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묵상생활글 내가 체험한 예수님(소록도 체험기)
라헬 추천 0 조회 407 08.02.18 21:2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2.19 00:50

    첫댓글 함께 눈물 흘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선한이들의 고통을 위하여...

  • 08.02.19 08:42

    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록도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08.02.19 13:42

    주님, 소록도의 환자를 위해 기도드리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모든 환자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완쾌되길 빕니다.

  • 08.02.19 14:21

    정말 감사 합니다 울며 또 울며 글을 잃었습니다 내 옆에 항상 계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이글을 저희 성당 구역모임에 배포하려 합니다 원주교구 라자로

  • 08.02.19 15:28

    98년도... 그곳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때 보이지 않는 눈으로 오르간 반주를 해주시던 할아버님... 나무아래에서 환우들과 주고 받았던 노래 '만남'....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들을 때마다 목이 메이게 하던 그곳......소록도! 내 죄 위한 속죄의 땅.....주님, 그들의 고통을 보시어 오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08.02.19 16:22

    언제 강쥐가 라휄이 됐노~`! 작년에 갔다온 생각이 나네. 또 기다리실텐데.

  • 08.02.19 17:51

    삶이란 것이 참으로 허무하데요. 숨이 떨어지고 나니 나무토막에 불과하다는 것을, 누가 와서 내몸뚱아리를 이리저리 낙아채도 영혼이 떠난 육신은 아무쓸모짝에도 없음을...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멘..

  • 08.02.19 20:44

    찡...

  • 08.02.19 22:12

    감동~ 이런 실천의 힘을 주시라고 제 자신을 위해 오늘 기도합니다.

  • 08.02.19 23:10

    선행은 언제나 감명깊고 아름다우며 많은것을 생각 하게 합니다......

  • 08.02.20 08:46

    감동입니다....한 많은 삶을 소록도에서 마치신 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저희가 성한 몸으로 죄 짓고 살지 않게 하소서!

  • 08.02.20 11:29

    매마른 영혼을 적셔주신님, 사랑합니다.

  • 08.02.22 10:11

    귀한 삶의 체험을 몸소 한 자매님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 08.02.22 19:43

    아멘 왜!잘 살아야 하는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찬미와 영광을 드림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자매님,감동입니다.주님과 함께 사시는군요.같은 서울에있는 "소년의집"을 한 달에 한 번 다녀오는것도 꽤나 대견한듯 생각한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주님! 소록도의 가족들에게 주님의 빛으로 희망과위로를 내려주세요.수고하는 손길에도 은총가득 채워주세요. 아~멘

  • 08.02.24 02:30

    감동입니다...예수님께서 함께하신 삶의 자리입니다..."왜?..잘 살아야 하는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 멘!...함께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 08.02.24 19:49

    눈물을 머금고 계신 예수님얼굴에서 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셨군요.저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 08.02.25 15:58

    하느님 곁으로 가셨을줄 믿습니다. 눈이 붉어집니다.. 배우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구 라헬님의 사랑두요..

  • 09.01.12 19:26

    아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느끼며 이런 부유한 삶 주심을 한탄하고 자살까지 잠시 생각한 저를 반성합니다. 자매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