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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크리스마스를 맞아 떠난 여행3 - 디종
한강자전거 추천 5 조회 735 23.12.18 15:0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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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5:15

    첫댓글 훌쩍 떠날 수 있으니 자유인 맞네요. 영어, 불어 잘해야죠? 부러운 집순이.

  • 작성자 23.12.20 15:55

    시간적 여유가 나서 감사할 따름입니디

  • 23.12.18 15:25

    우와~ 언제든 이렇게 훌쩍훌쩍 떠나시는 한강자전거님 너무 멋지신거 아닌가요

  • 작성자 23.12.20 15:55

    고맙습니다. 연말에 갈 수 있어 좋습니다

  • 23.12.18 15:31

    와~ 그저 부러울 뿐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 23.12.18 15:33

    제가 집순이라서 저희 동네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강자전거님 여행을 통해서 느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0 15:57

    네. 추워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 23.12.18 16:00

    분위기 너무 좋아요. 한강자전거님의 감성이 담긴 여행스타일이 좋아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23.12.20 15:57

    네. 계속 올리겠습니다

  • 23.12.18 16:03

    한때 베네룩스 3국과 로렌과 부르고뉴의 지배자이기도 했던 부르고뉴 공작........ 그 중심 도시인 디종......

    현대의 프랑스와 독일 사이 지역(북쪽으로는 네덜란드부터 남쪽으로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사이의 지중해 지역에 이르기까지의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패권국이었던 부르고뉴의 중심지를 실제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2.20 15:59

    수돌예돌님 덕에 역사 공부합니다. 여행했던 곳 역사가 궁금해서 나중에 찾아보는데 재미있더군요

  • 23.12.18 16:05

    덕분에 좋은 여행 했습니다~~

  • 작성자 23.12.20 15:59

    고맙습니다

  • 23.12.18 16:39

    역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다 백인들이 차지하고 있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2.20 15:59

    그러게요. 그래도 우린 정신력이 있으니까요

  • 23.12.18 16:59

    스산한 날씨지만 그래도 나름의 운치 있는 풍경입니다.
    프랑스의 와이너리 벨트와 스코틀랜드의 양조장들 돌아보는 게 목표 중 하나였는데 이제 술을 마시지 않으니 희미해졌네요.ㅎㅎ

  • 작성자 23.12.20 16:01

    술을 끊으셨군요. 대신 미식여행이나 커피 드시러 가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 23.12.18 17:19

    캬 너무 좋네요~~유럽 저런 카페는 다 셀프계산이죠?

  • 작성자 23.12.20 16:05

    식당은 보통 테이블 계산이 많고 카페는 카페마다 다른거 같습니디

  • 23.12.18 18:43

    그저 감탄만 합니다..
    멋지네요!
    자유로움이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3.12.20 16:16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3.12.18 19:19

    여기가 역사시간에 배운 부르고뉴? 인가요? 부럽고 감사하네요^^웬지 미녀와 야수 배경일 거 같은 곳이네요.

  • 작성자 23.12.20 16:17

    네. 그래요.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 23.12.18 21:10

    매우 이국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오래된 건물, 낡은 것들조차 다 아름답게 보이네요.
    정성껏 성탄절 장식을 한 거리며, 때맞춰 아이들 놀 수 있게 설치한 놀이기구하며
    사진 덕분에 프랑스를 느껴보네요.

    와인도 드시고 계신지요?
    서양음식이 입맛에 잘 맞으시는 것 같으니 와인도 잘 즐기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남은 일정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사진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12.20 16:18

    프랑스에 계셨을때 생각나시겠어요. 와인이 빠지면 섭섭하죠. 고맙습니다.

  • 23.12.18 23:13

    파리같은 유명 도시만 보고 프랑스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여행 잘 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2.20 16:18

    네. 소도시의 평화로움이 좋죠

  • 23.12.18 23:28

    유럽의 건물들 참 고풍스러워요 잘 보고있네요 여행지의 모든곳이 어울릴것같은 한강님은 무슨일을 하실까 ㅎ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3.12.20 16:19

    고맙습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 23.12.23 08:51

    정말 감사합니다. 간접경험만으로 다녀온 느낌이 듭니다.

  • 작성자 24.02.03 20:28

    감사해요. 아웃라이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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