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안으로 자주독립.... 밖으로 인류 공영.... 대한독립만세...
사람들 누구나 다 태어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자기기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기기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보니,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어리석은자들은 운명을 극복할 수 있다며... 선택의 자유가 있다며... 과학을 믿으라며.. 종교를 믿으라며.. 명상을 하라며.. 의학을 믿으라며.. '인생명언'이 있다며... '사자성어'가 있다며... 공부 잘해서 성공하라며... 더 잘 살아야 한다며... 새로운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 진다며... 온갖 감언이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그러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수히 많은 종교들.... 무수히 많은 조교들에... 한번 세뇌당하다 보면, '명상을 한다'는 사람들의 말에.. '미친놈'들인냥 비웃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오직 '우리가 세뇌당한 종교'만이.. '진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참으로 어리석은 집단들이.. 세상 모든 종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우문현답-4838-종교/명상/과학/의학/철학/미신?-내가 모르는 나를 위한 선택의 자유?-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너 자신을 알라
이와 같이... 무수히 많은 종교들 중에서... 어떤 종교가 진실로 올바른 종교인지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철학'이 옳은지, '과학'이 더 옳은지... 한의학이 더 옳은지, 양의학이 더 옳은지... 선한자가 누구인지, 악한자가 누구인지... 진실로 잘사는 사람은 누구인지... 진실로 못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특정할 수 일이지만....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이며...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선택의 자유"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기생각'에 취한 것이며... 자기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천지에... 자기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라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자유'라는 말이 합당한 말이겠지만....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의 의지와는... 자기의 내 생각과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면...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라는 말에... 생각을 돌이켜 볼 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산책'이라며...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을 걷지만... 걷는 동안에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돌이켜 생각해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하나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심코 걷는 것과 같이...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걸음을 걷지만... 산책을 하는 동안에도... "내가 산책한다"는 생각은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는 것 같지만... 무심하게 걷는 것'과 같이... '마음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묘든 '전문가'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8-종교/명상/과학/의학/철학/미신?-내가 모르는 나를 위한 선택의 자유?-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너 자신을 알라
사실, '너희가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며... 어디서 온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이냐며....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과 같고, 나는 선한 목자라며....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를 따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는 게 아니라"며... '하나님이 있다면, 네 마음속에 있다'며... #명상 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 밖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찾을 일'이 아니라... '마음 안에서 나를 보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 '신의 말'이.... '신이 주는 선물'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느 유행가와 같이..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미련이 남고,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더라도 꿈이 현실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미신을 믿는자들이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꿈을 꾸지만, "꿈의 원인이 무엇ㅇ니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자들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여자로 부터 태어나지 않은자를 경배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을 경배하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과학'이라며.. 뇌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또한...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자들로서... 알고 보면, 유식한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8-종교/명상/과학/의학/철학/미신?-내가 모르는 나를 위한 선택의 자유?-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너 자신을 알라
사실,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면... 운명은 이미 결정 되여져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여자로 부터 내어난 것과 같이, 설령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어린아이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닮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마음이 생겨난 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 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생명의 근원은 마음'인 것이며... '꿈의 원인'은...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번뇌망상'이 원인인 것이며... 이와 같이, 육체에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지구환경이나 또는 먹는 음식이 병의 원인이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이.. 만병의 근원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38-종교/명상/과학/의학/철학/미신?-내가 모르는 나를 위한 선택의 자유?-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나는 생각한다'며.. '고로 존재한다'며... 자기에 대해서 아는체 하지만...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의.. '내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생각한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해가는 육체는 나가 아니다'며... '끊임없이 변해가는 마음 또한 나가 아니라'며... '불생불멸의 여래'가 있다며.... '여래를 보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 인자, 지인, 진인,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이며..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여자로 부터 태어난 것을 '나'라고 부르거나, '내것'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참으로 어리석어서 용감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거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