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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중보의 방
- 빅토리아 보이슨
I had known from childhood that Jesus loved me. I was raised in the Church and cannot remember not knowing the song, "Jesus Loves Me." However,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love and feeling it. I knew God loved me, but during this time I could not feel His love for me. I cried out to the Lord to show me His love...He did.
저는 어린 시절부터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자라났고, “예수 사랑하심은” 이라는 노래를 잊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안다는 것과 그것을 느낀다는 것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시기 가운데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주께 그분의 사랑을 보여 달라고 부르짖었고...그분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My Vision
제가 본 환상
On this day the Lord opened the spirit realm for me and suddenly I saw Heaven. There were rolling green hills with large beautiful trees that dotted the landscape. As I stood on top of one of the endless hills, I saw nestled in the valley below a small, ornate chapel. I knew in my spirit that I just had to be there, and suddenly I was there.
어느 날 주님께서는 저를 위해 영적인 영역을 열어주셨고 갑자기 천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풍경을 수놓은 큰 나무들과 함께 끝없는 녹색의 언덕이 있었습니다. 제가 끝없는 언덕의 꼭대기에 섰을 때에, 저는 계곡 밑에 작고도 잘 꾸며진 예배의 처소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 영으로 제가 그곳에 있어야하겠다는 것을 알았고 갑자기 거기에 있게 되었습니다.
The chapel looked very old, but was obviously well cared for. Through the windows of the chapel I could see a light glowing inside; I was compelled to go in. I opened the door at the back of the chapel and stood there for a while absorbing the warmth from the light inside.
그 예배의 처소는 아주 오래되어 보였지만 분명히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그 처소의 창문을 통하여 저는 안에서 빛나는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누군가에 의해) 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예배 처소의 뒤에 있는 문을 열고 거기 서서 안의 빛으로부터 나오는 따뜻함을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The chapel was empty except for one Man who was praying at the altar. An amber glow filled the area where He knelt, and I had a forceful desire to see who it was. Instantly, I was at the front of the chapel looking at the Man who was kneeling there.
그 예배의 처소는 제단에서 기도를 드리는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호박색 빛이 그분께서 무릎을 꿇는 곳 주위를 가득 채웠고, 저는 그분이 누구이신지를 보기 위해 강렬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저는 그 예배 처소 앞에 서서 거기서 무릎 꿇고 기도하시는 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He was crying and seemed desperate to touch the heart of the Father with His prayers. He prayed with such earnestness, that I was curious to find out what He was praying for. He did not appear to know that I was there, so I moved closer to Him. As I saw His face streaming with tears in deep intercession, I heard Him say, "Father, please help Victoria." I gasped. "He is praying for me," I thought.
그분께서는 울고 계셨고 그분의 기도로 아버지의 마음을 필사적으로 만지려고 하시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큰 열망으로 그분께서 기도하셨기에 저는 그분께서 무엇을 기도하시는지 알고자 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제가 거기에 있는 것을 알고 계신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고, 그래서 저는 그분께 더 가까이 갔습니다. 제가 그분의 얼굴이 깊은 중보 가운데 눈물이 흐르는 것을 보았을 때에 저는 “아버지, 제발 빅토리아를 도와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 그분을 들었습니다. 저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셔.” 저는 생각했습니다.
It was then that I recognized who this Man was...it was Jesus.
바로 그 때 저는 이 분이 누구이신지 알게 되었습니다...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The Man praying in earnest was my Lord Jesus and I was the subject of His prayers. He was crying and interceding for me. I felt the love He had for me and His desperate desire that I be pulled from the depression that had gripped my life.
강렬함 가운데 기도하셨던 그분이 바로 나의 주님 예수님이셨고 저는 그분의 기도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울면서 저를 위해 중보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느꼈고 제 인생을 그렇게도 붙잡으려 했던 우울증에서 벗어나도록 필사적으로 (기도하셨던) 그분의 갈망을 느꼈습니다.
I stepped back from the Lord to try and process all that I was seeing. I was completely stunned. Who was I that Jesus would intercede for me and with such earnestness? Was I really that special to Him? Did He really love me that much? Why would He take all this time by Himself, just to pray for me? It was difficult for me to fathom that His love for me was that great. But it was.
저는 주님께로부터 뒤로 물러나서 제가 보았던 모든 것을 시험해보고자 했습니다. 저는 완전히 얼이 빠져 있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누구이기에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그러한 강렬함으로 중보하신다는 말인가? 내가 정말 그분께 특별하다는 말인가? 정말 그분께서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는가? 왜 그분께서 이 모든 시간을 들여 스스로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는 말인가? 저에게는 저를 향한 그토록 놀라운 그분의 사랑을 헤아리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I sat for a while at the back of the church, watching Him pray. Suddenly, He stood up and turned and looked at me. He saw I was there and ran to me. Falling at my knees, He reached to embrace me, but I was still in such shock; I did not return His embrace. He looked at me with such love, that I was finally shaken from my numbness and became fully aware of the love I was experiencing.
