8시부터 밤10시까지요.

    세탁기는 12시까지 허용요
    그런데 저희 아파트는 그 정도 소음 안들려요.

    아님 윗집이 아주 가끔 소음있는데 거의 없어요.(세탁기 청소기 소음은 안들어봤어요)
    주상복합 살아요

    예전 살던 아파트는 화장실 물내리는 소음까지 들렸어요.

  • 작성자 23.12.08 08:17

    밤 10시까진 저도 이해해요 ㅠㅜ

  • 23.12.08 01:35

    너무 예민하신 것 깉은데요. 그런 경우 주상복합으로 이사하세요. 여긴 구조적으로 층간소음이 훨 적대요

  • 작성자 23.12.08 08:18

    네. 전 단독주택으로 가야겠어요. 주상복합도 싫으네요

  • 23.12.08 05:31

    저녁 10시 이후도 조심하는데

    청소는. 로봇청소기로 시간예약하면 되고
    세탁도 예약기능 있으니까 출근하기 전에 예약기능 으로 하라고 알려주세요

    발도 앞꿈치 부터 발디딜때 닿으면. 소리 적어요
    밤이나 새벽에는 슬리퍼도 신고요

    층수가 있는 주거공간에서는 이정도는 알아야 되는건데
    모르면 알려줘야죠

    말로 하기 그러니 저같으면 글로 써서 줄거같아요

  • 작성자 23.12.08 08:19

    어제 말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12시 넘어서까지 여전히 시끄럽더라구요. 앞으로 전쟁일듯하네요 ㅡㅡ

  • 23.12.08 05:41

    저도 윗층 삼남매 달리기하는 소리에 이사를 결심할 정도로 힘들었는데요 전 청소기 세탁기소리가 거슬린적은 없네요

  • 작성자 23.12.08 08:19

    다행이시네요. 윗집분이 청소기를 5분 10분 돌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ㅡㅡ

  • 23.12.08 05:59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일찍자는 스탈이라
    11시 넘어서 새벽 1시까지 청소하고
    발망치 소리에 잠을 여러번깨요
    새벽 4시면 일어나 구닥다리 청소기를
    돌리는지 너무 씨끄럽고요
    전 쪽지를 문에 붙이고 좀 괜찮아졌어요
    저는 11시까지는 괜찮다고봐요

  • 작성자 23.12.08 08:21

    저는 일찍 자고 늦게자고를 떠나 기본 매너를 지켰으면 하고 올라갔는데 전혀 안먹혔어요. 평소에 청소기를 몇십분 돌리거든요 ㅡㅡ

  • 23.12.08 06:05

    저희 아파트는 밤9시 이후로는 서로 조심하자고 방송해서 아기가 토했다거나 별 수 없을때
    외에는 9시 이후로 청소,세탁 안해요.

  • 작성자 23.12.08 08:21

    어쩔수없는 상황에는 당연히 이해해요. 관리실에 가봐야겠어요 ㅠㅠ

  • 23.12.08 06:43

    밤 9시에 가족이 모두~ 다 조용히 잘 수 있단게 부럽기도 하고..신기하기도 하네요. ㅎ
    9to9엔 집에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

  • 작성자 23.12.08 08:22

    네. 제가 9시에 잔다는 말은 괜히 해가지고 다들 거기에 포인트를 두시는 것 같아요 ㅠㅠ 글을 개떡같이 썼나봐요

  • 23.12.08 06:41

    주말에만 청소하라는 건 누구 기준인가요? 빔 10시 정도에는 돌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쁜 직장인들은..

  • 작성자 23.12.08 08:43

    10시정도는 이해합니다.

  • 23.12.08 07:44

    8시~10시요

  • 작성자 23.12.08 08:43

    네 댓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8 08:15

    네. 밤 10시부터 조심해달라고 다시 한 번 얘기하려구요.

  • 우리윗집은 출근전에 7시면 청소기돌리세요 아침시간에 부지런도하시다생각해요^^; 밤에는 9시까지?

  • 작성자 23.12.08 08:14

    네.댓 감사합니다

  • 23.12.08 08:01

    9시는 너무 일찍 주무시는듯
    7시간 자야 최적의 시간인데
    9시 자면 4시에 일어나나요?

  • 작성자 23.12.08 08:14

    근데 9시에 잔다 안잔다가 포인트가 아니에요 ㅜㅜ

  • 23.12.08 08:15

    8~22시 적당한거 같아요.
    청소기는 소리가 크니 되도록9시전에 돌리긴 하는데
    좀 찔리는게 세탁기소리에요 퇴근후 바로 빨래 돌리면 8시 좀 넘어 끝나고 그때부터 건조기 돌아가는데 그게 약3시간이니 ㅠㅠ 다행히 세탁실쪽이라 그런가 아랫집에서 한번도 뭐라 안하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빨래를 주말에만 할수도 없고요

  • 작성자 23.12.08 08:42

    세탁기는 괜찮은데 뭐 소리도 잘 안들리구요, 청소기 돌릴때 온 집안을 헤집은 소리가, 바닥 벅벅 거리는 소리가 귓전에서 들려서 말이죠 ㅡㅡ

  • 23.12.08 08:29

    기준은 없는데 아침 7시부터 빔 9시정도 구요

  • 작성자 23.12.08 08:43

    네.댓 감사합니다

  • 새벽에 발망치 소리나 12시 넘어 청소기 돌리는건 윗집이 잘못한 건데요.

    9시 30분에 올라가서 9시에 자야 하니 주말에만 청소하라고요?
    그건 님이 일반적이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9시면 자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아파트에 전업주부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맞벌이 하는 가정들도 있고,
    맞벌이도 칼퇴해서 7시면 집에 들어오는 집만 있을 것도 아닐텐데 그건 님이 너무 나가신 것 같네요.

  • 작성자 23.12.08 08:40

    9시에 잔다고 한건 맞은데 그건 쓸데없는 정보였구요, 그것때문에 주말에만 해라가 아니였어요
    아랫집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다고 지금까지 느껴졌던 부분 폭발했던거구요 미안한 기색 없이 너무 당당해서 더 화가났었구요

    제가 6개월 참다가 처음 올라간거구요, 글을 개떡같이 써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8 08:41

    맞아요. 6개월 참으니 이제 병이 되었나보네요 ㅜㅠ
    청소기 5분 10분이 아니에요. 밤 늦게 30분 이상 돌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바닥을 긁는 소리가 들려요

  • 작성자 23.12.08 08:46

    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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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8 11:33

  • 23.12.11 23:10

    참지말고 올라가서 대판 싸웠어요
    ㄷㄹㅇ 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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