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5일에 출산한 39세 산모입니다. 4.15 kg 자연분만 했구요
자연분만하면서 아가가 크고 엄마가 힘주는 것이 좀 어설퍼서 아가랑 산모인 저랑 정말 힘들었네요
산모인 저는 얼굴에 멍이 들고 눈에 실 핏 줄이 터져서 눈 흰자위에는 피로 범벅이되고
온몸에 부종이 심해서 퉁퉁 부어 잘 걷지도 못했습니다. 이 상태가 되니 맛사지 예약하길
정말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친 저의 몸을 온전히 맡길때는 맛사지 잘하시는 실장님 뿐이였으니까요.
첫째는 올해 10 살이구요 첫째때는 조리원이 막 생길때라서 조리원의 필요성을 몰라
그냥 집에서 친정엄마께서 한달간 산후 조리를 해주셨죠
하지만 1주일도 안 돼서 밤에 아이와 시름을 하다보니 눈물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후 둘째를 낳으면 꼭 조리원에도 가고 맛사지도 받을것을 다짐했었죠
첫째 출산후 10년 만에 38세에 임신을 하게되었고
이번 만큼은 조리원에 들어가서 맛사지를 꼭 받으리라 ~
조리원은 시설면에서 거의 비슷할것이라 생각사고 오직 맛사지에만 초점을 두었습니다.
물론 동그라미 산후 조리원 미아점에 들어와 보니 왜 엄마들이 집과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아점을 칭찬하는 지 알겠더라구요 .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정말 아이 잘 돌보시구요 , 엄마들과 소통을 잘 하시더라구요 아이 상태에 대해
꼼꼼이 엄마와 상의하고 돌보시더라구요 . 또 서울대에서 소아과 선생님도 오시는데요
미모도 미모지만 꼼꼼히 잘 봐주시고 엄마와 상담도 잘 해주셔서 한번 오시면 2시간 정도 아이상태보고 엄마들과 의사소통
하시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쇄골 골절이 되고 출산 스트레스가 높아서 변도 자주보고 몸이 많이 힘들어했었는데
선생님들께서 아이 상태 일일이 체크해서 알려주시고 해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또하나 미아점의 강점인 라미케어 맛사지 실 ^^ 여기는 완전 산모들의 이야기 마당이며
산모들의 바디를 다시 디자인 해주는 변장실이라고 할수 있어요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답니다. ^^ 좋은걸 좋다고 해도 안믿을실것 같아서 이걸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정말 여자한테 좋은데 ^^ 좋다해도 좋다해도 의심하실수 있으니 ~ 대략 난감입니다. ~
나이가 있다보니 그리고 첫째를 낳아보니 제 몸의 소중함을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조리원 선택시 특히 맛사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맛사지는 나의 노년을 책임진다는 필사적 사명으로 꼼꼼히 투어를 다녔구요
맛사지 선택 기준은
1.경력및 체계성 / 2.기계 말고 직접 손으로 다하는지 손하고 기계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3.친절함
1. 우선 동그라미 라미케어 브랜드 라서 체계적교육 시스템으로 관리 하고 라미케어많의 독자적 팩이 있는데
요거 한번하는 데 엄청 비싸다고 하시지만 요거 요거 탐나는 물건입니다.
미아 원장님 많의 맛사지 노하우와 비싼 팩 듬뿍듬뿍 올려주시는 센스 ^^ 좋아요 ~
배 맛사지 하고 요팩올려놓으면 가스도 잘 나오고 요로도 잘나와서 전 5일 째 되는날 거의 자궁 수축도 좋아지고 훗배도 많이 들어갔답니다.
2. 경력도 20년의 경력 으로 산모의 몸에관한 지식과 노하우가 많아 <산모 백과사전>이라 지칭 하고 싶을정도로
잘 설명해주시고 다음 나의 몸 상태까지 말씀해 주시니 안심돼요
3 .정말 온몸을 다 받쳐 수제 손으로 맛사지 해주심 ^^ 다른 곳은 최신 기계라고 홍보하며 하체는 기계로 해준다고하는 데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맛사지는 직접손으로 해야 산후풍 조리에 도움이 된다는 철칙을 고수하여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코끼리 다리인 저의 다리를 정상 복귀시키신 놀라운 실력~ 믿으세요 믿으시면 변화된답니다.