저는 한동안 교회 뒤에 앉아 있으면서 그분께서 기도하시는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갑자기, 그분께서 일어나시고 돌아서셔서 저를 보셨습니다. 그분께서 내가 거기에 있는 것을 보시고 제게 달려 오셨습니다. 제 무릎에 오셔서 저를 얼싸 안으려 하셨습니다. 저는 충격 속에서 가만히 있었고 그분의 안으심에 응답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분께서 한없는 사랑으로 저를 보셨고 마침내 저의 무감각이 깨어지게 되었으며 제가 경험한 사랑을 충분히 알게 되었습니다.
My eyes were opened and now I could see and feel His love for me. I knew then that I was very precious to Him.
제 눈이 열렸고 이제 저는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때 제가 그분께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You are Very Special
당신은 매우 특별합니다.
Why is it that if you believe you are special to God, some accuse you of thinking too much of yourself? Are we not all precious in His sight?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 특별하다고 믿는다면 누군가가 당신이 너무 당신에 관해 부풀려 생각하고 있다고 고소하는 것은 왜 그럴까요? 우리 모두는 그분 보시기에 소중하지 않은 것일까요?
If you were special enough for God to send His own Son to die for you, then you can believe that you are special enough for Jesus to intercede for. He gave Himself for you once in death, and He gives His life in intercession for you now.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 (Romans 8:32).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어 당신을 위해 죽게 하실 정도로 충분히 특별하다면, 당신은 예수님께서 중보하실만큼 특별하다는 것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스스로를 죽음에 단 한번 당신을 위해 내어주셨고 이제 당신을 위해 중보 가운데 당신의 생명을 주십니다.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그분을 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롬 8:32]
He is for you, NOT against you! He is the one trying to convince you that it is possible for you to do great things for His glory. And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Romans 8:31). The answer is: NO ONE CAN!
그분께서 당신을 위하십니다. 절대로 당신을 대적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음을 확신시키려 하십니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롬 8:31] 정답은 : “아무도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or danger or sword? Romans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위험이나 칼이랴? [롬 8:35]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롬 8:38-39]
Therefore He is able to save completely those who come to God through Him, because He always lives to intercede for them. Hebrews 7:25, emphasis mine
“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히 7:25]
He died for us that we might live, yet now He lives to pray for us that we would experience all of Him! He saves us completely, not just at our redemption, but He desires our complete transformation. He knows this is the only chance we have of truly living, to become one with Him in every aspect of our lives – giving our all to Him and watching Him transform us into His likeness.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살게 되었지만, 이제 그분께서는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심을 통해 우리가 그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구원하십니다. 단지 우리의 구속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의 완전한 변화를 갈망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이것이 우리가 가지는 참된 삶의 유일한 기회라는 것을 아시는데, 이는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있어서 그분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의 모든 것을 그분께 드리고 우리를 그분과 같이 변화시키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That moment in my life when I was permitted to see Him interceding for me changed my life. And I hope that reading about this experience will also have an impact on yours.
저를 위해 중보하시는 그분을 볼 수 있게 허락된 그 순간이 제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에 관해 읽는 것이 당신의 삶 가운데 영향을 미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You are very special to God and He wants you to know it. It is not presumptuous to think that you are special. You are not just another face in the crowd to Him. You are what He died for. You are His priceless treasure.
당신은 하나님께 매우 특별한 자이며 그분께서는 그 사실을 당신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주제넘은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저 그분 앞에서 군중 속의 또 다른 얼굴이 아닙니다. 그분께서 당신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당신은 그분께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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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의 그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입으로만 고백하는것이 아니라 심령깊이 깨달아 알고 느끼게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이 글을 읽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려 하는지요!
“ 그분께서는 울고 계셨고 그분의 기도로 아버지의 마음을 필사적으로 만지려고 하시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너무나 큰 열망으로 그분께서 기도하셨기에…“ ㅡ아버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때 주님의 심장을 부어주시되 오직 제가 감당할만큼 부어주시사 주님과 동행하는데 효과있게 능력있게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더욱더 깊은사랑으로 더욱더 깊이 기도하여서 예수님 마음깊이 있는. 제가 영으로 사랑하는 그분을 향한 선한계획과 뜻을 공유받고 같이 기도할수 있도록 중보의 영을 부으소서!
주님, 그분이, 주님의 사랑. 뜻. 주권. 임재. 통치.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받아 누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앞에 저의 모든 행위가 선하게 변화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