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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봄동 겉절이
펜타포트에 삽니다. 추천 0 조회 2,484 23.12.22 20:0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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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20:12

    첫댓글 레시피까지 감사합니다.
    전 봄동은 주름이 많아 씻기가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산다님 글보니 사서 해봐야겠네요. 산다님은 요리의 고수★★

  • 작성자 23.12.22 20:19

    요리 고수는 아니고요.
    저도 죄다 레시피 보고 하는거라서요^^;
    근데 맛있게 됐어요.
    고수들의 레시피는 역시 짱입니다!^^

  • 봄동 맛있죠 ㅎㅎㅎ 울집은 액젓 안 넣고 식초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먹어요. 애들도 채소 싫어하는데 봄동은 잘 먹네요.

  • 작성자 23.12.22 20:33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레시피는 맛있어요.
    매실청이 들어가니 약간 새콤하니 좋더라구요~

  • 23.12.22 20:32

    봄동은 겉절이 해도 맛있고 쌈 싸먹어도 맛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봄동짠지 만들어 여름,가을에 물김치처럼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23.12.22 20:35

    한봉지 샀더니
    세 다발? 이래서 반은 봄동 된장국 끓이고
    반은 무쳤어요.
    봄동된장국도 맛있더라구요.
    쌈으로 먹어도 맛나죠~~

  • 23.12.22 20:35

    맛있게 보여요 저도 좋아사는데요 무보다 알타리가 맛있는것처럼 배추보다 봄동이 더 맛있어요 겉절이는 양념맛이기도 하구요

  • 작성자 23.12.22 20:36

    아..그런거군요.
    자신없는 요리라 시도조차 안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맞아요 양념 맛이죠^^

  • 23.12.22 20:47

    봄동 김수미 봄동소고기국인가?
    그거 몇년전에 티비서 보고 따라했는데 너무맛있어서 애정해요 어렵지도 않아요 넘 맛있겠네요~

  • 작성자 23.12.22 20:51

    그쵸?
    어럽게만 생각했는ㄷㅔ 간단하고 쉽네요.
    근데 맛은 좋고^^

  • 23.12.22 20:56

    맛있어보여요.
    저도 오늘 마트에서 장보면서 봄동이 있기에
    한봉지 사왔어요~
    내일 집에서 닭갈비 해먹으려고 하는데
    봄동으로 쌈 싸먹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해서
    쌈도 싸먹고 무쳐서 겉절이도 하려고요^^

  • 작성자 23.12.22 21:04

    최고죠~
    댕장국도 맛있더라구요.멸치,다시마 육수내서 끓였더니

    닭갈비를 집에서요?
    오호라
    저도 도전해볼랍니다^^

  • 23.12.22 21:03

    저도 조만간 해먹어야 겠어요
    봄동 겉절이 맛나지요.
    한포기만 해도 양이 많아요.
    저는 간장도 한두스푼 넣어요. .
    짭짤 고소 달짝한맛. ㅎ

  • 작성자 23.12.22 21:05

    세포기 들어있길래 반은 겉절이
    반은 된장국끓였더니 넘 맛있더라구요.
    느타리버섯 좀 넣고 끓였어요.
    최곱니다!^^

  • 23.12.22 21:08

    항상 정갈한 솜씨~~
    하얀밥과 함께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3.12.22 21:09

    최고죠
    하얀 흰 쌀밥에~~
    맛있습니다^^

  • 23.12.22 21:19

    레시피 감사해요🥰 겉절이 좋아하는데 낼아침에 도전해봐야겠어요ㅎ 야밤에 군침도네요ㅋㅋ

  • 작성자 23.12.22 21:20

    레시피 저도 컨닝 한겁니다~~ㅎㅎ
    근데 맛났어요^^

  • 내일 레시피대로 해봐야겠어요.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23.12.22 22:03

    저는 위 레시피중 소금은 빼고 했어요.
    그래도 맛있네요^^

  • 23.12.22 22:10

    봄동 완전 맛나죠?
    레시피공유도 감사해요`~~

  • 작성자 23.12.23 13:53

    레시피 컨닝한겁니다~ㅎㅎ
    근데 위 레시피로 하니 맛나네요^^

  • 23.12.23 01:31

    봄동으로 전 부쳐도 맛나답니다~^^

  • 작성자 23.12.23 13:53

    아~~전..
    그 생각은 못하고 남아서
    된장국 끓였더니 맛나네요~~^^

  • 23.12.23 16:57

    겉절이하실때 소금에절이나요?
    전 항상 그게궁금했어요
    누군절인다 누군생으로한다해서요

  • 작성자 23.12.23 16:58

    위 레시피는 절이지 않고 해요.
    봄동 씻고
    양념장 만들어서 바로 버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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