3. 직원 모든 분들이 웃고 계시고 조리원 투워 할때 맛사지 실 밖으로 끝임없는 웃음소리가 들렸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산모들 편하라고 재미있는 얘기 , 삶의 지혜 . 특히 산모의 모든것들을 사심없이 알려주시더라구요 .
처음 저는 그래 내 돈 내고 내가 받는 거니까 지켜봐야지 하는 고약한 생각을 했었어요 요거 위험한 생각입니다.
반성중이에요.
라미케어 실장님 이하 선생님들 정말 산모들을 위하십니다. 빨리 회복 시켜주기위해 노력하시구요
온몸과 마음을 맡겨보세요 회복이 훨씬 빨라질 꺼에요
그리고 모르는것 내몸의 변화에 대해 뭐든지 물어보세요 꿍하지 마시고 , 꿍하고 있으면 자기 손해 랍니다.
묻고 또 물어 보세요 , 즐겁게 알려주십니다. 오히려 질문해주시는 걸 좋아하시더라구요 ~^^
맛사지 일정을 살짝 공개하면요
아침 8시 조금 넘으면 맛사지 선생님들이 방문을 똑똑 두두리고 ㅇㅇ 산모님 잘 잤어요 , 가슴은요 ? 불편한 곳은요 ?
모유량은요 ? 하며 하나 하나 체크후 오늘 맛사지 받는 시간을 알려주신답니다.
최고급 샵에서 느낄수 있는 1:1 관리를 해주시고 많은 산모들이 있지만 이름도 안 잊으시고 저의 상태까지 다 기억들 하시더라구요 .
<<산모 백과사전 입증>>~ 모르시는게 없어요^^ 의심하지 마시고 실장님 이하 2분 선생님들이 하시자는 대로 믿고 따라보세요 몸의 변화를 확실이 느끼고 회복도 빨라진답니다!!
4.실장님 입담은 최고~^^ 일단 한번 들어보세요 !! 양말 리폼도 최고~~ ^^ 우리몸 리폼도 최고!!
시간이 언제 가는지 몰라요
마음편하게 서로에게 진심을 다하며 믿는 순간 돈의 값어치보다 더 값진 명품 산후 몸이 될꺼에요
동그라미 미아 라미케어 실장님 , 직원분들 상업적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산모들을 대해주세요.
저의 퉁퉁 부은 발을 보시며 수면 양말에도 조일정도였는데 혈액순환 잘 돼야 한다시며 양말도 리폼해주시고 수면양말은 우리 몸에 땀구멍이 열리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데 그 땀을 수면 양말이 흡수를 못하기 때문에 면양말 신는것이 좋다고 하셔서 면 양말로 바꿨더니 정말 훨신 발이 편해지고 땀도 잘 흡수 하더라구요. 예비 산모님들 조리원 들어올때 면 양말 챙기세요
산후 맛사지는 입실후 3~4일때쯤 빛을 바래요. 처음엔 출산 과정으로 우리몸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라 맛사지 받고 욱신할 수 있다네요
우리몸에 투자하는거 아까워 하지 마시고 10년 20년 노후 건강을 책임진다 생각 하시고
라미케어 맛사지 꼭 받아보시길 강추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미아점으로 오는지 알겠더라구요 ~
맛사지 검증된 곳이면 더 좋잖아요 ~ 전 잘 후기 같은거 안 쓰는데 맛사지는 정말 강추 하고 싶네요 !!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집에 돌아가 아가와 지낼 날이
임부님들 산모님들 모두들 화이팅 하시구요 4kg 넘는 아가는 제왕절개 도 괜찮은것 같아요
우리 아가 나오다가 중간에 산도 중간에 끼어서 얼굴에 피멍들고 눈에 실핏줄 터지고 쇄골에 금도 가고
아이스트레스가 정말 많았어요 구지 자연분만 안해도 될것을 우리 아가에에 미안해 지더라구요
아가들도 엄마 산도 통과하면서 엄마의 4배의 스트레스와 힘이 들어간다네요
제왕절개 나쁜것 아닌것 같아요 구지 자연 분만 안해도 엄마와 아기만 건강하면 되니까요 ~
모두들 순산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