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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정의?'가 아래와 같다.
뜻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일이 막아 내기 어렵게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댐을 이르는 말 더보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과학, 의학, 인공지능... 철학, 종교, 신학... 토정비결, 운세, 음양오행설... 등의 세상 모든 학설들... '전설'들..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 참으로 야비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마구 지썰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말이나, 인간들이거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리며...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지내게 하고... 진실로 '새생명'을 얻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들으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빛이리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만유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새싱명"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도통군자,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중요한 것 하나는... "사도행전, 사도신경"이라는 어떤 언술이 더 뛰어난자의 "성경"이라는 이름의 '소설'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하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는 말 또한...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으로서의 '예수신실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진실의"라는 말은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의 '염불소리'들을 들어 보노라면... "백천만겁난조우 원해여래진실의"라며... 염불 기도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말들이... '예수의 이야기'이며.. '석가모니의 이야기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명가명미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나사롓 예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사실"을 아는 앎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진리"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자, 어느 신문기사를 보니, 명제의 이야기들이 있기에... "인간종들 모두가 다 헛된 욕망에 눈 먼자들이기 때문에, 그 중에서 참으로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진리와 인언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갈망하는 현자들을 위해서 "무재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으로... 지식 넘어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 (msn.com) 나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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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
충북CBS 최영실 아나운서별 스토리 • 20시간 전
■ 방송 : 충북CBS 청주 FM 91.5MHz, 충주 99.3MHz (13:05~13:35)
■ 진행 : 최영실 아나운서
■ 대담 : 박명룡 기독교 변증가 (청주서문교회)
왼쪽부터 박명룡 목사, 최영실 아나운서.© 제공: 노컷뉴스
왼쪽부터 박명룡 목사, 최영실 아나운서.
◇ 최영실> 창조주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성경 말씀은 일반 사람들의 시각에서 볼 때, 이성적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것인가요?
◆ 박명룡> 네, 사실 세계 종교와 사상들 중에서 인격적 존재인 창조주 하나님이 이 세상을 그의 목적대로 창조했다고 명확히 밝히는 것은 기독교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양의 자연주의 세계관에서 생각해 볼 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물질 뿐입니다.
희랍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주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영원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우주의 질서와 운행의 원천으로서의 신이나 조물주는 존재한다고 믿었지만, 물질은 창조되지 않았고 신과 함께 영원히 존재했다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은 헬라 사상과 후대에 까지 깊은 영향을 미쳐서 중세 이후의 과학자들도 물질은 영원하다는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1917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에 기초한 정적인 우주 모델을 제안할 때도 물질체인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하다는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양의 물질주의적 사고와 자연주의 세계관은 물질체인 우주는 창조된 것이 아니며,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영원하다고 믿었습니다.
◇ 최영실> 서양의 자연주의에서 비롯된 물질주의 세계관이 언제 깨어졌나요?
◆ 박명룡> 우주가 영원하다고 믿는 세계관은 현대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그 대단한 사건이 1929년에 일어나게 됩니다.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윈 허블이 우주 망원경을 통해서 우주를 관측해 보니까, 이 거대한 우주가 정체된 것이 아니라 팽창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발전된 이론이 소위 '빅뱅 우주론'입니다. 이 빅뱅 우주론에 의하면 오래 전에, 우주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절대적인 무(無)의 상태로부터 갑자기 작은 점과 같은 크기가 생겨서 우주가 대폭발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 우주의 대폭발에 의해서 지금의 우주가 생성되었고 지금도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우주 이론이 빅뱅 우주론입니다.
이 백뱅 우주론이 처음 나왔을 때는, 수많은 무신론적인 물리학자나 우주 학자들이 빅뱅 우주론을 반대했습니다. 터무니 없는 이론이라고 반대했습니다.
◇ 최영실> 우주학자들이 왜 빅뱅 우주론을 반대했나요?
