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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가만든작품자랑 직접 인테리어한 우리집 ^^
대기맘*현숙73 추천 0 조회 1,648 09.10.07 13:43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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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진짜 이뻐여~~넘넘 부러버영^^

  • 작성자 09.10.14 17:16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09.10.12 11:21

    넘 이쁘게 하셨네요~~ 전문가라해도 다 믿겠어요~ 부러워요~ 저도 이렇게 모든 만들어보고 하고싶은데 재료를 어디서 구입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못하구 있네요... 가구리폼 같은것도 해보고 싶은데...ㅠㅠ 어떻게 가르쳐 주실순 없나요??ㅎㅎ 어디신지 구경가고 싶어요~~~ㅋㅋ

  • 작성자 09.10.12 13:31

    아이쿠.. 넘 이쁘게 봐주시네요... 저두 여기저기 인터넷 뒤져서 함 따라해보는 거예요 ... 저흰 당하동 탑스빌 아파트 살아요.. 근처사심 놀러 오셔요 근데 제가 직장을다니는 관계루 저녁 6시이후에나 집에 있어요 ㅎㅎ

  • 09.10.12 13:56

    정말로...짱입니다.직접하시다니...놀랍네요.

  • 작성자 09.10.13 11:38

    넉넉하지 않는 형편이다보니 몸으로 때울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09.10.12 15:57

    퍼갈께여 나중에 참고할려구여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9.10.13 11:39

    넘 과찬이십니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두 영광입니다 ㅎㅎ

  • 09.10.12 16:31

    아우~~ 감탄.. 또 감탄 !! 넘 이뽀요.....^^

  • 작성자 09.10.13 11:39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ㅎㅎ

  • 09.10.12 19:16

    보는 것만으로 이쁘다 탄성에 왕부러움이.....

  • 작성자 09.10.13 11:40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09.10.12 22:45

    님 글 보니깐 집사서 저도 이쁘게 꾸미고 싶어여!! 가구부터 인테리어 모두 님처럼 화이트풍으로 아기자기한거 좋아라 하는데 내집살 능력도 안되고 ㅠ..ㅠ 부러워여 ㅠ..ㅠ 매일 놀러가고싶은집 일꺼 같아여 ㅠ..ㅠ

  • 작성자 09.10.13 11:42

    워낙 화이트를 염원했던지라.. 울집남자들 다들 싫타 했지만... 걍 내맘대루 내방식대로 해봤어요... 인테리어 업자들 어쩜 한결같던지... 흰색으로 하면 집이 방방 떠보인다면서 자기꺼만 고집을 ㅠ.ㅠ ... 힘들었지만... 썩 맘에 들게되서 좋아요 ... 감사해요 ㅎㅎ

  • 09.10.13 00:04

    정말 솜씨가 무지 좋으시네요...집이 너무 예뻐요...언제 저렇게 이쁜집에서 살아보나...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0.13 11:42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ㅎㅎ

  • 09.10.13 01:50

    집이 넘이뻐요..나두 저런집을 생각해 왔는데....과연 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9.10.13 11:43

    여자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저두 아직 하구픈게 넘 많아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09.10.13 10:33

    초대 부탁합니다..ㅋㅋㅋㅋ 너무 이쁘네요~ 무엇보다 내집을 내가 이쁘게 꾸밀수 있다는거에 더큰 감사죠...ㅋㅋ 많이 부럽네요 ~ ㅋ

  • 작성자 09.10.13 11:38

    초대하구싶어여~~ 근데 낮에 직장에 있는관계루.. 저녁시간 괸찮으심 놀러오세요 저녁 6시 이후엔 퇴근해서 집에 있어욤 ^^*

  • 09.10.14 12:31

    너무 잘꾸미셨네요..이뽀요..저도 직접해볼라했는데..쉽지않던데요..ㅎㅎ 대단하심..

  • 작성자 09.10.14 16:53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할려구 맘먹음 다 되더라구요 ㅎㅎ

  • 09.10.14 12:32

    나중에 저도 집이 생긴다면...꼭 저렇게 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09.10.14 16:54

    님이 원하시는데로 꼭 이루세요 ㅎㅎ

  • 정말 대단하시네여.. 정말 정성이 놀랍습니다.. 전 엄두도 못낼것같아여.. 얼마전 이사할때 전 그냥 싹 인테리어업자한테 맡겨버려서리.. 것두 엄청 신경쓰이던데 어캐 직접하셨는지.. 이렇게 해서 얼마 드신건가여? 평수는 37,8평좀 되는것같은데여.. 얼마드셨는지 궁금하네여.. 글구 소품들도 넘 이뻐여..

  • 작성자 09.10.14 17:08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두 인테리어업자들 찾아갔지만 비용도 그렇게 스탈도 안맞고 해서 그냥 직접하게됬어요... 제가 원하는 스탈로 하려니 견적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구요... 저흰 44평이구요 뼈대만 남기구 전부철거하고 방문틀부터 손잡이까지 다포함 대략 1천5백~2천 정도 들었던거 같아요.(철거비포함) 자재는 될수있음 좋은걸로 하고 인건비 정도 빠진걸로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ㅎㅎ

  • 09.10.15 00:56

    집이 너무 예뻐요.. 부럽다~~!!

