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직원으로 있다가</p><p>대표이사가 된 경우</p><p>퇴직금 지급은 어떻게 계산이 되어 지는지요?</p><p> </p><p>직원으로 있는 기간이 1년이 안되어서</p><p>임원(대표이사)으로 발령 나는 경우?</p><p>1년이 안되어서 중간정산 대상이 안되는데..</p><p>이럴 경우 퇴사 처리 후 대표이사로 다시 입사신고(4대보험)</p><p>하면 되는 것인지...</p><p>아니면 임원이 되서  계속근로로 1년이 되는 시점에</p><p>임원 퇴직금을 적용 받는지?</p><p>퇴사 신고후 입사 신고를 해야 하는지?</p><p>아니면 그냥 이사회 결의로 임원으로 변경하고</p><p>퇴사처리 없이 대표이사로 급여만 변경하여 지급?</p><p> </p><p>이런 경우가 첨이라서 찾아도 잘 안나오네요..</p><p>보통은 중간정산 하고 임원적용 퇴직금 지급하는 걸로 되어있어서..ㅡ.ㅡ;;</p><p> </p><p>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p><p>감사합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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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럴 경우 퇴사 처리 후 대표이사로 다시 입사신고
자세한 사항은 사내 인사규정에 따름
인사규정을 마련하지 못했다면 임원선임 이사회 이전에 인사규정을 개정함
답변 감사드립니다.
퇴사 처리 후 입사 신고 하는 것으로 해도 문제 없는 거면
그렇게 하는게 편할듯 하네요..
인사규정에는 별도의 내용이 없어서...ㅡ.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