◆ 박명룡> 우주 대폭발이 하나님의 창조를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해야 하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데서 이 물질체인 우주가 생겨나왔다고 하니까,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무신론적 과학자들이 많이 반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거의 100년 가까이 축적된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서 이제는 이 우주는 무한한 것이 아니라, 유한한 시간 전에 아무것도 없는 nothing에서 이 거대한 우주가 생겨났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이 우주를 그분의 지혜대로 만들었다는 것이 훨씬 믿기에 합당한 것이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주의 시작이 있다는 보다 확실한 과학적 증거는 빅뱅 우주론 이외에도 '열역학 제2법칙'이 있습니다.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Paul Davies)는 열역학 제2법칙과 관련하여 이렇게 명확하게 밝입니다.
"이 우주는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유한한 시간 전에 절대적 시작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처럼 현대 과학의 강력한 증거들은 우주의 시작이 있음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최영실> 서양의 자연주의가 우주의 시작을 부인했지만, 과학적 증거는 우주의 시작을 알려주었습니다. 동양적 세계관에서도 우주의 시작이 없다고 봤나요?
◆ 박명룡> 네 맞습니다. 서양의 자연주의와 마찬가지로, 동양적 자연주의를 수용하는 사람들은 우주의 시작을 부인합니다.
예컨대, 도올 김용옥 교수님은 「노자철학 이것이다」에서 중국인의 우주관을 토대로, 자연은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이며, 자연 만물은 자족적인 것이기에 만물의 시작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도올은 우주의 시작과 원인을 묻는 것은 일종의 정신병의 환각에 안주하는 것으로 취급합니다.
힌두교와 불교에서도 자연이 궁극적이며,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한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양과 동양의 자연주의 사상은 물질체인 우주는 영원하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영원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대 과학적 증거들은 우주가 시작과 끝이 없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나듯이 우주도 태어났고,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듯이, 우주도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을 강력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최영실> 이 거대한 물질체인 우주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다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박명룡> 네 그 질문에 대해서 스티븐 호킹을 비롯한 권위있는 우주 과학자들은 '우주는 아무것도 없었던 무(無)로부터 나왔다'고 주장합니다.
시간도 없었고, 공간도 없었으며, 아무런 물질도 없었던 절대적 무로부터 거대한 우주가 태어났다. 이것이 과학이 알려주는 전부입니다.
그러면 이 때부터는 논리적인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아무 것도 없는 데서는 아무 것도 나올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도 뭔가가 계속적으로 생겨나야만 합니다.
그런데 실제 세계에서 아무 것도 없는데서 뭔가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을까요?
지금도 은행에 잔고가 없는데 돈이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먹을 것이 없는 집에 뭔가가 뻥뻥 생겨난다면 이상하고 말이 안되는 일이지 않겠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데서는 아무 것도 생겨 나지 않습니다.
성경 창세기 1장 1절에서는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태초는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無)의 상태였습니다. 그 어떤 물질도 없었던 그때에 지성적이며 인격적인 존재인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이것은 가장 믿을 만하고 말이 되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을 만드셨고 우리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 최영실>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 창조에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일까요?
◆ 박명룡> 창세기 1-2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첫째 질문은 '하나님은 누구신가?'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든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창세기 1-2장을 통해서 우주의 시작 이전에 초월자 하나님이 계셨고, 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내 인생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복됩니다.
그리고 더 복된 것은 그 하나님과 개인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요, 내 삶의 주인되심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창세기 1-2장은 "내가 누구인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특별한 존재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창세기 1-2장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생각하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나의 존재 이유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누구입니까? 나는 창조주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입니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나는 매우 특별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창세기 첫부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자,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신애라"라는 유명한 텔런트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아침에 문득 "도가의 화원선생"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신애라' 또한 "하나님에 대해서 간증"이라며... "저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는 통로로 쓰십시요?" 라며...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말이다.
