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민주주의 참정권 꽃이라면 그 영광의 꽃을 가져갈 수 있는 조건은 공정해야 하나 4년 전인 제21대 총선에 이어 이번 제22대 총선에서도 너무 확연한 부정선거의 모습이 드러났다.
이것을 신뢰하고 안하고의 여부는 취득한 정보와 자신의 처지와 입장에 따라서 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전에는 사법기관이 비교적 중립적, 법리적으로 판결하여 국민들이 신뢰했으나 지금은 선거재판에 대해 사법부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50%를 넘어선 듯 하다.
지난 5월 25일(토) 서울 광화문에서 오후 2시부터 집행된 '국민혁명 국민대회'는 톰리드 전 하원의원이 참석하여 격려한 부정선거를 밝히자는 이유에서 이뤄진 집회였고, 이런 결실은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이 그동안 꾸준히 미국을 오가며 상, 하원을 만난 결과다.
이날 전광훈 의장은 자유통일당의 비례대표 출마의 경우만 보더라도 전국 약 14,000여곳의 투표구 중 0표가 난 곳, 1표, 2표, 3표가 난 곳이 수백 곳이었으나 1표인 곳이 31표 등으로 신청을 받는 등 전국 14,000여 투표구 전체가 문제가 있기에 제22대 총선 무효를 선언했다.
왜냐하면 전국 자유마을 회원 약 700만명을 중심으로 전국 3,506곳의 A조와 B조에서 최소 조직 12명을 전국적으로 조직하여 7,012곳에서 12명씩 조직이 되어 있으며, 자유통일당이 당비를 내는 약 130만명의 진성당원을 확보하고 있고, 연관조직인 자유마을이 약 700만명이기에 2024년 4월 10일까지 대한민국 정당사에 최대 다원을 가진 당이며 조직을 학보하고 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동아면세점 앞에서부터 시작해서 시청역, 대한문 앞 도로까지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노태악 구속!, 선관위 해체” 구호가 태극기 물결과 함께 천지를 진동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주권을 도둑질한 선관위를 즉각 압수수색하라”! 국민이 명령한다. 부정선거를 수사하라! 선관위를 해체하라! 등의 구호가 광화문을 넘어 용산으로 건너간 대회였다.
이어 이날 행사의 핵심 부분인 김수열 육사동지회 회장의 사회로 충정가인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는 국군의 군가는 집회에 참석한 온 회중을 엄숙하게 만들었고 결의를 다지는 대회였다.
이날 제22대 총선이 부정선거임을 증거하는 메인 연사로 출연한 장재언 박사는 육군사관학교 34기생으로 미해군대학원 컴퓨터사이언스 석사, 오레곤 주립대학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1990년)로 육군본부에 근무했으며, 국군기무사사령부의 전산과장을 역임했고, 국방대학교 전산학과 교수(대령) 출신으로 명쾌한 논리로 부정선거의 사례를 설명했고, 특히 AI를 통해서 입증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약 34년 전인 1990년에 육군 중위 시절 육군사관학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고 그 당시에 미국에 국비유학으로그를 보내 컴퓨터 조작과 같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했기에 우리나라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분야에 대해서는 최고의 권위자이다.
그런 컴퓨터 그래밍의 최고 권위자인 그가 발표한 몇 가지는 첫째 사전선거에서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세종, 부산, 울산, 제주 등의 1550개 투표구에서 국민의힘과 더민주당이 0 : 1550으로 나올 확률은 0.5*1550으로 확률상으로 존재할 수 없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다.
둘째 중앙선관위 프로그램 담당자인 김원준, 김용관, 전종일, 김재성, 최현욱 등 5인은 구속수사를 해야 하며, 계양을 선거구의 당선자인 이재명을 비롯한 수많은 곳의 당선자가 바뀌었다.
셋째 유권자가 10만명인 이상의 투표에서는 당일투표 = 산전투표가 되어야 하므로 제22대 총선은 당일투표에서 135곳, 더민주당이 110곳을 이겼기에 다수당은 국민의힘이나 꺼꾸로다.
이번 "국민혁명 국민대회"는 약 6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모여 집회를 하고 전 미국 하원의원과 인터뷰를 해도 조.중,동을 비롯해서 언론과 KBS, MBC, YTN, SBS, NBN 등의 방송이 보도를 하지 않고, 수천명에 불과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좌파단체의 ‘5월 전국 집중 촛불집회’는 언론과 방송에서 보도하니 우파 대통령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참으로 많이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었고, 그만큼 안보가 위험한 나라로 바꼈고 위기를 맞았다.
이런 일들이 평범한 일상이 되었으나 대부분의 국민들은 삶에 바쁘기에 신경쓸 여가도 없는 사이 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어려움을 모르고, 겁 없는 40대와 50대가 좌파의 이념에 물들어 있는 만큼 동족이라가보다 이념과 사상과 철학이 다른 침략전쟁을 일으킨 적을 잊어 버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의 난국을 잘 헤쳐나길 바라며 전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과 하루빨리 대한민국이 정상화되어야 하며, 남북평화통일을 통해서 동남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