  • 작성자 09.10.20 15:28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09.10.15 18:00

    와~ 너무 예뻐요..정말 살고 싶은 집이네요..^^ 이번에 당하 탑스빌로 이사왔는데 겨우 도배장판만 하고 왔네요..ㅜㅜ 마음같아선 님처럼 다하고 싶지만 그렇게 여유롭지 못해 마음속에만 담고 있어요.. 아기도 어려서 직접 할 엄두도 안나네요.. 직장다니시면서 하기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 작성자 09.10.20 15:29

    천천히 살아가면서 하세요...넘 한꺼번에 할려면 힘들어요 ㅎㅎ

  • 09.10.17 12:56

    아하 언니가 그 유명한 당하동 집잘꾸미는 언니시군요.. 소문으로만 듣긴 했는데 ㅋㅋ당하동풍림살았었는데 이사왔거든요 ㅋㅋ당하동 살때 아는 동생이 얘기해줘서 듣긴 했는데 집엄청 잘꾸미는분 있다고 정말 이쁘네요 배우신건가요? 손재주도 좋으시고 센스도 정말 좋으시네요 암튼 너무 짱이뻐요 ㅋㅋ

  • 작성자 09.10.20 15:30

    엑? 소문이요? 첨듣는 소리라서...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배운건 없구 그냥 관심있어 이것저것 보고,듣고 하다보니... 남들 이쁜거 보믄 생각해 뒀다 써먹구 그랬어요 ㅎㅎ

  • 09.10.18 23:07

    일반인치고는 정말 센스만점이시네요 전문가가 해준것처럼정말 깔끔하고 예뻐요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돈많이든다고 뭐라할까봐 그냥 꿈만꾸고 있답니다.. ㅜㅜ 째뜬 대단하세요~~

  • 작성자 09.10.20 15:31

    뭐 욕심채울려면 한도 끝도 없죠... 저두 여유없어 거진 몸으로 때웠어요 ㅎㅎ 이쁘게 봐주서서 감사해요 ㅎㅎ

  • 09.10.21 22:00

    화산석이 전자파 차단도 되고 습도조절도 되서 넘 좋다고 하던데...집도 넘 예쁘게 잘 꾸미시고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여... 창업 하셔도 되겄써여....^^

  • 작성자 09.10.22 13:26

    전자파 차단된다는 건 몰랐어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09.10.22 06:13

    너무 이뻐요 제 친구가 이달말에 이마트 옆 태평아파트로 이사오는데 전 마전영남탑스빌에 살아요 집이 너무 이뻐요 난 꾸밀려고해도 잘 못하겠는데 창업이나 부업하셔도 되겠어요 같은 주부이다보니까 집만 보면 어떻게 꾸며야할지 나올것같아요 ㅎㅎ 너무부러워요

  • 작성자 09.10.22 13:27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울집이 딱 중간쯤 되네요 ㅎㅎ

  • 09.10.23 11:29

    너무 예뻐요~~~ 대단하시네요....잡지에서 보던 전문가가 인테리어한 집 같아요~~^^

  • 작성자 09.11.03 11:00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문가 실력은 안되구요 워낙 관심이 많타보니 이것저것 자료 찾아보고 건축박람회도 쫒아 다니구 ... 여기저기 저두 다 컨닝 한거예요 ㅎㅎ

  • 09.10.25 11:50

    와우,., 짱입니다!! 부러워요..ㅎㅎㅎ 저는 벽지 리폼하려구 일주일쨰 고르다가 관뒀어요.. ㅎㅎ

  • 작성자 09.11.03 11:01

    감사해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꼭 함 바꿔보셔요... 분위기도 바꿀꼄 ㅎㅎ

  • 와 넘 이뻐용...^^* 나중에 물어보면 잘 알려주실거죵???저도 얼렁 넓은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용...지금은 어린 아들이 둘이라 건드릴수가 없어용...ㅋㅋ 다 부셔버릴거 같아서용...^^*

  • 작성자 09.11.03 11:02

    제가 뭐 전문인이 아닌지라... 궁금한점 있으심 아는 한도내에서 성심껏 알려 드릴께요

  • 우리두 애들땜에 뭐한가지 집에 제자리에 있는 물건이 하나 없어여.... 이런집에서 사는 사람은 어떠케 생겼을 까나??? 정말 공주같은 기분으루 하루하루 사는 기분일거 가태여... 부럽땅~~~^^

  • 작성자 09.11.03 11:04

    저희도 초등생 저학년 아들만 둘이랍니다... 저희도 물건들 흐트러지는 버릇 잡느라 힘겨워요... 그래도 습관들이고 나면 아이들도 어느세 정리정돈 스스로 하더라구요 아들만 있어서 그런지 이쁜거엔 별관심이 없어요 ㅠ.ㅠ

  • 09.11.03 15:37

    나도 이런 집에서 넘 살고 싶당

  • 09.11.05 08:49

    집 너무 이뻐요..정말 많이 고생하셨네여..저도 결혼하자마자 시부모님과 오늘로 딱 9년째 함께 살고 있네여.. 전 인테리어보다 나만의 보금자리가 생겼다는거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ㅋㅋ...저두 하루빨림 님처럼 그런집 갖고 싶어요..온전히 내손길로 꾸며진 나만의 집!!~~지금 사는집도 그다지 불편하진 않지만 맘대로 못하는 그런 것들이 있다보니 ~~~아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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