사실은...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이거나 또는 세상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이나 가난한사람들이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많거나,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한 옛 성인, 지인, 진인, 신인, 인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소크라테스"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라고 본다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다시 다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나는 하나님의 도구"로써.. "나의 모든 언행, 모든 행위는..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뜻이 아니라, 나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마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행위해야만 하는 것이며.. "나"라는 것은 "본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정답을 찾을 수 있는것"일 뿐... "내가 기도한다"는 저희들의 "자아"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저희들의 "인생에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저희들의 마음작용의 원리, 원인'을 모르면서... '우주'에 대해서 왈가왈부 갑론을박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로서... 그져 근면성실하게 열심히 일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말종들'이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자, 세상을 올바르게 보라.
전세계 각국에는... 정부가 있고, 권력자가 있고... 학자들이 무수히 많고.. 여러 무수히 많은 분야의 "학문연구자"들이 있다는 것이며, 권력에 기대어 돈을 더 많이 버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위의 '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라는 말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위도식 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그져 평범한 사람들, 보통사람들을 등처먹고 사는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쓰레기처럼 취급하라'고 말 하겠는가"만은...
산중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산에서 먹을거리를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들판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 먹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강가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강가에서 먹을거리를 찾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먹을거리를 찾아서 먹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근거 없는 학문,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강가나, 바닷가나, 산중이나, 들판에서 피땀흘려가며 일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을 등처먹고 사는자들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학자'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헛 참,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은.. 뛰어난 언술로.. '보통사람들'이나 또는 '맹신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그져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 먹고 살기 위해서 피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소위, '사업'이라며.. '기업'이라며.. '대기업'이라는 이름의 조금 큰 장사꾼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정부돈은 눈 먼 돈"이라는 말이다.
요즘 유행하는 "이권 카르텔"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나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이 나오는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그대의 이름이... "감돌"이라면... 그대의 이름은 누가 지어준 것이며, 그대의 나이는 누가 알려준 것인가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태어남'에 대해서나 또는 자신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보라는 말이지만, 인간종들은 누구나 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과 성장과정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도, 생각 해 볼 수 있는 여지가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과 '나이'는...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태어난 이후, 성장과정에서.. 두세살이나 또는 서너살 무렵에.. 그대의 부모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일부가... "성별"이며.. "이름"이며, "나이" 또한.. 그대의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자신의 나"는...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본래 '타아'가 아니라... 그대가 어미의 뱃속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본래 자아나 또는 본래 타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 없는 것"이라며... 여러 방편들 들어 자세히 설명한..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부지불식간에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하나님"이라는 말이며.. "부처님"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영혼'이라는 말이나, '혼령'이라는 말이나, 귀신이라는 말이나, 마귀라는 말이나.. '마법'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부지불식간에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위의 '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라는 이야기들에서... 참으로 이상한 말들이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헛 참, '아무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 '영문'으로... "nothing"이라는 말로 표기 하는데... 인간종들의 사고방식들... 인간들의 '관념'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만"물의 시작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심지어, '도올'이라는 이름의 하근기 중생은... '우주의 시작과 원인을 묻는 것은.. 정신병적 환각'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이와 같이, '우주'에 대해서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거나,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거나..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거나...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라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모두가 다 '심각한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의학자"들에 대해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병신들이 그져 보통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들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인간종들이 서로 아는체 하는 "학문.지식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물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납득 가능한 이야기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고 떠들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상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본래무일물"이라고 설명하지만.. 인간종들은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왈가왈부, 갑론을박 서로 저희들의 '기억'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이미 죽은자들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미래인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설령,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예수가 세상에 나타나거나 또는 '미륵불'이라는 말과 같이... 미래의 부처가 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또는 '소크라테스'가 다시 환생하여 세상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중구난방-하나님의 창조, 말이 됩니까?/나는 누구입니까? '백천만겁닌조우/무상심심미묘법' '그날 너희와 나는 하나' '환난날?'
자,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음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살아 있다"거나 또는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일 뿐, 그런 "내 인생이 있다"는 그런 "생각" 이외에... '내인생'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지,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그대의 '내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그런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추억'이라는 생각일 뿐, 그런 "생각" 이외에... 그대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들..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명상의집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왜? 마음을 찾으라 하는가 하면, '몸'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 사물'이 아니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몸 속에서.. 뇌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자들로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그대 인생의 "사기꾼"들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세상 모든 "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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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